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전 전경사진 제공/김종규 기자(새고흥 신문 대표)
고흥 여행이야기
"애환의 섬? 낭만의 섬! 소록도에서 지금 아름다운 길거리 시화전이...." ㅡ(사)한국문인협회 고흥군지부 주최ㆍ시인 102인의 작품과 함께한 사색의 거리 시화전ㅡ
작성자 :김종규 작성일 :2018-05-03

"애환의 섬? 낭만의 섬! 소록도에서 지금 아름다운 길거리 시화전이...."
[김종규기자]
ㅡ(사)한국문인협회 고흥군지부 주최ㆍ시인 102인의 작품과 함께한 사색의 거리 시화전ㅡ
소록도는 더이상 격리의 섬이 아닙니다.

다리가 놓여 관광버스가 줄을 잇고 사람들의 출입에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주민거주지만 제한을 받기는 하지만 소록도는 분명 애환의 섬이었던 것만은 사실이기에 애환과 더불어 아름답기로도 유명하게 소문이 난 섬 아닌 섬으로, 소록도를 구경하기 위해 몰려온 관광객들이 아름다움에 취해 희희낙낙 구경을 하기엔 너무나 슬픈 곳이지만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섬모양이 작은사슴 모양으로 국립소록도 병원이 위치한 주위에 아름답게 가꾸어진 중앙공원도 볼거리가 많지만 초입에서부터 아름다운 바닷가 경치를 배경으로 도로를 따라 데크목으로 제작된 올렛길은 낭만의 그림 한폭과도 같습니다ㆍ

애환을 담은 환상적 아름다운 낭만으로 가득한 그섬!
소록도의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바닷가 낭만의 그 올렛길을 따라 시인 102인의 언어의 무용들이 오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춤을 추고 있는 거리의 시화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ㆍ

<김백경 회장 인사 밀씀>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고흥지부(회장 김백경)는 지난 5월1일 오후 2시 소록도로 들어가는 바닷가 도로 올렛길에서 고흥군과 고흥문화원ㆍ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고흥지회의 후원으로

세계모던포엠작가회장이며 광주광역시 시인협회장으로 심사위원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취산 이근모 시인을 비롯하여 서울ㆍ광주 등지의 시인들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시인 102인의 작품과 함께한 사색의 거리' 시화전 길거리 오프닝 테이프 컷팅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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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전시 기간은 2018년5월1일부터 30일까지입니다ㆍ
김백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근거리에서 참석해 주신 귀한 분들과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전시회를 준비해 주신 회원님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척박한 지역의 정서를 업그래이드 시키기 위해서는 회원들은 물론이요 모든 분의 협조와 관심이 필요한 만큼 많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ㆍ

한편 같은 소록도 중앙공원 부근에서는 한하운 문학연구소 선진문협 공동주체로 또다른 '소록도 시화전'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ㆍ
새고흥신문 김종규기자 sjhw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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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화전 Opening 테이프 컷팅식에서 강진, 고흥. 보성, 장흥 국회의원 황주홍 의원은 강형수 보좌관을 보내 축하 메세지를 전하셨으며, 고흥군은 문화예술진흥법에 의한 보조금 2,00,000원을 지원하는 고흥군문화체육사업소 김종진 소장의 축사에 이어서 고흥문화원 송시종 원장의 축사와 고흥예총 지회장 곽형수(남포미술 관장)의 격려와 지역 임원진 외 언론인을 비롯한 내.외빈들과 덕담을 주고 받으며 서울과 광주에서 참께 참석한 임원진 및 내빈들과 자리를 함께 하였다.
시화전 Opening 테이프 컷팅식/ 사진 제공: 정철(제1회 신인문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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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의 영향으로-
5월2~3일 이곳 고흥에서도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는 시화의 위 아래를 다시 동여 메놓았고, 찢겨진 현수막은 새것으로 주문하여 교체하였다.




첫댓글 잘 익어간 고향길에
추억 하나 걸려있어 정겨움이 더 한듯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조만간 다녀오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