[엠비엔 특종세상]충격 유통 8번 결혼 8번 이혼.몽골 딸 한국에 데려 올 수 있나?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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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칠백 마흔 다섯 번째 시간으로, 8번 결혼하고 8번 이혼한 유퉁씨 사주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젊어서 롯데자이언트 야구 응원단 단장과 방송인으로 유명했던 유퉁씨가 지난 23일 방송한 MBN '특종세상'에서 몽골의 사업실패와 30년간 앓고 있는 당뇨 합병증으로 자신도 어려운 형편에서, 마짐박 몽공 부인과 둘 사이에 낳은 딸을 한국으로 데려오려는 과정이 방송되었습니다.
엄마 앞에서 아버지 따라 한국으로 가서 공부하고 싶다면서 울먹이는 장면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습니다. 과연 한국으로 올 운이 있는지도 보겠습니다.
이러한 유퉁씨는 다섯 명의 여성과 8번 결혼하고 살다가, 8번 이혼 끝에 지금은 혼자라고 합니다.
자 그러면 유퉁씨 팔자에 어떤 사연이 숨어 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병기병정
진미오유
정유생 닭띠로 66세입니다.
오월의 기토 일간으로, 한 여름 논밭과 산천에 뜨거운 열기만 강하여 가뭄이 극심한데 작물도 자라지 아니하고 강물도 흐르지 않고 비도 내리지 않으니, 가을이 와도 수확물이 없으니 빈손과 같으니 딱 지금 처지와 같은 돈 없고 여자도 없고 고독하고 외로운 형상으로 보입니다.
편인격 사주로 인성 화기가 강하여 폐농할 위기로, 가뭄을 해소해줄 수 금이 용 희신이고, 토 화가 기 구신으로 작용합니다.
자 이 사주는 편인격으로, 성격이 너무 조급하고 강하니, 딱 한마디로 럭비공같이 어디로 뛰어서 무슨 행동을 할런지 모를 일입니다.
인성이 기신이니 공부도 안하고, 일진으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자 이 사주에서 아버지인 재성이 진토에 입묘하여서, 7살 사화대운에서 원국과 사오미 화국에서 부친이 돌아가셨고, 팔자에어머니 기세가 강한데, 병오 양인살 어머니가 칼을 들고 불태는 일을 하는 국밥집 일을 도우면서 고생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유퉁 국밥이 체인점 같은 걸로 이 분의 대표적인 직업으로 보는 건, 병진시 진중 계수가 재물인데 입묘하여 창고 속에 같혀 있습니다.
더운 여름 아침 병화가 떠오르니 진중 계수도 뜨거운 물로 보게 됩니다.
그러니 국밥집을 하는 건 팔자에 타고난 천직이라고 보게 됩니다.
또 사주 원국에서는 가뭄이 심하여 여자인 물이 필요합니다.
진중 계수가 유일한데, 멀리 있는 식신 유금이 오화에 극을 받아서 깨어지니 계수가 금방 증발하는 처지와 같습니다.
본인은 강한 화기를 식혀줄 여자가 절실하게 필요하지만, 유퉁을 만나는 여자는 오래 견디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강력한 용광로에 여자인 물이 증발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자 그러면 19살부터 여자와 처음 결혼하여 8번을 이혼한 것도 팔자에 나오나요?
13갑진토대운 진중 계수 여자를 놓치기 싫어서, 19살 1975년 을묘년에 자식운인 묘미합하여 안방으로 들어오니, 2살 년상과 결혼하여 아들 두 명을 낳고 살았다고 합니다.
이 여성분과 3번의 결혼과 3번의 이혼을 겪었다고 합니다.
네 번째 결혼이자 두 번째 아내는 장안의 화제였던 15살 연하비구니 혜선스님(1972년생 임자생)으로, 39살에 33임인대운(1995년 을해년에 결혼했습니다.
이 시기는 여자운이 강하게 치고 들어오니 피하지 못하는 운명인 것입니다.
이때 화제를 모은 건, 유퉁이 하는 연극에 오디션 보러 온 여학생이었는데 유퉁이 쌍꺼풀 수술한 것을 두고 한 비난에, 그만 여성분이 산에 들어가서 머리를 깎은 걸 사흘간 밤낮으로 설득했다고 합니다.
유퉁씨는 "네가 파계를 하고 나한테 오면, 내 너에게 진정한 해탈의 열반을 시전해 주마" 라고 설교를 했다고 했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다섯 번째 결혼이자 세 번째 아내는, 43신축대운 44세인 2000년 경진년에 스무살 연하(1977년 정사생)의 어린 대구 아가씨 였다고 합니다.
경진년 대운 축진 파살하여 진중 계수가 뛰어나오니 여자가 붙은 것입니다.
여섯 번째 결혼이자 네 번째 아내는 몽골인 아내 바상자르갈 씨(1986년 정묘생) 49세인 2005년 을유년에 바상자르갈이 20살 일 때 임신 후 딸을 낳았다.
아마 을목 자식을 진유합해서 진중 계수가 왔지만 오래가지 못할 운에 결혼하였습니다.
유퉁의 일곱 번째 결혼이자 다섯 번째 아내인 몽골인 뭉크자르갈은 32살 연하로, 특종세상에 나온 여성입니다.
53경자대운 61세인 2017년 정유년 계묘월 3월에 8번째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여 당시 엄청난 화제를 모았습니다.
몇 달 후에 부인과 딸이 몽골로 가버리고, 기러기 아빠로 지내다가, 63세인 2019년 기해년에 사실혼 관계를 청산했다고 합니다.
팔자에 자식운을 보면은 미중 을목은 남의 자식과 같고, 진중 을목이 계수를 먹고 살아야 하는데, 과연 엄마와 떨어져서 아버지와 살게 될는지 모를 일입니다.
그런데 다행이 63기해대운 해중 갑목이 도와주니 한국 아버지 곁에서 공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