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시기] 주간 실천: [찬미받으소서]
22(일): 178항: 환경정책은 장기적인 공동선의 관점에서 이루어져 야 합니다.
/ 기후정책을 올바로 내세우는 정치인들을 지지해주고 후원하기
23(월): 189항: 정치와 경제는 공동선을 위하여 인간의 삶에 봉사하여야 합니다.
/ 이익보다는 지속가능한 세상에 대하여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24(화): 201항: 생태 위기는 우리가 인내와 절제와 관용을 필요로 하는 대화의 길로 나아갈 것을 요청합니다.
/ 친지 가족과 생태위기에 관해 이야기하기
25(수): 211항: 우리는 사회적인 동시에 환경적인 하나의 복합적 위기에 당면하였습니다.
/ 환경지킴이, 생태사도로서 역할 수행하기
26(목): 217항: 하느님 작품을 지키는 인간의 소명을 실천하는 것은 성덕 생활의 핵심입니다.
/ 필요 없는 물건은 공짜라도 거절하기
27(금): 220항: 생태적 회개는 관대하고 부드러움이 넘치는 돌봄의 정신을 촉진합니다.
/ 멸종되고 있는 해양생물들을 위한 행동하기
28(토): 222항: 그리스도교 영성은 절제를 통하여 성숙해지고 적은것으로도 행복해지는 능력을 제안합니다
/ 음식은 먹을 만큼만 요리하기
29(일): 231항: 서로를 돌보는 사랑은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하려는모든 행동으로 드러납니다.
/ 그리스도인들이 피조물과 함께 바치는 기도” 바치기
30(월): 236항: 성찬례는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우주적 사랑의 행위입니다
/ 생태사도로서의 삶을 살고 성찬례에 봉헌하기
1(화): 238항: 세상을 장엄함과 아름다움에 경탄하며 관상할 때, 우리는 하느님께 찬미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성프란치스코의 “태양의 찬가“ 따라 부르기
2(수): 241항: 모든 피조물의 모후 성모님! 세상을 더 지혜로운 분으로 볼 수있게 도와주소서.
/ 생태사도로 거듭 나도록 성모님께도움 청하며 성모송 바치기
3(목): 244항: 노래하며 걸어갑시다! 지구를 위한 우리의 투쟁과 염려가
결코 우리 희망의 기쁨을 앗아 가지 못합니다.
/ 필요 없는 물건은 공짜라도 거절하기
4(금): 245항: 하느님께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에 필요한 힘과 빛을 주십니다.
/ 회칙 「찬미받으소서」를 옆에 두고 읽으며 실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