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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문협비대위-(문협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비대위 공지 9 - 한국문협 임원선거 관계 내용증명 회신
문협비대위 추천 2 조회 388 11.05.17 16:5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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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8 08:47

    첫댓글 부정과 불법 그리고 불량 야합인 선거였음을 일목요원하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선관 위원장의 말씀을 보고 분노에 앞서 서글픈 마음이 앞섭니다. 더군다나 신의를 헌신짝같이 버린 배신자가 문단을 어떻게 이끌까요.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이미 그는 파탄자입니다.

  • 11.05.18 08:58

    사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자초지종을 몰랐는데, 오인문 선관위원장님의 세심하고도 폭넓은 식견으로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짚어서 정종명씨와 그 수종자들에게 , 또 비대위 원들에게 밝혀주신 점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제 정종명씨 측도 이성과 감성이 제대로 구비된 사람들이라면 (사람이 아니라면 모를까) 더 이상 터무니 없는 억지와 강요와 횡포를 부리지는 않으리라고 판단됩니다. 배은 망덕-배신, 배덕, 음모, 술수, 협잡 야합...으로 한국의 문협 사무실을 서라벌예대출신 몇사람들의 동창회를 꾸린 형편을 다들 욕을 하고 있는 마당에 후안무치하게 그들 하수인이 되어 난동하는 몇사람들을 잘 가르쳐줄 말씀입니다.

  • 11.05.18 09:21

    조목조목 일목요연하게 상황정리가 됩니다. 이렇게 짚어주셨는데도 이해를 못하면 난독증이 있는거겠지요.

  • 11.05.18 17:11

    이미, 자잘못을 지적하고 타이른다고 해서 ~ 말을 들을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네들은 이미 법적으로 해결될 때(쫒겨날때) 까지, 버틸 사람들입니다(어떻게 잡은 권력인데~). 그동안 직책을 부여하고~~ 그 자리에 취임한 사람들~~~ 소송에 이겨도, 또 다른 문제로 불거질터인데~~ 자살권유라도 해야할 판세입니다. "한국문단의 비극" 제1막이 시작됐어요. 대결, 투쟁, 음해, 복권 그리고 휘날레는 '분단'인데~ 부록으로 후속편 '게릴라전'도 남았네요. 맑은 공기, 맑은 물을 같이 나누기에는 글렀어요.

  • 11.05.18 17:36

    정종명 이사장님께서 보낸 회원에게 드리는 글을 읽어 보시면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5월 18일자 문협홈페이지)

  • 11.05.19 19:31

    공동수령인 이외에는 이메일로 일체 발송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자유게시판에까지 올려 주셨군요. 자랑스럽게 올려 주셨지만
    현명한 문협 회원들은, 자기도취에 빠져 마음대로 해석하고 단정짓는 우를 범하고 있음을 읽게 될 것입니다. 객관적이지 못하고 감정이 치우친 내용도 있군요. 이렇게 올려 주셨으니, 누구나 볼 수 있는 참고 자료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 11.05.20 09:20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 판소리 분이 부이사장님이시라구요?
    정말 잘 나셨습니다.
    그 이사장에 그 부이사장이라고, 그런 말이 속담에 실릴 것 같습니다. 에퇴!

  • 11.05.22 21:04

    천강무애님, 문인은 맞는 거지요? 머리가 너무 뜨거운 것 같습니다. 다시는 제 그레 댓글 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러겠습니다.

  • 11.05.23 10:14

    판소리님 비대위에 가입한 회원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닙니다 조용히 나가든지 말든지 당신마음입니다 오타가 나고 맞춤법이 틀리는 부분들이 많다고 지적하시는데..좀 서툴면 어떻고 좀 오타나면 어떠한가요^^ 당신네들처럼 얄팍한 술수로 행동거지에는 흠집내지 않습니다 부이사장님이신것 같은데 가면을 벗어보십시요 얼마나 정의롭고 잘난 인물인지 좀 구경합시다

  • 11.05.23 15:19

    배신자, 부정자 그리고 거짖말을 잘하는 자 밑에서 부이사장하는 판소리, 어린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습니까? 천진난만한 어린애 상대 글을 쓰고있는 아동문학가라면 이런 자와 함께 있는다는 것이 부끄럽지않은지요.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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