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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자료계속보강합니다
(우선 보셔요~)
유후인 공식 한글 홈페이지(세밀검색필요함)
열차로가는 방법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yguru&logNo=140135949394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할 경우에는 입국수속을 하고 짐을 찾아서 공항을 나와서 지하철을 타고서 [하카다]역에 도착하기까지는 1시간 정도는 잡으셔야 됩니다.
유호인 노모리열차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ru0417&logNo=220015435247
유후인 료칸 한국어 홈페이지 몇 개 소개
http://www.hoteiya-yado.jp/korea/
http://www.hotel-reimei.com/Front/Main.aspx
http://eomjunjun.blog.me/220113087501
[특집]한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유후인 료칸들 - ② 와잔호(和山豊)
http://www.ryokanclub.com/main/Lodge4u/view.php?LGCode=YBZ0000033
[료칸클럽 단독료칸]유후인 유후산(湯布院 由布山)
http://www.ryokanclub.com/main/Lodge4u/view.php?LGCode=YBZ0000484
유후인 쇼야노야카타 - 由布院庄屋の館
http://www.ryokanclub.com/main/Lodge4u/view.php?LGCode=YBZ0000171
(유후인온천여행기)
http://blog.naver.com/love_bblg?Redirect=Log&logNo=60209134410
http://japanian.tistory.com/53
http://blog.hikaritour.com/220014349523
(일본 유후인온천마을 성공비결 )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92888
료칸
http://cafe.naver.com/a6656/2004
http://www.newstap.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29
http://olivetour.co.kr/xe/hotel/3706
(유후인소개_지도포함)
http://ytzsche.tistory.com/1890
(유후인지도)
http://blog.naver.com/gypsy777?Redirect=Log&logNo=90178263554
http://blog.naver.com/bbomiss?Redirect=Log&logNo=100029936692
유후인 온천(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유후인 온천(由布院温泉)은 일본 큐슈 오이타현 유후 시에 있는 온천이다. 벳부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후쿠오카에서 기차로 2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에 있는 도시이다. 유후인 온천은 벳부, 구사쓰에 이어서 일본에서 3번째로 용출량이 많은 온천이다. 유후인 역에 내리자마자, 유후다케(1584m)라는 산이 웅장하면서도 자애로운 모습으로 유후인을 감싸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으며, 유후인 역에서 긴린코라는 호수까지 이르는 길에는 다양한 상점들과 온천여관, 미술관 등의 시설들이 이어져있다. 유후인에는 다양한 온천여관이 있는데, 무소엔, 사이가쿠관 등 유후다케의 시원한 전망을 가지는 노천온천들이 있다.
유후인에 가기
후쿠오카에서 유후인에 가는 것은 JR열차를 타거나 고속버스로 가는 방법이 있다. 고속버스는 후쿠오카의 하카타교통센터, 텐진교통센터, 후쿠오카 공항 국내선 청사 등에서 떠나는 고속버스를 탑승하면 가능하다. 유후인에서는 유후인역앞의 버스센터에서 하차한다. 열차는 하카타역에서 출발하는데 하루 6번 (7:45, 9:15, 10:16, 12:16, 14:34, 17:15) 유후DX호, 유후호, 유후인노모리호 등의 열차가 있으며, 특히 유후인노모리호는 관광열차로 유명하다.
유후인에서 갈 수 있는 곳
벳부에서 출발하여 구로카와온천, 아소산을 지나서 구마모토로 가거나, 구마모토에서 출발하여 아소산을 지나서 구로카와온천을 거쳐서 벳부로 가는 큐슈횡단버스가 유후인을 지난다. 따라서 유후인에서는 벳부, 아소산, 구로카와 온천 등으로 여정을 가기 위한 중간지점이 될 수도 있다. 또한, 벳부에서 출발하여 아소산관광을 한 뒤에 다시 벳부로 돌아가는 아소유후고원버스도 유후인역앞에 정차한다.
유후인町(湯布院町)
유후인町(湯布院町)은 오이타(大分)현의 거의 중앙부에 위치하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동서로 8km, 남북으로 22km정도되며, 북동쪽으로는 豊後富士라고 불리우는 해발1584km의 아름다운 봉우리인 유후다케(由布岳)가 웅장하게 서 있고 북쪽방면으로는 유후다케에서 시작되는 넓은 츠카하라고원(塚原高原)이 펼쳐지고 남북으로는 오이타강이 흐르는 전형적인 휴양지이다. 츠카하라고원의 한쪽에는 피부병에 좋다고 소문이 나있는 츠카하라온천과, 분지로 이루어진 중앙부에는 넓게 펼쳐진 논밭과 위장병에 특효로 알려진 유히라(湯平)온천이 자리잡고 있다. 유히라온천은 別府온천, 奧飛 온천지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용출량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후인(湯布院)의 옛이름은 유후고(柚富鄕)였다. 이것은 나무껍질로 목면을 만들던 것에서 유래되었다. 에도시대에 조세로서 거둬들이던 곡물창고가 건립되면서 유후인(柚富院)이라고 불리다가 1956년 인근마을 유히라(湯平)마을과 행정합병되면서 유후인(湯布院)으로 명칭이 굳어지게 되었다.
