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일차는 꽃보다 할배에서도 방문했었던
태로각 협곡입니다.
당일로 다녀오기에 빠듯한 시간 관계로 아침 일찍부터
출발하여야 하기때문에 새벽부터 기상하여 준비하고
아침 8시20분기차를 타기위해 1시간 거리인 타이베이
중앙 기차역으로 향했습니다.
기차역 중앙홀은 엄청한 높이와 크기로 보는이들을
압도하는 큰 기차역입니다.화렌까지는 2시간 40분이
걸리는 곳으로 태로각 협곡의 여행 출발지이기도 합니다.
가는 여정을 담아보았습니다.
* 화렌행 기차안에서 타이베이 맥주도 마시며 분우기를 업~ 끝.
* 역앞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건물.
* 대만의 택시는 모두다 노란색이랍니다.
* 역 앞의 증기 기관차 전경.
* 동2문 입구 전경.
* 동2문 입구 내부전경.
* 예매표 전용 창구(티켓팅 하고)
* 대만에는 편의점들이 많습니다.(맥주와 안주도 사고).
* 어묵도 보이고.
* 중앙홀 전경 (엄청난 높이와 크기가 압도하네요)
* 플랫폼에서 .
* 관광열차도 보이고,
* 화렌행 안내 전광판.
* 드디어 "자강호" 가 도착하고.
* 열차내부는 우리나라 새마을호 느낌..
* 열차티켓(탈때와 중간에 승무원이 그리고 내릴때 검사합니다).
* 화렌지역 버스안내도와 시간표.
* 화렌역 전경.
* 대만의 관광버스는 2층 형태의 버스랍니다.
* 화렌역앞 전경.
* 화렌역앞 광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