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송년사*<br>존경하고 사랑하는 산들애 회원님!<br>검은 토끼가 멀리 떠나려 합니다.<br>일년간 귀여움과 재롱을 부리고 이제 가려하니 고이 보내 주게요. <br>또 새로움과 힘찬기운, 용기, 큰 희망을 가져오는 청용을 두 팔벌려 대 환영하며 받아 들이게요...<br>지난 한해는 회원님들의 따스한 사랑으로 우리 산들애가 엄청 성장하였으며 몸집을 불렸습니다.<br>모든 회원님들께 존경과 경의를 표하며 더욱 겸손하며 새해에는 무한한 노력을 쏟겠습니다.<br>울님들 남은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새해에 더 큰 포부, 건강, 밝은 얼굴로 다시 뵙기를 약속하며 사랑의 미소로 송년사를 보내드립니다...<br>*산들애트레킹 회장<br>이정관(아침이슬)배상*<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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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넉넉한 품격 후덕한 인품 존경합니다. 좋은 인연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습니다. 배품심에 힘을 얻어 힐링하였습니다. 덕분입니다. 새 해에도 회원님들의 사표가 되시리라 기대가 큽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산들애 트레킹 화이팅
회장님 올 한해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산들애를 위하여 뜨거운 열정으로 많은 난제들을 해결하셨고 좋은 인품과 포용력으로 산들애를 잘 이끌어 주셨습니다.
내년에도 산들애를 위해서 애써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과찮의 말씀들 고맙게 받아 들이고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알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갑진년에도 더욱 알찬 트래킹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