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미 엠티 후기와 빛살림 학교

[A.K 여사]

2차 섬기미 엠티를 마쳤습니다.

저에게는 1차, 2차, 회를 거듭하면서 놀라움과 감동이 더해지는 엠티였는데요.

오늘글에서는 그 섬기미 모임에서 결정된 사항들을 안내하고 엠티에 대한 제 소감을 나누려고합니다.

1. 빛살림 학교 학생들의 공부 방안

2. 2월 14, 21일에 실시되는 강의 안내.

3. 앞으로 전개 될 지역모임들에 대한 결정 사항 순으로 알려드립니다..

1. 빛살림 학교 학생들의 공부 방안

먼저 빛살림 학교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있었습니다.

빛살림 학생들이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어떤 과정으로 할 것인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었고 그의 방법들에 대해서 여러 시행 착오들이 있었는데 어제 논의에서 결정 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앞으로 빛살림 학교 학생들 공부의 기본 골격은 저희 카페와 빛살림 학교에 올라가는 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인식을 확장 해 가는데 지식이 더 필요한 경우에는 각자 알아서 다른 곳에서 보충을 하는 것으로 하기로하였지요.

즉 학생들을 위한 오프 라인 모임은 없다는 것이고 앞으로 지역 모임이 생겨날 것이지만 그 모임에 참석하는 것은 선택 사항일 뿐이지 의무 사항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저 지금처럼 카페에 가입한지 3개월이 지나고 댓글의 갯수가 30개가 넘는 회원이 빛살림 학교 입학 신청서를 보내주시면 가입이 되는 것이고요. 그 이후에는 학교 안의 자기 소개 방에 가입 인사겸 소개서를 작성하면 학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댓글들로 소통하면서 성장하다가 고등학교 3학년 수준이 되었을 때 섬기미를 하고 싶다면 섬기미도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2월 14일과 21일 강의 안내

그 다음에 2월 14일과 21일에 열릴 예정으로 있는 강의 장소가 광명 KTX 역사안의 대 강의실로 결정 되었습니다.

132명까지 들어갈 수 있으므로 강의 신청 인원이 132명이 채워지면 마감이 될 것이고요. 이번의 강의에 참석하신 분들이

 A.K 테스트를 확실하게 배워가실 수 있도록 즉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이 적어도 의식 점수가 200점은 넘어가실 수있도록

강의 프로그램을 짜고 있습니다.

물론 본인이 마음을 열고 뜨거운 열망을 가지고 참석하실 경우에는 그 자리에서 단박에 몇백점 이상의 의식 상승도 가능할 것이라고 테스트가 되어지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많이 참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의식 점수가 상승하여 그 수준에서 유지되기 위한 요건 중의 하나는 주위 분들과 동반 상승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반 상승을 원하는 분들과 함께 참석하시기를 권유합니다.

3. 빛살림 카페의 지역 모임에 대한 안내입니다.

2월의 전체 오프라인 모임이 끝나면 빛살림 섬기미들이 주축이 되어 각자가 속한 지역에서 지역 모임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저희가 해 왔던 섬기미 엠티가 이제 부터 시작 될 각 지역 모임의 모형이 되어질 것이고 그 모임의 성격을 이해하고

친숙해지기 위해 섬기미들이 엠티의 후기들을 올리고있습니다.  각 지역 모임의 목표는 참석자들의 의식 성장을 돕는데 있습니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가장 근원적인 방법은 각자의 의식 점수를 높이는 일입니다.

어제 저희 섬기미 엠티에서 찾아 낸 놀라운 진실 중의 한가지는 여러분 누구나 이번 생에서 의식 점수 1000점에도 도달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실을 발견하게 된 계기는 이러한데요.

어제 섬기미 모임에서 각자의 의식 점수를 테스트 해 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각자 자신의 의식 점수가 궁금해서 테스트를 해 보고 싶어하는 섬기미들에 한해서 대표 A.K 테스터가 테스트를 해 주었는데요. 저희가 섬기미 엠티를 진행 할 때는 매번 그때 그때 논의되는 주제들에 대해서 진실 여부를 테스트하면서 토론을 해 나가고있고요. 이번 모임에서 A.K 테스트를 맡은 테스터는 봄이맘님과 지니맘님이었습니다. 거기서 찾아 낸 섬기미들의 의식 점수는 600점부터 500점대, 400점대, 300 점대까지 다양한결과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이번 모임의 참석만으로 250점 상승한 분부터 다양한 점수대의 상승이 이루어졌다는 결과입니다.)

