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프레임을 만들어 내는 정신병자 맞습니다.
저도 그 회장님 만났습니다. 그분은 만난지 몇분만에 그거 강원장인지 회장인지 정신병 아니냐고 몇번 말씀하셨고 미친눔 소리도 몇번을 하시는걸 들으며 느낀건 개인 유대관계조차 맺지 못한 일방 통행의 사기 행각에 불과했습니다. 9년 동안을 돌이켜 보니 계속 투자유치 말할때 마다 오코스모스 네콘 에스디씨 온페이스 파이어캅 그런데 단 한건도 투자유치없이 결국은 박경현 김민석 이승구를 사기꾼으로 마무리 시켰는데 늘 강원장을 보면 하루만에 누굴 만나면 프레임을 만들더군요
이승구도 사기꾼 프레임으로 끝나고 앞으로를 짐작해 보면 한경두 염영섭 그리고 데리고 온 전직원 사기꾼이었다로 마무리 할게 뻔합니다.
자기탓과 전재산을 털린 우리 주주들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자기가 온갓 감언이설로 리딩해놓고 자꾸 자기를 뺀 프레임을 만들고 덮어 씌우고 뒷구녕에서 자기말 잘 듣는 조장시켜서 이리 저리 조정하며 비열한 방법으로 선동질은 강선천이 합니다. 홍조장님 제발 정신차리세요 이 회사 맡아 운영해봐야 당신도 감옥갑니다. 왜 강원장 이름으로 안할까요? 왜 안하고 뒤에서 조정만 할까요? 이쯤에서 주주들에게 조원들에게 갖고 계신 300원 유증 돌려주세요 더이상 미친놈에게 놀아나지마시고 여자관계 있어도 경영만 잘하면 이지경 까지 오지 않았어요 경영은 전문경영인도 어려운걸 자기 느낌 자기 끌리는대로 경영이랍시고 하고 있으니 이 지경에 이른겁니다. 오죽하면 직원들이 의장놀이 한다를 별명 지었을까요? 우기기와 새로운 프레임을 매일 짜는데 몇일전 글을 읽고 앞뒤가 맞는지 생각해 보세요
내일은 또 다른 프레임으로 주주들을 가스라이팅 시킬겁니다.
정신병이라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마구 지껄여 댑니다. 왜 가족들도 남편이름만 나오면 몸소리치고 이혼을 부르짖는지 매형이란놈을 처남이 왜 저주 하는지 동생이라면 미친놈 소리를 절로 하는지 늦었지만 가족이 존중못하는 관계를 우리가 리더로 따랐다는거에 울분을 토할 뿐 입니다. 기본이 안된 정신병자입니다. 우리는 저런 사람을 본적이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라.그 정신병이 특출나다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거짓말 투성이에 인성은 똥이고 앞뒤 정황 안맞는 횡설수설에 내말이 맞다로 우겨대는 꼴이란 ㅠㅠ
첫댓글 400명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소리는 지 예상대로 됐다고? 니 예상이 맞았구나 사기리딩하니 사기친거 들통날 예상? 이건 예상이 아니지 들통난거라 해야지
쓰레기새끼한테 소송걸고 주식 돌려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