'유후인' 추천
후쿠오카에 근처에는 여러 온천 지역이 있지만 여자분들이서 가시려면 '유후인' 추천합니다. 좋은 료칸도 많고 일본현지에서도 여자분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온천지역 1위에 뽑힐만큼 아기자기한 거리도 예쁘죠. 저희는 작년에 첫 애가 좀 크고나서 가족여행겸 해서 다녀왔는데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갈 때는 버스로 가고 공항으로 돌아갈때는 기차로 가 봤는데, 이렇게 한 번씩 경험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기차의 멋도 좋지만 비용이 훨 비싸거든요 ^^;; 저희는 봄에 갔는데 유후인의 거리도 좋았지만 근처의 작은 하천이 아주 잘 꾸며져 있어서 산책하는 것도 좋았어요.벛꽃과 유채꽃으로 뒤덮인 좋은 한때였죠. 자전거를 대여해서 돌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우후인의 단점은 좀 비싸다는 거죠. 주로 료칸을 이용하기 때문인데.... 그런데 우후인의 료칸은 비용이 좀 드는 관계로 인근 호텔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비용때문에 료칸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그냥 뱃푸에서 온천을 하시는 것이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뱃푸는 다양한 온천들이 많아서 우리나라 대중목용탕 같은 온천장부터 비싼 온천까지 다양하게 꾸며져 있거든요. 다만 공항에서 좀 멀다는 거.....
유후인의 온천료칸
유후인의 온천료칸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설사 추천을 받는다고 해도 모든 료칸을 다 다녀 보신 분이 추천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다녀온 곳만 추천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결국은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직접 료칸 홈페이지를 살펴보시고 또 그곳을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를 챙겨 보신 후 본인이 결정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한 가지 아셔야 될 점은 님이 어떤 곳을 선택하시든 다른 곳을 가보시기 전에는 님이 선택하신 곳이 가장 좋았으면 잘 선택했다는 걸 알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짜장면과 짬뽕 중에서 어떤 더 맛있는지를 알려면 두 가지를 모두 먹어봐야 알 수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짜장면이나 짬뽕을 한번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두 가지중 아무거나
한가지만 먹어봐도 무지 맛있다고 할 겁니다. 유후인의 온천료칸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님이 어떤 기준으로 어떤 곳을 선택하시든 아마 만족하실 겁니다
유후인 온천마을
유후인은 온천마을로 일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다. 특히 유후인에 위치하고 있는 긴린코 호수는 아침에 호수 주변으로 자욱한 물안개가 피어올라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데이트 장소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긴린코 호수 인근에는 아기자기한 캐릭터 상품, 잡화,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잡화 숍, 갤러리, 공방, 카페 등 특색 있는 가게들이 늘어서 있다. 유후인 긴린코 호수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한 전통 료칸 '쿠츠로기노야도 나나카와'는 객실수가 5개 밖에 안돼 마치 별장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최고급 료칸이다.또한 료칸 쿠츠로기노야도 나나카와는 모든 객실에 노천탕이 갖춰져 있으며 객실은 넓은 복층에 일본적 전통과 모던한 분위기를 조화시킨 타입으로 침대나 다다미방 침구를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자매료칸인 '타노쿠라'와 '산토오칸'의 일부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가이세키 요리 또한 눈과 입을 만족시킨다.온천, 아름다운 풍경, 먹거리 등으로 사랑을 받는 일본의 휴양지 유후인은 전통을 최대한 지키면서도 현대적 시설을 적절히 조화시킨 덕분에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유후인 지역에서도 손꼽히는 고급 료칸 '오쿠야도 부아이소우'는 오이타현 유후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치 북해도 산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청정한 대자연으로 둘러싸인 넓은 부지에 자리하고 있다.또한 료칸 부아이소우는 크게 별저, 별채, 스위트룸 등으로 나뉘며 총 12개의 객실이 각기 프라이빗한 별채 스타일로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모든 객실에는 전용 노천온천이 갖춰져 있다.이곳의 가장 큰 자랑은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탁 트인 대자연을 바라볼 수 있는 '파노라마온천' 시설과 7종류의 전세탕이다. 료칸 부아이소에서는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노천온천을 즐기며 느긋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더불어 넓은 정원이 조성돼 있어 유카타를 입고 연인과 함께 산책을 즐기기 좋으며 식사로는 유후인의 질 좋은 소고기 등을 포함 다양한 일본 전통식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유후인 료칸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질문과 답변의 사례]
