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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영광의 정점
열상10:1〜5 유장춘 목사 (법학박사 ‧ 철학박사)
〇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지혜도 주시고 보너스로 부귀와 영광을 주십니다. 『왕상 3: 13)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할렐루야!
= 사람은 문화의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나님께 영광보다는 자기 이익중심, 자기 생각중심으로 행동하라는 문화가 강력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는 방향으로 살아갈 때 최고의 행복이 뒤 따라오지만, 하나님의 뜻과 반대의 길을 가면 불행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으시기를 축복합니다.
〇 본문말씀
= 솔로몬 당시의 나라형편 ① 넓은 영토를 확보했습니다. 영토가 북동쪽으로는 바벨론과 남쪽으로는 애굽과 연접할 정도로 넓어졌습니다. ② 막강한 군사력이 보유했습니다. 병거를 끄는 말의 외양간이 4,000이고 마병은 12,000이라고 했습니다. ③ 무역이 활발했습니다. 두로왕 후람(히람)의 종들과 함께 다시스로 다니면서 3년에 1번씩 금과 은과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을 실어왔습니다.
= 스바가 어느 나라인가에 대해서 다툼이 있지만 아프리카 동북부의 구스(에디오피아)라는 것이 다수설이고, (사43:3, 45:14) 스바는 향료와 보석과 금으로 무역을 하는 상업국으로 유명했습니다 (겔27:22) 스바의 현직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솔로몬의 지혜를 얻기 위해서 많은 수행원과 향품과 심히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싣고 솔로몬을 찾아 왔습니다.
- 스바여왕이 궁금했던 국가경영과 인생의 근본문제를 비롯한 문제를 질문하면 솔로몬은 시원하게 답해 주었고, 솔로몬 왕궁을 비롯한 모든 시설을 보고 소문으로 들은 것 보다 더 대단하다면서 왕의 지혜를 곁에서 들을 수 있는 신하들은 복이 있도다 하면서 부러워 했습니다.
〇 적용
1. 나라는 안보가 든든해야 경제력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다윗과 솔로몬왕의 통치시기에 강력한 군사력이 있었고, 주변나라를 확장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풍성 나라가 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국가문제를 해결하여 강력한 나라가 된 것을 보기 위해서 스바여왕이 찾아온 것입니다.
- 힘이 없는 니라가 평화를 구걸한다 해도 나라를 지킬 수 없고, 경제는 깨진 항아리에 물붓기입니다. 성경을 믿는다고 하면서 집총을 거부하는 이단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군대에 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라를 군사력으로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건강을 구하시면 건강도 주십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은 전인적인 구원입니다. 영적, 정신, 육체도 건강, 경제도 건강, 인간관계도 원만하게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주안에서 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3. 중심에서 하나님을 떠나면 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승이지만 고고학적인 증거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왕상 10:13) 솔로몬 왕이 왕의 규례대로 스바의 여왕에게 물건을 준 것 외에 또 그의 소원대로 구하는 것을 주니 이에 그가 그의 신하들과 함께 본국으로 돌아갔더라』 는 말씀이 아라비야 전승에 따르면 스바여왕은 아들이 없었고, 솔로몬에게 씨를 달라고 요구했다는 것입니다.
임신을 하고 돌아간 스바여왕은 아들이 장성한 후에 솔로몬에게 보내서 훈련을 받게 하였고, 3년간 훈련한 후에 신하들의 장자와 함께 돌려보내면서 언약궤를 함께 보냈다는 전승이 있습니다. 그리고 에티오피아에는 신앙적인 거대한 건축물이 있고, 그곳에 언약궤가 보관되어 있다는 전승이 있습니다.
솔로몬의 중심에서 언약궤를 주었든지 주지 않았든지, 중심에서 하나님을 떠나면 이미 망하는 길로 접어 든 것입니다.
〇 결론
세상은 자신을 믿으라고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세상은 자신의 생각을 실행하라고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이 일치할 때 실행해야 합니다.
기독교 신앙은 세계적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신앙을 지키기 위해서는 나라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뜻 중심으로 지혜를 구하고 사용하면 강력한 나라를 세워갈 수 있습니다. 주변 나라에서 찾아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궤를 내어주는 것처럼 하나님중심에서 이탈하면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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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영광의 정점
열상10:1〜5 유장춘 목사 (법학박사 ‧ 철학박사)
〇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지혜도 주시고 보너스로 부귀와 영광을 주십니다. 『왕상 3: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 (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10)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 (11) 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12)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13)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할렐루야! 주신 사명을 감당 할 수 있는 들을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하자, 하나님께서는 지혜도 주시고 부귀와 영광을 주셨습니다. 영광을 여러 번역 성경에서 명예로 해석하였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지혜와 부귀와 명예를 주셨습니다.
