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8시 보문 행사장 도착
오전 10시30분부터 손님들에게 차를 낸다고 하지만
첫자리를 펼치는 사람들은 더 일찍 와서 미리 준비하고 점검합니다.
오전 10시30분
올해는 준비가 가장 빨랐던 로열석부터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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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일본전통다도) 스즈키 마스이치로, 스즈키 카즈코, 마에다 카즈나리



일본에서 직접 가지고 오신 차를 사용하셨고.
"말차가 떫을 줄 알았는데 크림처럼 부드러웠다."는 손님의 말씀을 귀동냥 했습니다.




말차(아사가차문화원) 감응관




옆에 계신 손님께서 가지고 오신 향(가라대관+베트남침향)을 태워주시기도 했고요.
자리
준비해 오신 차도구들은 보기만해도 아름다웠습니다.





본부석에서 내어주신 수제 말차를 사용했는데,.
이 수제 말차는 조미료를 넣지 않은 음식처럼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이차(아사가차문화원)김형근,이강우,강종훈,홍아름,김가리



73청병입니다.
진지동 심수적칠자세계의 표현을 빌리자면
표준화생산 이전의 미술자 내비 입니다.
두편을 들고왔는데,
한편은 차를 보여주는 용도로,
또 한편은 뜯어서 세군데로 나누어서 이 차를 손님들에게 내었습니다.










온편을 뜯어 3등분 하여 각각의 자리에 배치했네요.










녹차(아사가차문화원) 이영주,이정해,채형숙,김성숙,무일스님

쌍계제다의 우전차로
작은잔으로 녹차 농차를
그리고는 보통의 녹차잔에 차를 마셨습니다.


올해 로열석에는 녹차 2자리,말차 2자리, 보이차 3~4자리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