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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7년 11월 24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592 07.11.24 05: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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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4 05:21

    첫댓글 신부님~~감사합니다~~~^^*

  • 07.11.24 06:28

    불경기 속에서도 호황을 누리는 사람들이 있는것처럼 남들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맨 끝 부분에서 정 반대로 생각하면 또 다른 방법을 찾을수 있다는 말씀, 잘 새깁니다, 오늘도 긍정직인 생각으로,,,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 07.11.24 07:39

    '사람은 절대 혼자 살수없다...나를 힘들게 한다고 내가 생각하는...그 사람들속에 숨은 천사를 찾아야 한다..그런데 정말 ..어렵다'..그렇게... 며칠째 묵상중인데 신부님 묵상글을 뵈니..마음이 평화로워졌습니다. 발상의 전환이라.. 오늘 저희집 배추 마지막으로 버무리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일주일이 넘게 김치속에 파묻혀살다보니 온몸이 소금에 절은것같습니다. ㅋㅋㅋ 행복한 하루이루시길..고맙습니다.

  • 07.11.24 07:51

    ..감사합니다.

  • 07.11.24 08:54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희 성당에서는 작년에는 900포기 했는데 올해는 1000포기 주문해 놓은 상태에요. 저는 어제 40키로를 (22포기)절여서 씻어서 보내주는 곳에서 주문해서 했는데 저렴하고도 쉽게 했어요. 모두가 감사할 뿐입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 07.11.24 08:57

    신부님 !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셔요...^^*

  • 07.11.24 10:58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하느님의 나라는 분명 다르다는것을 항상 기억하려고요. 저를 비롯해 알게모르게 경쟁사회를 살고 있는데, 그같은 환경에서는 세상을 보는 시야가 좁아지는건 당연할거예요. 모두가 자유롭고, 마음은 풍족해지고, 행복해지는 블루오션은 바로 각자의 이익이 아닌, 소외받는 이들, 숨겨진 이들을 찾아 열심히 돕고 나누는 것이 아닐까해요. 나의것을 내려놓을때 경쟁은 사라지고, 살맛나는 세상이 될거예요.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김장 맛깔나게 익으면 식탁이 풍요로워지겠네요~ 맛있겠당 므흣

  • 07.11.24 15:36

    갖 담근 김장 겉절이에 뜨끈한 오곡밥....생각만해도 군침이 꿀꺽,,신부님 잘 보고 갑니다. 김장 김치 잘 익길 하느님께 기도할께용...^^

  • 07.11.24 19:37

    신부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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