4인 가족이 가려고 해요. 50대 부모님 두 분, 20대 아들딸 두 명 갈 예정입니다.가족끼리 첫 해외여행이라유후인 료칸에서 묵으려고 하는데 1인당 20~30만원 하네요..저는 여행할 때 주로 게스트하우스에서 많이 묵어서 그런지이런 가격이 좀 낯설어요. 좀 저렴하고 좋은 료칸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01.15. 11:32 유후인은 그 자체가 브랜드입니다. 부르는 것이 값이다,라는 말도 있잖아요.하지만, 20~30만원이면 2,3만엔이 되는군요. 이 정도의 료관이라면 어느 정도 레벨 괜찮은 곳입니다. 이외 저렴한 료관도 많고 식사도 괜찮은 곳 많답니다.8천엔~12000엔/ 이 정도의 값이니까.... 하는 정도12000엔~ 2만엔/ 오~ 이 정도면 괜찮네ㅋ... 정도? 2만엔 이상하는 료관들은 어느 정도 인지도도 있답니다. 저렴한 곳들도 저렴하면서 인지도가 높기도 하구요.
14.01.15. 11:44
호테이야를 한국분들이 많이가시는 것 같아서 거기 알아봤었어요.. 근데 제가 가는 날에는 이미 full 이더라구요.
14.01.15. 11:48
호테이야 이외 좋은 료관들 많답니다.
14.01.15. 13:32
저도 시간 촉박하게 알아보니 가고 싶은 곳은 다 만실 겨우 한곳 알아봐서 예약했어요 2인 조석식 포함해서 25만원입니다 아주 좋은 곳은 아닌데 후기가 괜찮아 가보려구요 일인 만오천엔 전후 에서 알아보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14.01.15. 13:33
히노하루 조용하고 식사 괜찮았어요
14.01.15. 16:15 여명이라고 한국인이 하시는 곳 묵은 적이 있는데 거기가 다른데보다 좀 싸더라구요.
14.01.16. 19:58 여명은 싼데 역에서 멀구요 마키바노이에도 여명보단 조금비싼데 역에서 걸어갈만한거리고 나름 괜찮았어요. 마트도 가까워요
14.01.16. 22:55 유후인의 료관들은 거의 송영서비스 해주십니다.
예약하실 때, 도착 예정시간이나... 도착하셔서 지금 유후인역이에요, 또는 버스 터미널이에요, 라고 하시면 오십니다.
유후인 먹거리
1. 유후후 푸딩 @ 유후후
- 유후후 푸딩이 맛있다고 한다. 380엔
- 병이 이뻐서 간직하신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 전에 파리바게트에서 우유푸딩을 내놨을 때 먹어본 기억밖에 없어서. 궁금하다 어떤 맛일지.
2. P-roll @ B-speak
- 도착해서 바로 먹던지 아니면 숙소 갈 때 사가지고 가던지 아무튼 꼭 먹을 롤케이크입니다.
- 방부제가 없어서 사면 하루만에 먹어야 한다고 하니 부담없이(?) 흡입할 수 있습니다.
- 오후 1시만 되면 동이 난다고 하니 가자마자 사는 걸 노려야 하나... ㅎ
-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고 하는데 파리바게트 롤케익만 먹어본 나의 입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
3. 우동 @ 이나카안
- 눈물이 나는 우동을 먹을 수 있다한다. 점심으로 겸사겸사 먹을 거다.
- 온니 캐쉬라고 한다.(이런!!!)
4. 고로케 @ 킨쇼고로케
- 고로케콩쿨이라는게 있다는 것도 놀라운데, 무려 거기서 금상을 했다는 고로케집이라고 한다.
5. 벌꿀 아이스크림 at Bee honey
- 벌꿀로 만든 아이스크림이라는데 이것도 맛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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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먹거리고로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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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hsuisui&logNo=80176561575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llzizibe&logNo=5015519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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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na0828&logNo=150184702299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lki084&logNo=130092691888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h914028&logNo=30181502779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agicofmoon&logNo=15008476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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