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8:11]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나무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줄어든 줄을 알았으며
오늘 우리에게 주신 뜻은
비둘기가 감람나무 잎사귀를 물고 돌아와
땅에 물이 줄어든 것을 알았듯이
우리에게 이 땅에 심판이 가까이 왔고
무서운 대공황이 있을 것을 알려 주심이셨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처음 개인적인 메시지를 받았는데
누군가 저에게 ‘길라임’이라 부르며 도움을 청해야한다 하였습니다.
제가 누군가를 도와야하는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개 한 마리가 저에게 온 것을 보았는데
그 개는 입에 뭔가 물고 있었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호스 같은 것을 물고 있기에
왜 호스를 물고 왔지 하고 자세히 보니
그것은 호스가 아니라 죽은 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노아의 방주 때 비둘기가 물고 온 감람나무 잎사귀와 같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은 노아의 방주 때 징조처럼
우리는 이 세상 마지막에서 사탄,마귀,귀신들의
심판을 보게 될 것이라는 뜻에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더욱 저를 놀랍게 한 것은
혹시나 이러한 이미지가 있나? 하고 찾았는데
바로 있었습니다.
저는 이 이미지를 찾자마자 와! 하고 놀랐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틀림이 없구나! 하며 놀라워했습니다.
[이사야 14:13~15]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이제 우리는 세상의 심판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준비되어 있는 자는 주님을 만나러 갈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뱀을 물고 온 개가 식용견처럼 느껴졌는데
아무리 배가 고파도 개를 잡아먹는 것은 싫다고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식용견이 뱀을 물고 온 것처럼
세상에 심판이 있고 굶주림이 있을 것을 동시에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무서운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포크레인 한 대를 보았는데
그 포크레인은 사람들을 향해 돌진 했고
사람들을 무자비 하게 짓눌러 죽였습니다.
그 힘에 사람들은 죽임을 당하고 땅속에 바로 묻혀 버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속에 제가 아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그동안 저를 미워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빨리 도망치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대환란이 시작되면 많은 사람들을 개돼지로 여길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았는데
그것은 게임과 같았고
최근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게임과 같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총을 들고 싸워 죽였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서로가 죽고 죽이는 장면이었습니다.
이 뜻은 대환란 속에서 게임과 같은 일이 현실이 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그 속에 어린 아이들도 보았고
가장 제 눈에 들어온 사람은 트럼프였습니다.
트럼프도 이 죽고 죽이는 게임과 같은 현장에 있었고
저는 트럼프가 최후의 3인이 남았을 때 죽임을 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린 아이들도 죽는 것을 보았는데
제가 워낙 잔인한 장면을 못 보는 성격이라
하나님께서 비비탄에 맞아 죽는 것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도 잔인한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많은 아이들이 이 죽음으로 인해
울고 있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이러한 무자비한 재앙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전쟁도 모르고 굶주림도 모르며
오직 핸드폰만 만지작거렸던 수많은 한국의 어린 아이들은
앞으로 있을 전쟁과 굶주림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며
그 환란에 많은 눈물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그때서야 사람들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우습게 여길 것입니다.
그러나 대환란속에 이러한 아이들의 죽음과 눈물을 보면서
이 나라에 WCC와 같은 우상들이 가득하여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심판하셨음을
그때가 되어서야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자동차 바퀴 하나가 땅에 묻혀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수많은 개미들이
이 타이어를 갈아 먹기 시작했고 타이어는 가루가 되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경제가 갈아 먹히게 될 것이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개미로 표현해 주심은
수많은 노동자가 실직을 하고
수많은 영세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하고
땅에 박혀 굴러가지 못하는 바퀴와 같이
먹고 살기 힘들게 될 것이라는 뜻이셨습니다.
다시 이 뜻을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시골에 있는 노부모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텃밭에 곡식을 심자마자
그 곡식이 빨리 자라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먹을 것이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노부모가 기다리는 자녀를 보았는데
그 아들은 감옥에 갇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고
그저 작은 텃밭에 심은 곡식만 바라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시며
이 나라에 많은 이들이 고통을 당할 것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마치 다큐멘터리와 같은 TV속 장면과 같았고
그 내용은 세상에 닥친 어려움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저는 이 방송을 보면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재앙을
한 눈에 보는 듯 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이러한 방송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신흥국의 국가 부도 사태와 가뭄과 경제 대공황의 인플레이션의
내용들을 매일 같이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예전 저와 함께 일했던 직원을 보았는데
그는 120kg 이상 몸무게가 나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나에게 설명하기를
물을 정수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보여준 물을 정수하는 방법은
적은 양의 물을 며칠을 기다려야하는 그런 방법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답답함에
정수기에서 물을 먹듯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정수 방법이 내게 필요하다! 했는데
얼마나 답답했는지
기도하다 말고 입술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시며 덩치 큰 사람으로 보여 주심은
앞으로 우리에게 대공황이 있으며
그 준비함에 물을 넉넉히 준비해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으로
저는 저번에 가스버너를 보여 주심으로
에너지에 대하여도 준비해야함을 느꼈는데
이제는 물도 준비해야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밥을 먹는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고기 한 점에 마늘종과 마늘장아찌로 밥을 먹은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그 고기는 오래 보관 할 수 있는 통조림과 같은 고기였고
반찬도 장아찌 종류의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반찬으로 느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식용견이 뱀을 물고 온 징조와 같이
심판과 굶주림의 재앙이 있을 것을 여러 장면으로 알려 주셨고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기도가 끝나고 묵상 가운데
한 장면을 더 보여 주셨는데
저는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제 조카가 멜깁슨 이라는 사람에 대하여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멜깁슨이 어떠한 사람인지 알려 주었는데
그는 정말 멋진 사람 이라며 그에 대하여 자세히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장면을 보면서
멜깁슨 그가 하나님 기뻐하시는 영화를 만들었구나 느껴졌습니다.
나는 당신도 이 땅에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드러나시기를 바랍니다.
[아가 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때가 가까웠습니다.
우리 함께 주님을 만나러 가기를 원합니다.
이처럼 매일 우리에게 징조를 알려 주시고
준비케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