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7일(금) 금요철야예배 잠언 17장 1~12절 슬기로운 신자의 삶

[권영일안수집사]

금요철야예배는 21시 00분 경에 마칩니다.

금요예배는 잠언 말씀 중심으로 설교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금요철야예배 순서♥

인도자: 유재분목사님
*기도: 권영일 안수집사
* 찬양대 찬양: 권영일안수집사/임태희권사
통일찬송가: 199, 93, 217, 222, 164
복음성가: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예수 안에서
* 사도신경
* 통일찬송가: 460
* 오늘의 말씀: 잠언 17장 1~12절
* 기도
* 말씀선포: 슬기로운 신자의 삶
* 기도
* 주기도문

돕고 베푸는 삶을 가르쳐야 합니다. 인정이 있는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싱싱하고 좋을 때 나누어야 합니다. 시들고 썩기 시작할 때 나누면 늦습니다. 샘물은 퍼내어야 합니다. 고인물이 되면 썩은 물이 됩니다. 심은 것은 어떤 통로를 통해서라도 다시 들어옵니다. 좋은 것은 계승되어야 합니다. 손자가 노인의 면류관이 된다고 합니다. 훌륭한 자식은 아버지의 자랑이 됩니다. 슬기로운 가정생활이 됩니다. 훌륭한 전통은 절대로 나의 대에서 끊어지면 안됩니다. 아름답게 이어져야 합니다. 전통이 없다면 이제부터라도 세우면 됩니다. 명문가로 세워지게 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좋으시겠습니까?
2. 슬기로운 신자의 일상생활
8절대로 뇌물은 안됩니다. 모든게 탄로나게 되어 있습니다. 죄악을 짓고 다니면 안됩니다. 즉시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잘못에 대해 책망 받습니다. 이런 사람을 만나는 것은 새끼빼앗긴 사나운 암콤을 만나는 것보다 더합니다. 우리는 슬기로운 신자의 일상생활을 잘해야 합니다. 누구라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가까운 주변 사람이 이런 사람과 가까이 하면 충고해서 헤어지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름등불 준비해서 천국에 간 슬기로운 다섯처녀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슬기로운 신앙생활을 하는 신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