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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
 
 
 
카페 게시글
동시분과 [발글씨 동시] 꽃봉오리 / 신재섭
강기화 추천 1 조회 366 22.04.21 09:4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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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1 09:56

    첫댓글 가만가만 기다려 줘서 고마워, 아주 작은 오리가 소곤소곤 말해 주니까 마음까지 간질간질해요~ 손글씨에 이어 발글씨 시화가 오니 더욱 환해집니다 강기화 선생님, 감사합니다^^ 잘 간직할게요♡

  • 22.04.21 10:10

    신재섭 선생님, 그동안 손글씨로 시 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강기화 선생님, 발글씨가 이만하면.... ㅎ ㅎ 앞으로 발로 글쓰겠다는 친구들이나올 것 같아요.

  • 22.04.30 14:43

    name 선생님, 손글씨를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발글씨도 넘나 기대되어요~!!

  • 22.04.21 10:15

    문득, '가만가만'에 눈이 오래 가다 생각난 건데요.


    자신을 나타내는 '부사' 한 번 소개해보면 어때요? 저는........ '허둥지둥'도 어울리는 것 같고, '꼼지락꼼지락' '이글이글'도 생각나는군요.

  • 작성자 22.04.21 13:31

    뒤뚱뒤뚱^^

  • 22.04.25 21:34

    끄덕끄덕 ^^

  • 22.04.30 14:43

    가만가만...^^

  • 22.04.21 15:59

    동시 쓰시는 선생님들 모두 너무 사랑스러우시고 따뜻해서 좋습니다. 동시분과 들어가려면 어떡해야 되나여? ^^;;
    저를 나타내는 부사로 저는 '꾸물꾸물' 같은 게 떠오르네요. ㅉㅉ

  • 22.04.21 13:59

    사랑스러운 꾸물꾸물이네요^^

  • 22.04.21 17:53

    꽃봉오리, 봉오리, 오리, 아주 작고 작은 오리..!

  • 22.04.25 21:32

    역시, 신재섭 시인님! 꽃봉오리 밑 오리.. 넘넘 귀엽네요. 저도 이런 시 쓰고 싶어요. 흑흑.
    강기화 샘, 발글씨가 넘 이뿐 거 아닌가요? ㅋ. 저도 오늘부터 발가락에 붓 끼우고 연습할까봐요. 쥐가 날지도 모르지만. ^^;

  • 22.05.02 20:07

    <강기화 시인님의 뒤뚱뒤뚱 발글씨> 댓글 많이 달려서 감동의 눈물이 또록!!!. 뒤뚱뒤뚱 걷지만 아주 멀리 걸을 거니까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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