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1:12]
에브라임은 거짓으로, 이스라엘 족속은 속임수로 나를 에워쌌고
유다는 하나님 곧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자에게 대하여 정함이 없도다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우리나라에 많은 배우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배우들이 하는 배역들을 보았는데
그 배역들은 전부 거짓이었고 진짜의 삶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이 배우들과 같이 거짓의 삶을 살고 있음을 알려 주셨고
다시 기도 가운데 다른 역할을 하는 배우들을 보았는데
그 역할들은 도깨비나 귀신의 역할이었고
그 어떤 삶보다 하지 말아야 할 악한 삶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많은 CG 촬영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모습도 보았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심지어 가상의 거짓의 삶을 그려내는 것도 악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 축제와 행사들을 보았는데
그 축제와 행사에 사용되는 형상들과 조형물 또한 전부 거짓이며
또 과학 전시관? 같은 곳에 세워진 거대한 우주선 하나를 보았는데
그 우주선 또한 조형물로 결코 하늘로 날아오르지 못하는 가짜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이러한 장면들만 보여 주시며
세상에는 거짓이 많고, 사람들도 참되고 진실한 삶을 살지 않고
이처럼 거짓과 가짜의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배우들을 보았는데
그 배우들과 일반인들이 하나씩 짝이 되어 어떤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 배우와 짝이 되었는데
저는 송중기와 짝이 되어 송중기와 함께 포스터를 제작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송중기는 그 포스터를 무척 복잡하고 자세히 그리려 했고
그러함에 무척 오랜 시간이 걸려 저는 송중기에게
우리가 이처럼 복잡하고 자세히 그려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그냥 아주 단순하고 명확하게 그려 시간도 단축하고
누구나 알아볼 수 있게 하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송중기는 저의 의견을 무시했고
그냥 자기 뜻대로 그리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우리는 서로 의견이 충돌되었는데
우리만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다른 팀을 보니 최민수와 짝이 된 사람을 보니
나이가 어린 유치원생 아이와 짝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최민수는 말을 듣지 않고 도움이 되지 않는 아이로
무척 짜증을 내고 분노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내가 다른 팀도 보았는데
그 팀은 일반인이 과학자였습니다.
그래서 과학자가 과학으로만 문제를 풀려 하기에
서로 의견이 충돌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은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만 보여 주시며
세상은 거짓과 가짜가 많으며
또 서로 협력하지 못하고 자기 멋대로 살아가는 자들이 많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시편 120: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여러분의 삶은 어떠합니까?
진실과 정결한 삶이 되십니까?
아니면 배우들과 같이 거짓과 위선으로 가짜의 삶을 살고 있음은 아닌지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늘 진실함으로 준비되고
거짓과 가짜의 삶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세상에 거짓과 가짜의 삶이 많음을 알려 주시며
우리로 참되고 진실함으로 준비되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