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版住宅バブル”崩?の危機 8月20日 (한국 주택 거품붕괴 위기)... 클릭.
1)한국 아파트 불멸의 역사적 평균 가격은 PIR2
PIR는: 그 나라 수도권 주요도시 평균수준 주택가격을, 그 나라 국민의 평균수준 1년 치 가처분 소득으로 나눈 주택가격 지수를 뜻함.
*땅 없이 허공에 첩첩이 쌓아올린 공굴은, 절대 평균수준 주택이 아닌 지상최대 싸구려 건축물임을 염두에 두시고 읽어 보실 것.
조선일보: 1993.12.06/ 11면.
올해 입사시험을 거쳐 내년 초 대기업에 입사하는 대졸 신입사원들은 첫 봉급으로 64만 1천원 정도를 받게 된다. 삼성 현대 대우 럭키금성 선경 쌍용 등 6개 주요 대기업의 내년초 입사예정 대졸 신입사원 월급여의 평균치다(상여금 제외) 이들 주요 대기업의 대졸 신입사원들이 1년간 받는 울급여와 정기상여금을 합친 총액임금의 평균은 지난해 1천 1백 10만 5천 원 선이었으나. 올 상반기 임금인상을 거쳐 1천 1백 88만 9천 원 선으로 6.9 % 인상 됐다
- 후략 -
조선일보: 1992. 03. 04/6면
올 들어 처음으로 신도시 아파트 5천 26가구가 분당과 일산 두 곳에서 분양 된다. 이들 신도시 아파트를 오는 30일 분양공고를 거쳐 청약접수를 받으며 4월 3일 당첨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25일 발표했다. - 중략 -
1순위 20배수 적용기준은 지난해와 같으나 분양가격은, 민영의 경우 표준건축비 상향조정에 따라 평균 6% 오른 가격이 적용된다. 분당 38평 경우(분양 45평형.15층 이하 기준) 평당 분양가가 194만 원으로 책정됐다. 다만 국민주택 규모 25.7평(분양 32평형) 미만인 공영의 경우 분양가는 135만 원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후략-
그 당시는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이나 임금 격차가 거의 없었음.
그 당시는 물가 상승되면 즉각 임금 상승 시켰음.(임금 물가연동제)
그 당시는 분양면적 아닌 전용면적만 따져 분양하게 되어 있었음
신입사원 연봉이 11,689,000 * 3년(PIR) = 약 3500만 원.
그럼, 국민주택 전용 25.7(분양 32평형) * 135만 원 = 약 3500만 원.
군사정권 시절에. 압축 성장 시절에도. 32평형 아파트 정도는, 새파란 사회 초년생 신입사원 초봉만으로도 PIR 3에 구입 할 수 있었음. 3년 근무해서 계장 정도 되면
PIR 2~2.5년 이면, 그냥 살 수 있었음.
여러분! 지금은 저 당시보다. 건축 기술 + 대량생산 + 건설기계장비 현대화로 더욱더 싸게 지을 수 있답니다.
더욱이. 1990년 까지 아파트정도는 새파란 신입사원조차도 PIR 2에 살 수 있었음.(평당 분양가 105만 원)
이는 분당, 일산, 평촌, 강남 삼풍 아파트도 획일적으로, 분양가 무조건 105만 원.
있으나 마나한 쥐 손톱의 떼만큼도 안 되는 지분은 왜 따져?
소유권도 아닌 데 왜 따져.
단독처럼 구획정리 하면 60% 이상이 서울시 소유인데 왜 따져,,,,,
그러니까.... 언제 어디서나 유비쿼터스 분양가 105만 원.
어차피 1억짜리나 20억 짜리나 다 같이 땅 없는 공굴 박스는 30년 먹다 100% 빵원 취급 당할 건데, 왜따져
지금 현재 한국 국민의 평균 소득은 210만 원. 고로 수도권 공굴 박스 값은
전용 25평(분양 32평형) 값은역사적 평균 수준인 5000만 원 미만으로 회귀 할 것임.
근디 이게 웬 말이냐.. 30년 먹다 100% 빵원 취급당하는.
땅없어, 단지 사용가치에 불과한 싸구려 누드 공굴 박스가,
이제는 투기광풍으로 PIR 13~15 이상으로 6곱 이상 튀어 올라
사회 중년층인 30. 40대가 평생 벌어도 못 살만큼 초 절정 왕거품으로 만들어 놨으니. 웃겨,
더욱더 한심한건 닭새끼 새누리 놈들이 이것도 억울하다고 쥐룰 발광 치니
이게 나라 맞습니까?
봐라. 소득이 아닌, 빚이 억수로 늘어난 만큼 공굴 값이 올랐단 말이 쥐.
빚으로 만들어진 거품은 반드시 원위치! 되고 만다는 건 역사가 증명하고 있단다.

단. 저 그래픽은 부동산 시금석 땅값을 말하는 것임... 거품에도 품질이 있단 말이 쥐.
그래서 2.1 경제연구소 우석훈 박사님 공굴 6토막 이론은 틀림없다고 말씀 한 게야.
