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수지 입니다.
♣ 이름 : 이 수 지
♣ 생년월일 : 1982.12.28 하하 스물셋이예요.
♣ 학교 : 숭실대학교
♣ 학번 : 01학번, 현재 3학년
♣ 전공관련 이수과목 : 사회복지개론,인간행동과사회환경,가족복지론, 빈곤론,사회보장론,
사회복지발달사, 실무실습1, 실천기술론, 실천론, 사회복지윤리와철학, 자료분석론, 정책론,
조사론, 상담실기(해결중심), 장애인복지론, 청소년복지론, 프로그램개발과평가,
인간의 심리적 이해, 사회봉사의 이해 및 실재, 사회문제론, 사회학개론
♣ 자원봉사분야 :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 실습경험 : 광산지역사회연구소 현재 3학년 2학기 실습중. - 청소년동아리, 철암중학교
♣ 관심분야 : 청소년, 가족, 상담, 지역
♣ 나의자랑 : 긍정적 사고, 안정된 자아, 분위기 메이커 (마스코트적 이미지가 아닌, 평안과
긍정적이고 밝은 분위기 만들기), 원래 내향적인 성격이지만 나서야 할 때는 나설 줄 암,
communication능력, 중재자역할, 개인이나 집단의 성향 파악 잘함, 더하면 오버겠죠? ^^
♣ 보강할점 : 추진력, Free child요소, 좀 더 대범해질 것!!, 거시적 안목
♣ MBTI유형 : 3년전 해봤는데, ISFP
♣ 광활지원사
안녕하세요. 3기 광활 여러분.
지난번 철암 학습여행때 만나뵌 분들도 계시고, 그렇지 못한 분도 계신데.
철암이라는 지역을 통해 이렇게 만나게 되니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아마도 이번 광활을 지원하게 된 계기는 사회복지 정보원 2004년 제6차복지순례가
시발점이 아니었나싶습니다. 순례를 마치고, 가득찬 열정과 그 마음을 풀어낼 현장과
공부가 필요했는데. 그 때 마침 제게 다가온 것이 광산지역사회연구소 학기중 실습이었죠.
매주 가는 것이 가능할까.. 제 스스로도 궁금하고, 또 어떤 일이 벌어질련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뛰어들었는데. 이렇게 어느덧 철암에서 한학기를 마무리해가고
있습니다. ^^ 제가 원래 관심있던 분야인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었고, 함께 배달천사라는
이름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조직하고, 지역주민을 만나뵈었으며. 철암중학교와도 기회가
닿아 한 학급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자연스럽게 방학 활동인 광활로 저를 이끌게 되었지요.
광활을 지원해야겠다! 라는 결심보다는, 광활은 어떻게 다를까.. 라는 자연스러운 물음으로
저에게 광활이 자연스럽게 다가온 것이지요.
이번 광활때에는 제 스스로가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1. 광활을 적극적으로, 주체가 되어 광활의 주인되어 하고 싶습니다.
이번 학기 실습 수업을 들으면서, 동료들과 실습경험을 나누며 가장 많이 나오는 의견이
바로 이 부분이었습니다. 누가 시키기 전에, 스스로 알아서. 적극적으로. 주인되어 하는것.
광활을 위한 공부나, 실천, 아이디어 제안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도전적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이제껏 제게 부족했던 부분이기에, 더더욱 이번 광활에서는 이리 하고 싶고
또한 이 점을 체득하고 싶습니다.
2. 먼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것은 남들에게 내가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사사로운 지식이나 기술들을
펼쳐 놓는 것 보다, 그 이전에 제 스스로가 먼저 좋은 사람으로 서고 싶습니다.
일종의 자기 수련이 되겠지요. 착한 마음을 기르고 속사람을 단장하고 싶습니다.
철암은 이렇게 하기에 얼마나 좋은 장소인지요. 이번 철암에서 저의 인격과 영성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 복지팡세와 복지소학을 공부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
원하는 광활팀원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3. 자연주의 사회사업과 강점관점의 시각을 적용하고 싶습니다.
자연주의 사회사업. 강점관점. 은 모두 제가 안지 얼마 되지 않은 것입니다. 불과 지난학기에
알게 된 것이니까요. 하지만 이 두가지는 이제껏 제가 배워온 그 어떠한 이론이나 이념보다
제 자신을 가장 뒤 흔들어 놓은 것이었습니다. 한덕연 선생님을 통해 자연주의 사회사업을
배웠고, 상담실기과목의 노혜련교수님께 강점 관점을 배웠습니다.
