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하늘의 빵과 사제의 강복을 받아먹고 사는 저희들,
소리로는 부족하오나 깊은 정성 모아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영광 드릴 뿐입니다.
순전한 마음과 기도하는 공동체로 거듭나려는 세실리아성가대에서
기쁜 성가로 거룩한 미사 성제에 함께 할 새 가족을 기다립니다.
"혹시 누가 무어라고 하거든
'주께서 쓰시겠답니다.'
하고 말하여라.
그러면 곧 내어줄 것이다."
(마태 21:3)
*연락처*
단장: 김택수 예로니모 010 - 5376 - 1722
지휘자: 주순희 데레사 010 - 7276 - 5811
반주자: 김남경 마리아 고레띠 010 - 2883 - 1876
총무: 정현경 안젤라 010 - 7589 - 7764
(동영상 속 사진은 본당 카페에 올려진 작품을 임의로 편집,사용했음을 밝힙니다.
너그러이 보아주시고 문제시 즉시 내리겠습니다.)
*화면을 키우고 볼륨을 올려서 들어보세요^^*
첫댓글 와우~~
잘 하셨어요ㅡ
바쁜 일정 속에서 성가 연습을 하시고 아름다운 노래 소리를 들려 주시느라~~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
노래를 좀 못 하셔도 된답니다(???)
성가대 단원이 되어 주십시요^^
사전 허락도없이 사진을 무단 사용하고
제 멋대로 트리밍까지 하였음에도 잘했다고 하시니 감사하고 더욱 죄송합니다.
저희 성가대 구성원 모두 일치 단결하여 기쁨과 정성을 다한 성가를
하느님께 봉헌드리는 것으로 갚겠습니다. ^^* 꾸벅
하느님을 성가로 찬미하는 마음은 그 어느 기도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고로움도 많이 따르지만 그만큼 커다란 은총도 주님께서 주십니다.
오롯한 마음으로 오직
주님만을 생각하는 지극한 정성이 동반되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늘 애쓰시는 모든 성가대원 여러분께 주님의 은총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엘리사벳님.이렇게 큰 위로와 응원, 성가대 공동체에 큰 힘이될것입니다
엘리사벳님 격려와 응원처럼 지극한 정성 품은 오롯한 맘으로 하느님을
찬미하는 세실리아 성가대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성가대를 향한 관심,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