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툴 가족 여러분~*
오늘도 연이어 제가 뇌파치유 주파수 관련의 글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작은 노파심 같은 연민의 마음이랄까 그런 것도 솔직히 있고, 또한 사용하심에 불편함이 없기를 바라는 애타는 마음에 또 다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뇌파치유 주파수를 사용함에 호불호好不好가 크게 갈라질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마치 엠씨스퀘어의 사용에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라지는 이유와도 유사한 원리와 이치일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호불호好不好가 생기는 이유는 즉 뇌파가 떨어지는 속도(시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눈을 편안히 감고 안정을 찾고자 하였을 때, 다른 표현으로하자면 뇌파를 편안하게 안정시키고자 할 때 사람들마다 뇌파가 일정부분 안정되는데 까지 걸리는 도달 시간이 천차만별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의 감정적 상태나 업무적 상황으로 뇌의 긴장된 상태가 평소 평균 50Hz정도로 뇌파가 막~ 예민하고 과민하게 늘 높게 긴장이 되어 있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여 보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사람은 평소 스트레스도 거의 없어 편안하고 여유가 있고 뇌의 긴장된 생각을 많이 해야 되는 상황도 별로 없어 평소 평균 15Hz정도로 뇌파가 안정적인 사람이 있다고 역시 가정하여 보겠습니다.
두 사람을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 호르몬을 많이 나오게 할 수 있는 평온한 이완적 상태의 뇌파와 유사한 즉 뇌에 충분한 휴식을 줄 수 있는 상태인 알파파 10Hz정도로 만들어주기 위하여 알파 매직안테나로 뇌파치유 주파수 10Hz를 틀어준다고 하였을 때 어떠한 과정과 절차의 중간 현상이 일어날지 곰곰히 생각하여 보면 절로 스스로 에상되고 알아지는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늘 긴장된 50Hz의 사람이 10Hz로 변화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혹 15분이상이 걸린다고 가정한다면, 평소 뇌파가 15Hz의 사람은 10Hz로 변화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불과 1~2분 정도도 안걸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충분히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되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간에 일어날 수 있는 뇌의 모습 중 50Hz인 경우는 10Hz로 내릴려고 하는 과정 중에 저항하듯 버티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사실도 알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즉 너무 오랜 시간을 뇌가 평균 50Hz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그 사람의 뇌는 많은 경직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많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더 저항하듯 버티는 상황이 발생하여 머리 속이 묵직하거나 무겁거나 불편한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랜 시간을 뇌가 경직된 상태로 50Hz의 사람은 먼저 순차적으로 40Hz로, 다시 35Hz로, 다시 30Hz로, ......., 다시 15Hz로, 다시 10.5Hz로, 다시 10Hz로 점진적으로 그렇게 낮추어 나가야 하는 경우도 있을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러한 수치와 과정은 다소 극한적 상황을 단순 가정을 빌려서 표현한 것이자만 그것이 의미하고자 하는 내용을 어느정도 잘 인지하였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단기간의 상황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50Hz처럼 높은 경우는 곧바로 10Hz를 매직안테나로 틀어주었을 경우는 오랜 시간 뇌가 만성적으로 경직이 된 경우는 아니므로 다소 편안하게 빠르게 변화될 수 있음을 충분히 인지, 인식, 인정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아주 간단하게 쉽게 설명한다면 매직안테나로 뇌파치유 주파수를 사용하면서 머리와 가슴에 불편한 묵직함이나 긴장감이나 무게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리고 저녁에 잠을 주무실 때 크게 불편한 것이 없었다면 여러분의 뇌는 다소 유연성이 있고 가변적 변화에 잘 적응을 해주고 잘 치유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 머리나 혹은 가슴으로 묵직함이나 긴장감, 무게감이 그리고 저녁에 잠잘 때 예민해져 있듯 각성이 된듯 느껴진다면 사용하고자 하는 뇌파치유 주파수 선택, 사용시간 및 볼륨, 사용거리, 평소 본인의 정신적인 스트레스 관리 등을 한번 살펴보면서 자신에게 적절하게 맞게 그리고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게 요령껏 맞출 필요가 있음을 알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전 뇌파치유 주파수 사용방법(1)의 글에서 제안하여 드렸던 내용은 하나의 가안적 참고 사항일 뿐입니다.
한 가지만 예를 들어 사용거리도 제가 말씀드린 '1.4m~2m정도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라고 하였지만 뇌의 예민도와 뇌에서의 에너지의 호환, 파동, 공명으로 그 흡수력이 빠른 사람들은 3m나 혹은 그 이상의 거리를 떨어뜨려서 사용하여도 된다는 사실도 알면 참 좋겠습니다. 나머지 항목들에 대해서도 이렇게 응용을 하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글을 적어서 한번 더 안내를 드리니 제가 조금은 마음이 편안하여 질 것 같습니다.
뇌파치유 주파수 사용방법에 대한 짧지만 2번의 글을 올리니 그 사용함에 불편함이 없게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조금은 드는 것 같습니다.
항상 늘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