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국소연 백신패스 반대 투쟁 진행 경과 안
[Web발신]
<국소연 백신패스 반대 투쟁 진행 경과 안내>
백신패스 반대 국민 소송 연합(이하 국소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신패스 반대 국민 소송에 현재 무려 1만명의 국민분들이 참여해 주시고 계십니다.
현재까지 백신 패스 반대 소송의 진행결과를 설명드리면..
우선 아이, 성인 관계없이 학원, 독서실, 스터디까페는 전국학부모연합 등이 제기한 소송의 집행정지 인용이 된 상태로 현재 학원, 독서실, 스터디 까페의 출입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 추가적 소송으로 성인과 아이들의 식당,까페 대형마트,백화점 영화관,영화관공연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이 곧 소송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이 사건이 집행정지가 곧 인용되면 식당, 까페 등의 출입이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들에 이이서 우리 국소연이 제기한 행정 소송(2022아 10064 제8행정부)이 금요일(1.14) 오후 2시에 서울행정법원에서 진행됩니다.
국소연은 오늘 1월12일 추가적 행정소송을 제기하여 우선 총 4개의 행정소송이 시작되게 됩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2시 광화문 광장(광화문역3번 출구)에서 백신패스 결사반대 국민 집회가 전국학부모단체연합과 연대하여 매주 관철될 때까지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지난 주 광화문 집회에서 대선주자들에게 입장 표명을 요구하였습니다.
백신패스 반대 집회 이후 윤석열 후보는 “백신패스 반대”를 2차례 공개 천명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후보는 민주당의 백신패스 강행에 대해 어떤 입장 표명도 하지 않아 미접종자국민과 아이들에 대한 인권유린을 찬성하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습니다.
백신패스 반대 소송 참여 국민 숫자가 1만명으로 너무 많다 보니 우선 개인적인 문자에 대한 대답이나 연락이 늦어지고 있고 점과 단체 카톡방의 운영이 원활치 못한 점을 사과드립니다. 넓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단체 카톡방 운영방안 개선과 함께 수시로 단체 문자를 통해 백신패스 결사 저지 국민운동의 진행상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합시다! 대선 후보 중 누가 백신패스 찬성인지, 반대인지 보시고 투표 잘 합시다!
1월8일
백신패스 반대 성난 민심 청와대 행진
https://youtu.be/U31I8KiCNE0
https://youtu.be/1b-XMn9jl8I
백신패스반대 국민소송연합 대표 이동욱 올림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생이 많으시네요^^ 화이팅입니다!!!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식당까페등 백신패스에 들어 있는데
병원은 어찌 되나 궁금하네요.
미접종자는 pcr검사없인 접수검사조차 막아 놨더라구요.
그럼 석열이허고 찰스 둘중에 골라야하네
찰스는 자가동선앱 깔고 백신주권국가 만들자고 했어요. 저도 석렬이보단 낫겠지 하고 잠시 생각했는데 찰스도 안되요. 이동욱 회장님은 윤석렬이 그나마 반대를 표명하였기에 밀고 계시는것 같고 저도 줄리남편이든 검찰공화국이든 (수사분리로 위세도 많아떨어졌고)미접자로 일단 살고봐야하니까 윤석렬로 가려고 합니다.
저도 하루빨리 딥스 하수인체포들어가서
딥스하수인이 아닌 새로운 후보자들이 올라오길 바라고 기다립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방역패스 반대 꼭 성공해야 합니다 윤후보 쪽은 말로만 반대일지 모르니 이부분도 앞으로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요즘 분위기가 갑자기 이상하게 흘러가는게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네요
전세계적으로 어이없는 말도안되는일이 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회잇햇이 유리한 쪽으로 가고 있다면 그냥 이런 소송들이 승리해서 언론에 공식적으로 백신 반대를 못 박아주는 계기가 되어 사람들 인식이 바뀌었음 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화이팅!!
고생이 많으십니다.
더이상 강제적인 억압, 말도 안되는 상황은 없을 겁니다.
감사 합니다.
휴대폰에 문자 왔었네여..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국소연 결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3000명 예상에 짧은 시일에 만명이나 참여라니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백신 반대에 애쓰신분들
복받으시길 바래요
백신패스 반대 집회 이후 윤석열 후보는 “백신패스 반대”를 2차례 공개 천명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후보는 민주당의 백신패스 강행에 대해 어떤 입장 표명도 하지 않아 미접종자국민과 아이들에 대한 인권유린을 찬성하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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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아무래도 석연치 않네요...백신패스 강행, 정치권에서의 백신패스 반대(전부 국힘쪽...)...모두 딥스의 농간인거 같습니다...
대선과 연결되어 서서히 딥스 정치인들이 백신반대를 외치고, 딥스 아닌 정치인들에게는 백신찬성하도록 협박하는게 아닐까요...
이 게임의 결말이 어찌될까요.....순수한 백신반대는 계속되어아겠죠......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