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ropathic disease(신경병성 병)
여기에 관한 얘기는 수없이 많이 언급해 드렸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올리는 이유는 목이나, 허리에서 신경적인 부분을 제외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신경자체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과연 어느 부위의 병변인지
감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신경자체 자체또는 신경의 포획으로 일어난다)
( 과하거나 또는 감소된 신경의 감각, 자동적 또는 비정상적 신경의 상태)
•Treatments(치료) : ResolvingTrapping of the nerve tissue & healing.
(포획된신경을 풀어 주기 와 손상된조직의 회복)
여기서 중요한것은 신경이란게
감각을 느끼고. 뇌의 명령전달의 통로 이지만
신경도 하나의 조직이기 때문에,
손상시 많은 혼란이 오게 됩니다.
마치 전쟁영화에서, 적 내부로 깊숙이 침투한 특수부대가 레이더나, 전기, 수도, 전화선등을 끊어서
내부의 소통이 이루어 지지 못하게 하는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면 혼란이 오겠지요..
적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 과하게 방어 하거나( hyper ), 적이 가까이 있는데 있는지 모르고(hypor),
지휘관이 명령을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명령을 못받은 것처럼(abnormal recognition ),
아니면 자기 혼자서 총을 마구 쏴데는(automatic excited) 현상이 일어 나겠지요!!!..
이런 원인이 바로신경자체의 손상( Neuropathic disease) 에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원인이 디스크의 돌출 때문에 신경이 눌러서
(trapped nerve Or direct damage) 생기기 때문에
허리의 질병에서 빠질수가 없는 것입니다..
출처: 밸런스바디 아카데미 원문보기 글쓴이: 서영석/진주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정의해주시니 구분이 더 쉬운거같네요 ^ㅅ^)
좋은글 감사합니다
참 탁월한 비유입니다^^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정의해주시니 구분이 더 쉬운거같네요 ^ㅅ^)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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