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택배의 문화차이와 택배에대한 나의생각
우리나라 사람 들은 거의 대부분이 택배를 사용하면서 택배의 문화가 생겼다. 그래서 우리나라 택배 문화와 다른 나라 택배 문화를 비교해보자 일단 우리나라는 물건을 결제하게 주소를 적어서 물건을 시킨다. 거기에는 배송비를 것이 붙는다. 이 배송비에서 다른 나라와 차이가 난다. 우리나라는 거리에 따라 배송비가 늘어난다. 하지만 중국에 있는 SF Express라는 회사가 있다. 이 회사는 거리+물건의 무게에 따라 배송비 가격이 늘어난다. 여러 가지 나라마다 택배 문화는 다르다. 그럼 다른 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 택배 문화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택배 문화를 검색하면 외국인들이 우리의 택배 문화를 보고 놀란다는 글이 있다. 우리나라는 집에 수령자가 없으면 택배원은 (택배 문 앞에 두고 갑니다) 라는 메세지를 수령자에게 보내고 다음 택배를 배달하러 간다. 하지만 일본은 수령자가 없으면 (부재통지표)라는 종이를 놔두고 물건을 가져간다고 한다. (부재통지표)란 자신이 원하는 물건의 수령일과 시간을 재설정 할수있는 종이라고 한다. 통한 미국은 수령자가 없으면 물건을 가져가고 수령자가 집적 가지로 가야 한다고 한다. 이런 점을 보면 우리나라 택배 문화가 진짜 좋은것 같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중 택배말고 DIY를 하자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DIY란 Do it yunrelf로 (네 자신이 직접 만들어라)라는 말이다. 나도 이 말에 동의한다. 솔직히 사람들은 택배를 과하게 많이 사용하여 택배원들이 노동력으로 인해 줄어들고 있어 이러다가 택배원이 사라지면서 택배를 사용을 못하게 될수도 있기 때문에 택배를 적당히 사용하면서 꼭 필요하지 않으면 자신이 직접 하자
요지: 택배 문화가 나라마다 달라도 택배는 정당히!!
(872자)
첫댓글 김동현군의 글을 읽어 보니 중국과 일본, 미국의 택배 문화는 우리나라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중국은 배송거리와 물건의 무게에 따라 배송비가 결정되는 것이 신기했고, 일본의 부재통지표는 다소 불편함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택배를 정당히 사용하라는 말에 감명을 받았습니다.김동현군도 DIY를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군요.이상
어... 일단 본격적인 말에 앞서 언제나 우리모둠에서 첫번째로 글을 올리는 동현군의 설실함에 우렁찬 함성과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중국과 우리나라 택배 가격 차이에 대해 언급한 것 매우 좋았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니 몹시 설레서 지금 심장이 253BPM으로 뛰고있습니다. 래원의 느린 심장 박동 한번 듣고 와야겠는걸요ㅋㅋ
또 DIY의 뜻을 우리말로 풀어서 이해를 쉽게 한점 아주 칭찬합니다. 밖에 비도 후드득후드득 내리는데 동현군의 글을 읽으니 한편의 영화를 본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밤이 깊었네요. 저는 이만 다인군의 글에 댓글을 달러 가보겠습니다. 월욜에 학교서 봅시다. 그럼이만^^
이렇게 간결하면서 핵심만 짚는 글은 동현군 원고에서만 볼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 다른나라 사람들이 보는 우리나라 택배 문화라.... 제가 한마디만 하자면 아마 무조건 좋게만 보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필요하지 않으면 자신이 직접 하자 라는 말이 참 공감이 갑니다. 저도 배달음식을 가까운데 시켰으면 직접 가져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동현군도 앞으로 가까운 곳에서 배달음식을 시킬때 직접가져가는것이 어떨까요?
DIY가 실현되서 택배 기사분들의 고생을 덜어드리렸으면 좋겠다는 동현군에 깊은 생각과 택배기사분들을 향한 마음에 감동먹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ㅠㅜ 앞이 안보이니 여기까지만 달겠습니다.좋은 하루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