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영상들을 보면 김세환 법사가 어떠한 역사의 진실에대한 의문을 실제 그 역사의 당사자 영혼을 불러서 확인을 하는데요
현재와 같이 지식에 갇히고 종교에 갇히고 정신계를 부정하고 보여지는 것만 믿으려는 무지하고 영성이 낮은 자들은 아래와 같은 것들을 부정하고 믿지 않겠지만 아래 김세환 법사처럼 이러한 보이지 않는 세계와 소통을 하는 것이 인간의 원래 능력이자 삶의 부분이고 정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앞으로의 인신시대라는 것도 말 그대로 인간과 신이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것처럼 아래 김세환 법사처럼 자연신이나 죽은 영혼들과 저런식으로 소통도 할 수 있고 궁금하면 직접 대면 하여 물어 보거나 그들의 가르침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 할 수도 있는 세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아래 영상에서 보면 임진왜란의 주범인 도요토미히데요시는 몇백년이 흘러도 아직 자신의 죄에 대하여 부정하고 합리화 하고 있는데 저러한 영혼들도 앞으로 밀봉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 이전 군대 원격투시자도 자신이 원격투시로 직접 보는 것도 있지만 그 역시도 저렇게 김세환 법사처럼 자신이 직접 영혼을 불러서 물어보고도 했었는데요 그래서 그때 그의 그러한 [ 난생 그러한 것을 처음으로 직접 보니 당시는 매우 흥미롭고 신기 했었습니다]모습을 실제로 보았던 것과 개인적으로도 군대 가기 전에 20살쯔음에 한창 영혼 관련 프로그램 등에 심취해 가지고 야밤에 산에 올라가서 명상을 해본다던지 하는 것들을 따라해보다가 빙의를 심하게 겪었었는데 그때는 제가 영들의 습성 등에 대하여 잘 모르기도 했고 몇번씩 호기심차원에 의도적으로 온 몸에 힘을 빼고 스스로 몸에 대한 소유권을 포기한다는 생각을 계속 해본 적이 있는데 할 때마다 갑자기 서서히 제 정신은 또렷한데 어느순간 제 몸이 제 의지가 아닌 것[훗날에 원격투시자에게 물어보니 그때 당시 저를 가지고 놀려고 어떤 처녀영혼이 제 몸에 접신되서 움직이고 했다고합니다]에 의해 저절로 움직이곤 했는데요 호기심에 접신 상태로 제 몸가지고 뭘 하나 한번 봐보려고 집 밖에 몇십분씩 걸어다니기도 했었는데 근데 그냥 별 것 없이 걸어다니기만 했었습니다 또 저는 그때 접신은 되었는데 대화나 그런것은 잘 안됬었습니다
어쨌든 그때의 흔히 무속인들이말하는접신의 경험과 원격 투시자와의 만남 등으로 인하여 보이지 않는 세계가 존재 한다는 것에 대하여 완전히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