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자궁을 떼어내는 수술을 했다.,
이 여(57년생)성은 머리 속안에 종양이 잇으나 수술을 못하였고 대장에 암 같은 혹이 있으나 수술을 안하였다.
그러나 상태가 계속 안좋기 때문에 나에게 5년을 방문을 하였다.
왜? 컨디션이 좋아 져서 아들이 있는 영국에 런던에 여행을 가기를 1년에 수차레...
나의 침술방을 드나 드는 시간은 점점 줄어 들었다... 좋아 진것이다
그런데
1년에 한번씩 여성들을 위한 푸로그램.... 공짜는 아니지만 공짜 같으니 유비 무환하여.. 자궁 검사를 해 보았다.
자궁은 건강하십니까 라는 검사를 해 보았는데..
그 속안에 콩알 같은 점들이 보인다고 하여.... 더 심충깊은 검사를 해보니 양성적인 혹같은 것이라 하여..
수술을 해야 한다니 이 로사가... 겁을 먹었는데...그 뒤로 수많은 시간을
자궁을 떼어 내는 수술을 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라는 기로에 섰다.
나와 상담할적에는 자기는 절대로 수술을안한다고 하더니..
집에 가서는 밤새로록 그 문제에 대해서 네 아니오를 반봅한다. 한다.
병원에 간호원은 전화가 와서 말하기를ㄹ 수술안하면.. 전이가 되서 죽는다 하니...
이 환자... 결국은 자궁을 떼어내는 수술을 했다.
일주일뒤 자궁 떼어 내는 수술을 하고 나에게 왔는데... 온몸에 기운이 떨어 지면서.. 서ㅎㅔ부가 딱딱하게 긴장이 되서 왔다.
그 상탤를 간호원에 물어 보니 수술하니 해당 부위가 염증이 생겨서 그건것이다라고 하였고.
담당 의사 만나기 힘드니 일반 병원 산부인과 의사 상담을 하니 방광에 염증이 생겼으니 염증 줄이는 약만 권하드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증상이 그뿐이랴?
미열이 39도가 계속되니 해열제를 먹어도... 계속열이 있다.
판도라의 상자를 갈라 버리니.. 온갓 증상들이 나타 났다.
그 온갓 증상을 담당의사에게 설명을 하여도.... 축구에서 이야기 하는 쎈터링 기법이다.
그 온갖증상을 나에게 이야기 하니... 나 역시 말을 아낀다.
그 자궁 암수술 한 환자는 말하기를..... 말할 기운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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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기법의 범위는 몸이 조금 좋아지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환자는 몇번 몇일 언제를 듣기를 원한다.
돈때문일까? 돈ㅇㅣ 전부가 아닐꺼 같은데... 역시 관련이 있다.
첫댓글 그 자궁의 의미는 우주 탄생의 왕국이다.
우주탄생의 의미는 하루중 새벽 4시 정도가 자궁에서 나오는 기운이
우주 하루 탄생의 의미 인데...
이것이 수술해서 없어져 버리니....
그 수많은 재료들이 갈곳을 잃어 버린 것이다.
서양의학은 보이는것을 이론실기경험으로하는 것이고
동양의학은안보이는 것으로 시술하는 것이기에
모르는 환자가 보기에 생각하기에 거짖말에 속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