= 사람은 문화의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나님께 영광보다는 자기 이익중심, 자기 생각중심으로 행동하라는 문화가 강력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에머슨의 자기 신뢰』, 메이트북스, 2023년 8월』 으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미국 최초의 철학자이자 시인인 랄프 왈도 에머슨 (Ralph Waldo Emerson)이 없었다면 ‘진정한 의미의 미국 문학은 탄생할 수 없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 문학와 미국 사상사에 중요한 인물입니다. 에머슨이 제시한 자기신뢰, 민권 개념 등은 지금도 미국인들의 의식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어서 그의 철학은 ‘미국의 가장 중요한 정신’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 니체가 말한 초인(超人)의 사상적 뿌리이자, 미국의 개척·독립정신의 초석이 되었고, 버락 오바마, 프리드리히 니체가 영향을 받았고, 마이클 잭슨과 BTS의 “Love yourself”도 에머슨의 사상을 노래에 녹여내 표현했습니다.
= 모세, 플라톤, 밀턴이 남긴 가장 뛰어난 공로가 있다면 무엇일까? 그것은 이들이 책과 전통을 무시했고, 남들의 말을 모방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바를 말하고 실천한데 있다. 내 생각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결과나 이해관계에 신경 쓰지 마라. 어느 사회든 각각의 구성원이 용감한 성인으로 자라지 못하도록 음모를 꾸민다. 여기에서 가장 요구되는 미덕은 ‘순응’이며, 자기 신뢰는 천대받는다. 사회는 현실이나 창조자를 좋아하지 않으며, 명목과 관습을 좋아한다.
- 당신에게 의미가 이미 퇴색해버린 관습에 순응하지 마라. 힘이 쓸데없이 분산되고, 시간도 낭비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관습은 당신의 성품에 관한 인상을 흐릿하게 만들기도 한다. 당신이 영향력을 잃은 교회에 계속 다니고, 별 볼 일 없어진 성서공회에 기부하고, 여당이든 야당이든 거대 정당에 투표하고, 비열한 가정부처럼 식탁을 차린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이 모든 장막 아래 가려진 당신의 진짜 모습을 알아차리기 어려워진다. 일관성에서 벗어나더라도 행동을 바꿀 수 있어야 하고, 오해 받는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뉴턴도 오해를 받았다.
- 자신을 신뢰하고 심장이 시키는 대로 주어진 일을 하라, 그러면 큰 기대를 품거나 도전 정신을 발휘해도 괜찮을 것이다. 바로 이 순간 당신은 페이디아스의 거대한 끌, 이집트인의 흙손, 모세나 단테의 펜에 견줄 만큼 용감하고 위대한 발언을 할 수 있다. 이때 당신의 표현은 이 모든 것과는 다를 것이다.
= 모세가 바로에게 생각의 틀을 깨고 이스라엘백성을 출애굽시키라고 요구 한 것은 독창적이고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지만, 니체의 초인사상등은 독창적이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는 방향으로 살아갈 때는 최고의 행복이 뒤 따라 오지만, 하나님의 뜻과 반대의 길을 가면 불행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〇 본문말씀
= 솔로몬 당시의 나라형편 ① 넓은 영토를 확보했습니다. 영토가 북동쪽으로는 바벨론, 남쪽으로는 애굽과 연접할 정도로 넓어졌습니다. ②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했습니다. 병거를 끄는 말의 외양간이 4,000이고 마병은 12,000이라고 했습니다. ③ 무역이 활발했습니다. 두로왕 후람(히람)의 종들과 함께 다시스로 다니면서 3년에 1번씩 금과 은과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을 실어왔습니다.
= 스바가 어느 나라인가에 대해서 다툼이 있지만 아프리카 동북부의 구스(에디오피아)라는 것이 다수설이고, (사43:3, 45:14) 스바는 향료와 보석과 금으로 무역을 하는 상업국으로 유명했습니다 (겔27:22) 스바의 현직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솔로몬의 지혜를 얻기 위해서 많은 수행원과 향품과 심히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싣고 솔로몬에게 왔습니다.
- 스바여왕이 궁금하던 인생의 근본문제를 비롯한 영적인 문제를 솔로몬에게 질문하면 솔로몬은 시원하게 답해 주었고, 솔로몬 왕궁을 비롯한 모든 시설을 보고 소문으로 들은 것 보다 더 대단하다면서 왕의 지혜를 곁에서 들을 수 있는 신하들이 복이 되도다 하면서 부러워했습니다.
- 스바여왕은 향품과 보석을 솔로몬왕에게 드리자, 솔로몬도 답례를 하였습니다. 『왕상 10:13) 솔로몬 왕이 왕의 규례대로 스바의 여왕에게 물건을 준 것 외에 또 그의 소원대로 구하는 것을 주니 이에 그가 그의 신하들과 함께 본국으로 돌아갔더라』
= 스바 여왕이 소원하여 받은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성경을 통해서는 알수 없기 때문에 고고학적인 증거와 전승을 근거로 말씀드립니다. 역사적으로 솔로몬왕과 스바 여왕에 대한 노래와 영화가 있을 정도로 관심 있는 사건입니다.
