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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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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동시마중 월간 《오디오 동시마중》 제37호 2024년 6월호_포도 시인_꿀빵과 엄마
아니눈물 추천 0 조회 122 24.05.31 17:3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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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31 21:03

    첫댓글 단아하고 정갈한 내면의 소리로 리듬을 주신 포도 시인님의 "마음", "꿈 발표회", "밤", "비둘기 할머니", "가을 세차", "몬스터 몰아내기", "하트", "귤", "몸은 하나야"
    잘 들었습니다.^^

    그 중 "밤" 은 다시 들어도 압권입니다.
    "할머니는 다섯 번만에 밤의 색을 벗긴다."
    신작 "비둘기 할머니" 도 좋았고요. "몬스터 몰아내기" 낭송하실 때 깜놀요.~ 정말이지 몬스터가 살아남기 힘들정도의 꺼억 꺼어억이었어요.^^

  • 24.06.04 00:20

    통영에 가면 포도꿀빵은 없는지 찾아볼게요 꿀빵과 엄마와 포도와 포도시인까지 모두 사랑스러워요~^-^

  • 24.06.04 19:28

    시인의 단정한 출사표를 받은 기분이에요. 원래도 응원했지만 더더 응원하며 다음 작품을 기다리겠습니다!^^

    통영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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