철암에서 만나는 아동과 청소년, 어르신, 지역주민을 주체로 세우고, 그분들의 삶으로
풀어내는 사회사업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그 분들의 강점을 발견하고, 또한 철암의 강점을
발견하여 그 부분을 더욱 강화하고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프로그램이 따로 있냐고요? - 아니요. 따로 구분 된 것은 없습니다.
다만,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접근하다보면 광활에서 나오는 프로그램이나 실천들 모두가
그렇게 될 것입니다.
( 저는 그래서 뚜렷히 이 부분을 프로그램에 접목시켜야 한다!! 는 부담감을 갖지는 않으려
합니다. 얼마전 신자유주의에 의한 Workfare의 세계 추세에 대해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인데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미국, 유럽국가와 또한 복지국가 스웨덴 조차도 Workfare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생산적, 노동창출적 복지를
하는 배경이 국가마다 달랐던 것이지요. 미국같은 경우 사회적 낙인과 복지병을 방지하기
위해서 또한 국가 경제를 위해서 그런 정책을 펼치는 것이지만요. 스웨덴의 경우는 이와
다릅니다. Workfare정책을 펼치는 이유는, 인간의 존엄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것이랍니다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똑같은 정책을 펼치는 것이지만, 그 기본 바탕이 다르기에.
실질적으로 세상에 펼쳐지는 복지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요.
광활에서도 이와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봅니다. 내 마음의 중심에 자연주의 사회사업과
강점관점을 품고 있다면 그 속에서 나오는 프로그램, 실천들 모두가 자연스럽게 그것과
연결될 것이라고요. )
4.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저희 학교에서 가족복지론을 가르치시는 박태영 교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강조하십니다.
젊어서 놀아야 한다고요. 그래야 늙어서도 놀 수 있다고요. 저의 어릴 적을 생각해보면,
정----------말 오지게도 못놀았습니다. '내가 왜 그랬을까...' 싶습니다.
어릴 땐 어린아이처럼 그냥 놀아볼 것을. 저는 어릴 때는 참 어른같은 아이었습니다.
교류분석에서 말하는 P-A-C 중에서 P(Parents)가 정말 강했지요.
그런데 잘 노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잘 놀아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이제는 제법 놀 줄도 알게
되었지요. 하지만,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번 광활엔 공부방 아이들과 청소년, 어머니들과
많이 만나며. 실컷 놀아보고 싶습니다. 또 함께하는 광활팀이 있으니 그 얼마나 더 재밌을
까요. 배꼽이 달아나도록, 살이 쏙쏙 빠지도록 한번 재밌게 놀아보고 싶습니다.
광활팀 여러분. 여러분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알찬 밤톨같이 준비하여. 광활팀 여러분을 뵙고 싶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요♥
첫댓글 마지막 사진은 왠지 무서운데요?...^^
언니 잘 읽어보았으요...^^언니도 건강하시고 ~ 좋은 모습으로 만나욧~^^
미리 사진으로 만나니 더 반가워요.^-6
과제 때문에도 정신 없을 텐데, 정성스런 멋진 수지글 잘 봤어~^^*
철암에서 보고 또 사진으로 무지무지 반갑습니다...언제나 모든일에 최선을 홧팅
수지야... 겨우 두번 본 것뿐인데 마음 따뜻한 친구구나라는 걸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었어.. 많은 이야기 하지 않아도 항상 차분히 네 할일을 잘할거란 생각도 했다.. 이번 광활실습을 통해 내가 수지한테 배울 게 많을 거 같네.. 우리 열심히 하자 아자!!!
여름에 보고 학습여행 때 보고, 이제 겨울에 보니 3번째 보는 것이군요.^^ 자연주의 사회사업과 강점관점...정말 기대가 됩니다. 자연스럽게 우리내 삶속에 스며드는 서로의 강점을 살리고 키우는...노력해야겠습니다^^*
음.. 정리도 잘하고 언제나 밝은 모습 그리고 특히 생활에 열심인 모습이 나를 반성케 만든다.. 오늘 껌 잘먹었다~~ㅋㅋ
와~ 이쁘다 수지야
수지의 참여로 광활3기는 물론 철암어린이들은 수지맞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