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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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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페스트> / 강유선
강유선 추천 0 조회 51 23.03.27 08:0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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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7 12:45

    첫댓글 저도 여러 학기 수강하니 남의 글을 보면서 비평하는 수준이 되었더라고요.
    우리 배우는 기쁨을 오래 함께 누려요.
    선생님은 젊으시니 지금 배우는 모든 게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겁니다.
    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3.27 13:50

    선생님. 응원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 23.03.27 14:04

    지난 3년, 답답하게 살던 시절에 페스트와 비교하며 안달하고 걱정했었어요. 페스트를 다시 읽어보기도 했고요. 유선님의 글이 음습했던 페스트에 다시 눈길이 가게 합니다.

  • 작성자 23.03.27 22:59

    고맙습니다. 선생님

  • 23.03.27 16:15

    글쓰기가 콩나물 키우기와 같아요. 어렵기는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변화가 생기더라구요. 콩나물에 물을 주면 아래로 다 빠져 나간 것 같아도 어느새 먹을 수 있을 만큼 자라잖아요. 시간이 가니 보이지 않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걸 보니 강유선 선생님도 좋아지고 있는 겁니다.

  • 작성자 23.03.27 23:00

    고맙습니다. 선생님. 항상 응원해주시는 말씀들 다 가슴에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 23.03.27 16:57

    고전 명작은 저도 어렵습니다. 읽다보면 통찰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 작성자 23.03.27 23:03

    네 선생님. 그럴 수 있길 바라봅니다. 방송대 졸업하셨다고 봤는데 혹시 국문과 나오셨을까요?

  • 23.03.30 08:10

    저도 코로나 19가 처음 퍼졌을 때 <>페스트>>를 읽었답니다. 강 선생님의 글 읽으니 다시 한 번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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