2) 내가 걱정하는 건 PIR2로 불멸의 역사적 평균가격= 원위치! 가 아니고
바로 이것.→
빵원 유발지수 유럽 일본 아파트의 경우
인구 감소 + 저 성장에 빠진....
[일본 집값거품 얼마나 빠졌나]
기자칼럼·특파원리포트
서울신문 이춘규 기자 : 도쿄통신 2004-12-07
-전략- 도쿄에서 전철로 약 30분 거리인 동쪽 지바현 지바시 하나미가와구의 3DK(실평수 15평 : 분양평수 24평형, 안팎으로 거실은 없는 방3개) 집 몇 채는 420만~450만엔(약 4500만원) 씩에 매물로 올라와 있습니다. 이곳은 약 160여 개동(약 5700세대)의 대규모 5층 맨션 단지로 대부분 1960년대 말부터 70년대까지 지어졌습니다. 베드타운이었지요. 이 맨션들은 전성기에는 무려 3500~4000만 엔까지 나갔다고 하니 얼마나 거품이 빠졌는지 실감나지요.(거의 10토막) -중략-
10년 전인 지난 1994년 지어진 맨션들을 보면 (일본은 아파트를 맨션이라 함)
전철역에서의 거리, 조망, 전체 층높이에 따라 하락 정도가 차이가 있습니다. 평균적으로는 당시 4천만 엔짜리가 2400만 엔으로 40%안팎 감가상각 되었습니다.
94년 일본수도권에서 공급된 맨션의 평균가격은 4413만 엔이었고, 평균전용면적은 65.29평방미터(약 20평: 분양 평수 27평형)이었다고 주간 이코노미스트는 전합니다. -후략-
즉: 25년차, 골조가 다 썩어문드러진 분당 분양가가 105만 원.
일본 유럽처럼 빵원 유발지수를 대입하면. 현재 값이 평당 30만 원 정도에도 거래 될까 말까 돼야 정상이라는 것.... 바로 이게 아파트 대재앙을 예고하고 있는 게야.
아직 까지 야, 불가능 재건축 환상에 젖어 긴가 만가 버티고 있지만....
억수로 남아도는 빈 아파트에 쬠만 더 가 볼까나?
우리나라는 아직 아파트 역사가 유럽 일본보다 미천해서
자동차 살 때는 10년 후에 빵원 된다는 걸 알고 샀지만
아파트 살 때는 30년 후에 빵원 되고 만다는 걸 모르고서 샀다는 게~~
앞으로 엄청난 대! 재! 앙!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란다.
참조) 유럽의 경우 7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를 폭파시키기 위해 “지분 해소법”을 만들어 (철거비 폐기물 처리비를 지분과 퉁치는 법) 강제폭파 시켰단다.
일본도 미국 유럽처럼 지분 해소법을 지금 지자체 별로 입안 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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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동산 거품 붕괴 위기.
* 훈풍이가 꿈틀대다. 번번히 골로 갔을 때.
* 들썩이가 바닥을 치다 지하로 꼬라박힐 때.
* 초저출산이 초 고령화를 만났을 때.
* 썩파트가 빚빼면 시체를 만났을 때. 얼라! 전세금 빼면 완전 송장이네
* 사상 최저 저축률이 사상 최대 빚을 만났을 때.
* 국민들이 아파트 최종 값은 슬럼화 빵원 임을 피부로 느끼기 시작할 때
* 여기서 10%더 추락하여 LTV 대란이 출구전략과 뽀뽀할 때→
이건 뭐, 질적으로 전혀 다른. 환란 버금가는, 걷잡을 수 없는 사태 촉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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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락 말락. 따끈 따끈 거품 붕괴 조짐 뉴~스
* 내년 만기 도래하는 주택 담보대출 100조 육박
비은행권 포함하면 150조 육박. (조선비즈)
* 넘쳐나는 월세 “빈집” 속출 (위크엔드)
* (D의 공포) 예금 적금 깨는 가계...“빚 부담 한계수의 도달 (국민일보)
* 아파트 감정가 “뚝” 대출회수금 빨간불 (아시아경제)
* 전세값보다 싼 수도권 아파트 경매물건 “수두룩” (이데일리)
* 상반기 재정적자 46조원 금융위기 보다 심각 (노컷뉴스)
* 공기업 절반 빚더미..건설 조선보다 심해 (조선비즈)
* 들썩거리는 금리, 가계부채 새 뇌관되나 (아시아경제)
* 올 아파트 입주 물량 25만 가구. 넘쳐나는 새집 빈집 되나?(조선일보)
* 미분양 한 달 새 100배 늘어난 이유는? (매일경제)
* 줄인다더니.. 보금자리 주택분양 되레 늘어 (아시아경제)
* 수도권 아파트 4채 중 1채는 미입주 “빈집” (CNB)
* 최근 3년 분양한 전국 오피스텔 절반이 미분양 (연합뉴스)
* 3년 살아보고 사세요... 아파트 분양 막장 드라마 (노컷뉴스)
* 부동산의 추락 “날개가 없다” (시사인 라이브)
* 뉴타운 “집값은 반 토막 주민은 두토막” (중앙일보)
* 눈덩이 적자에 BIS 조작까지...은행권 휘청 (국민일보)
* 자기자본 잠식률 70% 넘는 은행 수두룩.
