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업종은 누구나 인정하는 초고속 성장 업종 입니다. 고 퍼 논란이 끊임없이 나돌고 있지만 그걸 뒷받침 해주는 상황은 아직도 보급율이 현저히 낮고 성장성은 너무나도 높다는것입니다. 적정가치란건 그냥 관련 종목들이 가지고 있는 평균 퍼로 정해지는게 아닙니다 철저히 성장성과 해당 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그 기술력이 해당 업종의 주력 기술이냐 아니냐에 따라 철저히 우열이 가려집니다. 보기보다 시장은 굉장히 전문화 세분화 되어가고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이차전지가 본격적인 성장 싸이클에 올라 탔다고 하더라도 리튬 업종과 이차전지 장비주 업종의 퍼는 극렬하게 갈립니다 또한 리튬 업종 안에서도 단순 가공인지 주력 기술인 정제 업종인지에 따라서 퍼가 심한편차가 나타날것입니다. 내년 후반에 새만금 공장이 완공되고 관련 매출이 일어나 실적이 찍히기 시작하면 하리의 시장 평가 멀티플은 멀티플 100배를 줘도 괜찮습니다 고속 성장 산업은 그냥 계속 고평가 속에서 조정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단 한번도 적정 가치로 안 떨어 뜨립니다. 지금의 에코프로 처럼, 적정 가치로 떨어지면 그건 성장성이 이젠 다 됐다는 의미겠지요 적어도 전기차 보급율이 글로벌시장에 50프로로 커지기 전까진 하리의 적정 가치는 개인들이 추산하는건 아무의미가 없습니다. 보급율이 계속 증가해 멀티플이 100배에서 50배 2~30배 까지 작아질때 까지 보유만 하면 됩니다. 목표가가 10만원가니 100만원가니 하지마시고 전기차 보급율이 50% ~60%을 넘는다는 뉴스가 뜨는싯점이 정점이 될것으로 예상되는바 전그때까지 존버할것입니다. 개인마다 투자성향과 재무적 상황이 천차만발 할것이니 본인의 상황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단기적인 주가는 모르겠으나 이차전지시장의 확장성, 리튬의 중요성만큼은 확실하오니 하리에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하여 내가 알고 감당할수 있는 만큼만 투자 하십시요. 아직도 극찬티와 극안티가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로 치열하게 논쟁을 버리는 핫잇슈 종목인 만큼 누구가 옳다 그르다를 떠나 본인이 합리적인 판단을 하셔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나를 비롯 그어느 누구의 말을 믿지마시고 본인이 확신이들만큼 공부하여 매수하셔도 늦지않으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본격적인 상승은 공장착공이 아닌 공장준공싯점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점처봅니다. 아직도 시간과 굴곡이 많이 남았다는 뜻이오니 우물가에서 슝늉을 찿지마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하리는 성장성 주식이니 조만간에 크게 상승합니다
아주 합리적인 가치평가로 보여집니다...
길고 큰 안목 적극 공감합니다.
기나긴 여정이 잘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