이러한 결과를 얻고 나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도 한생에 평균 5점 정도의 상승을 이야기 하고 있을 뿐인데 이렇게 짧은 시간안에 이러한 일이 가능한가에 대해서요. 섬기미 자격에 해당하는 고3 은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의식 지도상에서 의식 점수 350 에 해당됩니다. 그러므로 빛살림 학생에 입학 당시 초등학생, 중학생이었다가 고등학생으로 진급이 되어 온 회원들임을 알고있으므로 짧은 기간안에 의식 점수가 몇백점이 뛰어 올랐다는 것인데요. 섬기미 한 분이 그 이야기를 하면서 의문을 제기했고 우리들은 그 사실을 두고 답을 찾아내기 위해서 필요한 테스트를 진행 한 것이지요. 

거기서 찾아 낸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들이 태어날 때 영혼의 상태는 누구나 의식 점수 1000점의 상태이고요.

거기에 공부를 위한 목적으로 육체를 가지므로 에고가 생겨나고 전생의 카르마를 장착합니다. 영혼이 육체와 결합이 되면서 처음 가지게 되는 의식 점수는 동물 수준입니다. 저도 출생 당시 에고와 결합 된 의식 점수를 측정하니 50점이 나오더라고요. 그 동물 수준의 의식 점수를 가장 빠르게 발전 시키는 이치에 대해서 가잘 잘 쓰여져있는 것이 의식 혁명 118 페이지, 밑에서 9째 줄부터 쓰여있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내용이 진이님이 올려주신 후기에 소개가 되어있네요.

요약하자면 본인이 실천적 의지를 가지고 평생에 걸쳐서 꾸준하게 강한 끌개장을 선택하고 약한 끌개장을 버리는 활동을 계속 해 나간다면 이번 생에서 의식 점수 1000점에 이르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에 대한 선택을 해 나가고자 할 때  A.K 테스트가 필요하다는 것이고요.

위의 내용을 이해하고  섬기미와 빛살림 학생들의 성장을 지켜 본 경험을 통하여 의식이 성장하는 이유가 우리들에게 납득이 되었다는 것이고요. 그와 더불어 의식을 성장시키는 방법도 찾았내게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이 섬기미 모임에서 저희가 찾아 낸 방법과 결과들을 각 지역 모임에서 그대로 전파하면 되겠다는 것입니다.

위의 사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찾아 낸 또 한가지 진실이 우연한 필연님이 소개 해 주신 내용인데요.

신의 뜻대로 살아가겠다는 결심이 가슴으로 이루어지면 지금까지 나를 감싸고있던 두터운 에고의 부정성 파동들이 한순간에 지워진다는 것이었는데요. 제가 진한 글씨로 표현한 위 두가지 진실이 이번 엠티에서 저희들이 영감으로 받은 가장 놀라운 앎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섬기미 엠티의 둘째날 오전에 에고의 부정성을 지우기 위해 영상 지우기 명상을 하고나서 그와 연관되는 테스트를 해 보면서였습니다. 지난 번 엠티에서는 각자 영상 지우기 명상을 하고 나서 부정성이 몇%가 지워졌는지 테스트를 해 보았고요.

이번에는 자신의 삶을 몇번을 되돌아보면서 영상 지우기를 해야 에고의 부정성이 모두 정화되는지를 테스트로 찾아 보았는데요. 우연한 필연님이 후기에 소개를 해 주었듯이 신의 뜻대로 살겠다고 결심한 우필님은 더 이상 정화가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고요. 엠티에 참석하면서 마음이 열려 그날 명상 시간에 신앞에 스스로 항복 해 버린 또 한분의 섬기미의 경우에도 모두 정화가 되었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나머지 회원들은 에고의 부정성을 지우려면 자신의 삶을 되 돌아보면서 영상지우기를 해야하는 횟수가 적게는 3번에서 많게는 350번까지 다양한 횟수들이 찾아졌는데요. 이렇게 많은 횟수가 나오는 이유는 전생에 쌓인 카르마 때문이라는 답이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의 결심으로 이 부정성이 모두 지워질 수 있다는 놀라운 결과를 찾았다는 것이었지요. 물론 이 결심이 머리로 이해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가슴에서 이뤄져야한다는 것이 중요한 조건이긴합니다. 우리가 신의 뜻대로 살겠다고 결심하는 순간부터 우리의 에너지장이 신의 에너지 장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이러한 결과를 알게 되었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섬기미 엠티를 마친 저의 개인적인 소감은 삶의 축제 현장이 이렇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의 뜻 안에서 살기를 소망하는, 파동이 같은 사람들끼리 주어진 삶의 기쁨을 누리고 관계의 행복을 즐겼다고 생각하고요. 여러분들이  모두 이러한 삶의 향연을 누리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간접적으로나마 섬기미 엠티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이번 섬기미 엠티부터는 모든 섬기미들이 혼자하는 A.K 테스트를 익히게 되었고요. 각자 A.K 테스트를 해 가면서, 또 대표들이 전체 테스트를 해 가면서 모든 논의를 진행 했는데요. 이 때문에 모든 논의가 너무 수월 해 졌고 부분적으로는 다른 사람의 생각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번의 기도로 지금까지의 에고의 부정성을 지울 수있다는 것을 알고나서 이제 남아있는 부정성을 지우기 위해 '신의 뜻대로 살아가겠다'는 기도를하자는 이야기를 하는 중에 섬기미중의 한분이 속으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였답니다. '에이, 말도안돼, 어떻게 저 기도를 한다고 그 많은 부정성이 한번에 지워지겠어.' 라고 말이지요.