* 전셋 값이 집값 추월... 사회적 대재앙 온다. (KBS)
* 서울 수도권에 “완벽한” 거래 절벽 온다 (이데일리)
미친 서울집값', 도쿄 뉴욕보다 비싸다 (3시간 전 헤럴드 경제)
왕 찌라시 헤럴드마저 한탄할 정도로 미친 집값.
우리 소득의 3~4곱이 더 많은 도쿄 뉴욕보다 더 비싸다면
거품붕괴는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라고 단언 했단다.
송곳 누드 공구리는 부동산 아닙니다.젤로 비싼 복리 이자인 PF 금융파생 상품입니다.
낡아지면 똥값 되고 더 낡아지면 슬럼화 빵원 되고 마는 치명적 소모품입니다.
평당 5만 원 잡초 밭도 아파트만 지어대면, 평당 100만 원씩 주고 마구 사들인답니다
이러니 어케 아파트가 안 망할 수 있겠습니까.
거품은 기다리기만 하면 무조건 터지게 되어 있답니다. 무조건 무조건♪ 이야.
이 세상에 터지다가 만 거품은 없답니다.....
첫댓글 자동차 살 때는 10년 후에 빵원 된다는 걸 알고 샀지만
아파트 살 때는 30년 후에 빵원 되고 만다는 걸 모르고서 샀다는 게~~
앞으로 엄청난 대! 재! 앙!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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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 논리는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중들이 쉽게 알아듣고 호기심을 느낄만한 어휘 선정으로
설득력 있는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ㅎ ~ 동감입니다,,,정론직필님과 많이 닮았지요^^
문단 구성이 심플하고 논리적이며 설득력이 강하신 분들입니다....
덕분에 우리같은 우중들도 어려운 문장이지만 단숨에 읽어내려 갑니다..
67세의 고령에도 저런글을 쓸수있다는것이 놀랍네요~
부동산 문제를 알기 쉽게 잘 설명한 글이네요
아파트 뿐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부동산 거품 이 이제 파국을 향해 가고있는 느낌입니다
기가 막힌 현실은 맹탕녀가 빚내서 아파트 사라고하네요
1/2,1/3가격에 사라는거면 제정신이지만...
3-4배 봉되라고 권하네요!
참으로 맹탕녀 하는 짓을보면 정상이아니죠!!!
.
정부에서 빚 내서 아파트 사라고하는 기가막힌
나라가 대한민국이죠^^^
상황이 저런데도.....한국에는 마치 위와 같은 문제들이
전혀 없는 것처럼 포털들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은 언제나 온통
골빈 딴따라 연예인들의 가십거리로 채워지더군요.
하긴, 누군가 어느 블로거가 그러던데....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가
조작되고 있다고.....
즉, 말하자면,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어 우롱하고 있다는 말이지요.
요즘 실시간 검색어들을 살펴보니 아닌게 아니라 상당히 민감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검색어들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장했다가도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예컨데, 최근의 예로는 [신정아], [장자연 전 매니저]라는
단어들이 그렇더군요.
어제보니 좃선이 이제는 부동산으로 돈버는 시대가 끝났다라는 기사를 냈더군요.. 처음에는 경향기사인가 생각했는데.. 좆선인거 알고 깜짝놀랐읍니다. 좆선이 눈치는 빠르거든요..
그 이면을 봐야죠 그렇게 떠들어놓고 대안이랍시고 내놓는게 아마도 과거 역사를 되풀이 할지 싶습니다
그래서 외노자들 들이는게 한가지 이유 아닐까요? 물론 그것보다 붕괴 되는게 빠르겠지만 외노자들은 바보가 아니니까? 또 그들은 돌아갈 곳이 있으니까?
그런데 부동산이란 아파트위주로 얘기하는 것 같은데 저는 지금 전세를 나와 내년에 집을 지을 땅을 사두고자 하는데요,
땅값도 폭락한다는 범위안에 드는 것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일본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 3년 살아보고 사세요... 아파트 분양 막장 드라마 (노컷뉴스)
* 부동산의 추락 “날개가 없다” (시사인 라이브)
* 뉴타운 “집값은 반 토막 주민은 두토막” (중앙일보)”
부동산의 추락 “날개가 없다”
부동산의 추락에는 날개들이 없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들이 있다.
그러나. )
추락하는 부동산( 가격)에는 날개들이 없다.
떨어지는 집 값(, 땅 값)에는 날개들이 없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All That Falls Has Wings, 1989”
“봐라. 소득이 아닌, 빚이 억수로 늘어난 만큼 공굴 값이 올랐단 말이 쥐.
빚으로 만들어진 거품은 반드시 원위치! 되고 만다는 건 역사가 증명하고 있단다.”
빚으로 만들어진 거품은 반드시 원위치! 되고(야) 만다.
이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