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등 많은 촬영을 했었던 야양드라마세트장에 갔다왔습니다.
https://youtu.be/WWq_W4DgFCg
2010년부터 현재까지 해양드라마세트장에서
드라마 , 영화 을찍었던 포스터들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이중에는 무사백동수, 화랑 그리고 조선미녀 삼총사를 재밌게 봤던기억이 있네요^^
최근에는 지금SBS에서 방영하는 <녹두꽃>에서 촬영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 뒤편에는 분위기좋은 카페도 있습니다
드라마 안내를 지나 본격적으로 해양드라마세트장을 둘러보러 갑니다.
저 앞에 보이는 세트장은 철광석, 재련등 우수한 철기를 비밀리에 연구를 하기위한 비밀연구소 입니다
이곳은 해상무역을 위한 철기를 만들던곳인 야철장이 있습니다.
입구를 지나 오면 여러 상인들과 주막 한약방과 같은 것을 팔었던 저잣거리 입니다.
이곳은 가야관입니다. 예전드라마 김수로에서 객사로 이용되던 곳이라고합니다
가야관에서 바라본 해양드라마세트장입니다~
은은한 하늘이 비추어져서그런지 분위기가 이쁘네요^^
왼쪽편에 있는 세트장은 새미정입니다.
이제 해양드라마세트장인것만큼 바다로 나가봅니다
물건을 수출하고 수입하는 곳으로 이용되선 선착장과 무역선입니다
그리고 선착장 앞으로 보이는 건물은 해양드라마세트장에서 제일 큰 세트장입니다
드라나<김수로>의 주 촬영장소로 내부에 김수로, 하황옥 침실, 회의장소, 각종 소품 등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해양드라마세트장을 둘러나오면 입구로 나갔던 길로 다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