그 순간 저는 기침이 터져나오고 새로이 참석하게 된 또 한사람의 민감한 센서를 장착한 섬기미에게는 어지럼증이 생기면서 우리 서로가 누군가 부정적인 생각을 했고, 그 생각으로 이러한 기침과 어지럼증이 나타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그게 누구인지까지도 테스트로 동시에 알수 있게 되었다는...ㅠㅠ

이제 새로운 시대가 열리면 말하지않아도 상대방의 마음도 그대로 알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이 실감나는 시간이었지요. 

또 한가지는 섬기미들의 역활을 논의하는 형식의 변화입니다. 빛살림 카페의 운영자로 봄이맘님이 수고를 해 주시고 있는데요. 이제 학교의 운영자로 한사람을 더 뽑는 것이 좋겠다는 결과를 얻은 후에 그게 누가 좋을지를 정하는데요. 각자 테스트 해 보고 제인님이라는 결과를 얻었는데요. 제인님의 테스트와 또 다른 섬기미들이 같은 결과를 찾아내었고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는 저희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또한 2월 14일과 21일에 진행 될 강의 준비에 필요한 역활 분담을 논의 하는 과정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예를 들어 안내는 누가 할까요? 하고 질문을하는 순간 각자가 테스트를 해 보면 자기가 안내를 해야하는지, 자기가 아니면 누가 맡아야하는지를 서로가 동시에 안다는 것입니다. 서로의 테스트에서 동일한 결과를 얻으니까요.

자기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결과를 얻고서도 말없이 가만히 앉아있어도 옆사람의 테스트에서 다 나오니 미리 나서서 자진 신고를 하는 풍경들이 벌어졌고요. 어느 정도 준비 사항을 점검하다가 이제 다 되었나? 하고 테스트를 해 보면 아직 더 필요한 부분이 있다는 결과를 얻고서 몇번이나 준비 사항을 보완했고요. 마지막에 이제 되었다는 결과로 준비 사항 점검을 끝냈다는 것입니다.

섬기미 엠티에서 제가 해야하는 준비로는 진행 프로그램을 짜는 것과 식단과 간식 짜기 그리고 손님을 맞기 위한 저희 집 대 청소도 포함이 되는데요. 전에 없던 이번 토요일 낮시간의 꼼꼼한 목욕이  땀 흘리고 청소를 했기 때문인줄 알았더니 엠티 준비 과정중의 하나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만큼 정갈한 몸과 마음으로 섬기미들의 모임을 이끌어가라는 뜻이 있었다는 것을 이제 알게 되었는데요. 그 앎의 계기가 테스트에서 얻어진 다음과 같은 결과를 생각 해 보면서 였습니다.

자신의 개인 스케쥴과 섬기미 활동이 겹쳐짐으로 그 중에서 선택을 해야만했던 또 다른 섬기미의 질문이 있었고요. 그 때문에 하게 된 테스트에서 섬기미 각자가 섬기미 활동을 자기 삶의 0 순위로 삼아야하는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ㅎ

신이 우리들에게 어떤 뜻을 가지고 있어서 이렇게 일이 진행되어 가고있는지 저도 그저 놀랍고 궁금 할 뿐입니다.^^

[인향]

각자 신의 길로 신의 뜻대로 맡겨짐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A.K 여사]

부분적으로 내용 수정이 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기 전에 읽으신 분들은 다시 한번 읽어주세요.^^

[김도연]

2월강의 장소가 광명이군요 엠티이야기 넘재밌게 읽었구요 강의도 많이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우연한 필연]

좀 전에 새로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요, 에고의 부정성을 지우는데 있어서 개인의 카르마, 업장의 두께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빛살림 섬기미들 중에서 제 카르마의 업장이 제일 두꺼웠다고 테스트 결과가 나오거든요. 그 얘긴 결국 신의 뜻대로 살겠다는 본인의 의지적 선택이 다른 어떤 조건들보다 제일 중요하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

[김도연]

