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마다 피는 수많은 꽃들이 나이가 들어가니 제대로 보입니다. 땅에 붙어자라는 아주 작은 꽃 내 눈으론 볼 수 없지만 폰의 도움을 받아 못보던 것을 보게 됩니다 .모양과 색이 같은 것을 찾을 수 없습니다.다 다른 것을 보고 있자면 거기에 내가있고 당신이 있습니다.하나님은 우리에게 힘들고 지칠 때 수많은 향기를 품은 사연꽃을 보고 힘을 얻으라 지치지 말라 위로해 주시는 것 같아 미소로 답해줍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good!!!
항상 부안 소식과 연주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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