아라비아 전승에 따르면 스바 여왕이 아들이 없었고, 솔로몬의 씨를 받고 싶어하자 솔로몬이 허락하여 낳은 아들이 아비시니아(Abysinia)왕조의 조상이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솔로몬왕이 에돔 지역을 점령하고 아라비아 지역 곧 아카바만 상류에 에시온게벨'(Eziongeber) 항구를 건설하고 선박을 제조하고 그 곳을 거점으로 해양무역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8:17〜18). 이로 인해 그 무역은 홍해와 아라비아 반도 전역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스바 여왕은 찾아간 주 목적은 솔로몬의 지혜와 번영을 확신하러 간 것이지만 단순히 그 목적만은 아닐 것입니다. 그 때문에 스바 여왕은 자국이 기존에 점유하고 있던 무역시장이 급격히 위축됨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신하를 대동하고 많은 예물을 가지고 솔로몬왕을 알현한 것입니다. 곧 정치적으로 무역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친을 목적으로 솔로몬왕을 찾아갔을 것입니다.
〇 적용
1. 나라는 안보가 든든해야 경제력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다윗과 솔로몬왕의 통치시기에 강력한 군사력이 있었고, 주변나라를 확장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풍성
나라가 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국가문제를 해결하여 강력한 나라가 된 것을 보기 위해서 스바여왕이 찾아온 것입니다.
- 힘이 없이 평화를 구걸하면 나라를 지킬 수 없고, 경제는 깨진 항아리에 물붓기입니다. 성경을 믿는다고 하면서 집총을 거부하는 이단이 있습니다. 우리가 군대에 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라를 무력으로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시진핑 주석이 우리나라 국무총리와 함께 환영장에 입장하고, 총리급을 만나주지 않던 시진핑이 우리나라 총리와 회담을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한미일 동맹으로 강하게 나오자 중국은 여행객을 풀어서 유커들이 명동에 가득하다고 합니다. 그동안 그렇게 졸라도 방한하지 않던 시진핑이 스스로 먼저 방한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건강도 구하시면 건강을 주십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은 전인적인 구원입니다. 영적, 정신, 육체도 건강, 경제도 건강, 인간관계도 원만하게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 제가 지혜를 구하면서 책과 유투브에서 10년 젊어지기 프로젝트를 세우고 금년 6월말부터 실천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기상하면 소금을 녹인 물로 입을 행구고, 손바닥에 부어서 코로 들이마시기도 하고 얼굴을 씻고, 샤워할 때 소금물로 전신을 씻어주고 있습니다. 음식을 섭취한 뒤 어디서든지 즉시 워터픽과 치실로 또는 칫솔로 처리하고, 칫솔에 치약을 콩알만큼 묻혀서 잇몸과 이빨을 맛사지한 뒤 행구지 않고 말리고 있습니다.
- 콜롬버스 달걀 깨기식으로 밥을 먹을 때 사과와 당근을 샴장에 찍어서 반찬으로 먹고 있습니다. 그동안 몇 차례 쥬스로 먹으려고 시도하였지만, 아내도 오래 해주지 못했고 쌈장에 찍어 먹으니 부담이 없어서 계속 먹고 있습니다. 아마도 씹어 먹는 것이 쥬스로 마시는 것보다 건강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혈관건강을 위해서 양파, 브로컬리, 파프리카를, 장 건강을 위해서 양배추를 쌈장에 찍어서 먹고 있습니다. 근육 건강을 위해서 삶은 달걀 2개와 감자를 먹고, 현미밥을 반공기씩 먹고 있습니다. 신경건강을 위해서 허리를 세우고, 턱을 땡기면서 목을 뽑는 스트레칭을 하고,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건강을 위해서 묵상으로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 맑은 머리와 시력을 위해서 꿀밤을 주는 형식으로 손을 쥐어서 얼굴을 맛사지하고, 꼬집는 것을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
- 9월 말에 가정의학과에 가서 피검사의 결과 모든 수치가 정상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줄기세포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은 혈액검사를 한 뒤 모든 것이 정상이지만 혈관건강은 평균 수준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3. 전승이지만 고고학적인 증거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왕상 10:13) 솔로몬 왕이 왕의 규례대로 스바의 여왕에게 물건을 준 것 외에 또 그의 소원대로 구하는 것을 주니 이에 그가 그의 신하들과 함께 본국으로 돌아갔더라』
는 말씀이 아라비야 전승에 따르면 스바여왕은 아들이 없었고, 솔로몬에게 씨를 달라고 요구했다는 것입니다. 임신을 하고 돌아간 스바여왕은 아들이 장성한 후에 솔로몬에게 보내서 훈련을 받게 하였고, 3년간 훈련한 후에 신하들의 장자와 함께 돌려보내면서 언약궤를 함께 보냈다는 전승이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에는 신앙적인 거대한 건축물이 있고, 그곳에 언약궤가 보관되어 있다는 전승이 있습니다.
〇 결론
세상은 자신이 하고 싶은 데로 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야 합니다. 세상은 우리 자신이 강한 존재라고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셔야 강하다고 믿어야 합니다.
기독교 신앙은 세계적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신앙을 지키기 위해서는 나라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뜻 중심으로 지혜를 구하고 사용하면 강력한 나라를 세워갈 수 있습니다. 주변 나라에게 찾아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궤를 내어주는 것처럼 하나님중심에서 이탈하면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다는 것을 명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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