저도 신의 뜻대로 살겠다고 다짐하고 살고있어요 저도 진심입니다만 얼마나 에고의 부정성이 지워졌는지 모르겠네요^^ 강의때 우필님 전보다 더 활짝핀 얼굴 볼수 있을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피톤치드]

에고의 부정성은 사실 실제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마치 어둠이 제 아무리 짙다 할지라도 빛이 들어오면 한순간에 사라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김도연]

아 그렇군요^^

[불꽃슛돌이]

지역모임관련해서 따뜻한 남쪽나라에 꼭 모임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신께서 저는 아직 가정의 사랑을 키우는데 충실하라고 하시니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마음만은 섬기미분들을 가슴으로 응원하구요. 나중에 때가 되었을 때는 기쁘고 벅찬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지매]

어디에서도 알수 없는 소중한 내용들입니다....감사합니다....!!!

[제인]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개척하신 길을 우리에게 댓가없이 아낌없이 펼쳐보여주시는 송약사님 내외분의 무한한 사랑의 마음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감사합니다~!!

[힐링80]

앗! 제인님! 까페 운영자가 되신 걸 축하드려요!! 열매 달린 나무가 멋져 보여요 ^^!!

[힐링80]

우리가 신의 뜻대로 살겠다고 결심하는 순간부터 우리의 에너지장이 신의 에너지 장 안으로 들어간다는 사실... 그렇다면 저도 신의 에너지 장 안으로 들어가 있겠지요? ^^, ,ㅎ ;;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메밀꽃]

섬기미님들의 왕성한 의식성장을 축하합니다.
지역 모임에서 많은 기대를해 봅니다.

[캐나다]

저는 피치못할 신의 뜻(?)으로 참석을 못했지만 역시 다들 대단들하시네요.여러 정황들도 있었지만 테스트상 불참이 좋다고 나와었는데,이유가 있었네요.더 자유로워진 활동방안이 참 좋아요.조급증내지말고, 지역 모임도 찬찬히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자유로움과 행복함을 같이 나눌수 있기를....

[참사랑]

너무 아쉬워서 부러워서 오늘 영 맘이 왔다갔다 합니다. 조급증이 에고의 대표증상이라니 걍 천천히 가지요~~^^

[늘봄]

자세한 설명 늘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지구별여행자]

놀랍고 감동적입니다..이러한 모임 후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영광임을 깨닫게 하소서..^^

[행복꾸미기]

조급증이 에고의 대표증상 저에게 조급증이 많은것같은데 이번글들을 통해서 저도 깊이 생각을 해봐야 할거같아요

[믿음]

주의깊게, 서서히 관심이 커지면서 엠티에 참가하고싶어하고 있습니다. 제 에너지와 신과의 교감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동석이]

의식성장의 이런 모임이 빨리 지역모임에서도 되길 바랍니다

[피톤치드]

후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고 저 또한 나자신을 놓아버리고 신의 뜻대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자연인]

섬기미분들 모두 혼자서 ak테스트를 하신다는게 놀랍네요. 그런 경지에 이르려면 신과의 교감은 필요충분 조건이겠죠?

[새봄]

후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감동이 크네요.감사합니다.

[네모]

섬기미분들간의 놀라운 교감은 감동적입니다. 나이는 많아도 의식의 성장은 더디니 뒤에서 따라가는 입장이라 앞서가시는 섬기미분들께 항상 깊이 감사하고 있다고 인사드립니다.

[김길환]

모임안에서의 부정적생각이 들어나고 그때마다 알수있으니 빛안에 어둠이 있을수없음같이 맑은하늘이네요.

[봄이맘]

우리가 모두 하나라는 느낌을 강력하게 체험했습니다.
참석한 섬기미님들의 각자 체험과 명상중 영상이 저에게도 전이되어 체험되고, 신의 뜻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그 안에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파동의 전이가 일어난다는 것을 체험으로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강한 끌개장을 선택하고 약한 끌개장을 버리는 활동을 계속 해나감으로써 성장한다"는 가르침을
어떻게든 이해시키고 전달해 주려는 호박사님의 사랑이 담긴 책이 "의식 혁명"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다시 책을 읽으며 박사님의 사랑을..신의 사랑을 ..느끼고 받게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린]

가슴이 뜨거워지는 글입니다. 주의 뜻을 알려주소서. 당신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희망을]

아름다운 모습이 상상됩니다.

[셀린]

신의 뜻대로 사랑하며 섬기며 살기로 매일 결심하지만 아직은 자주 무너지는 저를 느낍니다.
언젠가는 저의 영적근육도 튼튼해져 거뜬히 버텨나갈수 있는 날이 오겠죠?

[참션아이]

훌륭한 모임이네요.빛이 보이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