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계엄 때와 비슷한 불안한 마음에 또 글을 씁니다.
이전과 다른 새로운 결과를 얻으려면
이전과 다른 생각, 방식, 방법,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뿌린 대로 거둡니다.
멈추면 뒤쳐집니다. 자연과 치유뿐만 사회정치 인간사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전쟁시기에는 장수와 군인이 중요하고 그들이 앞장서야 합니다.
그러나 평상시라면 그들은 조금 뒤로 물러나서 평화 유지에 힘을 써야 합니다.
만약 그들이 계속 총질을 해되면 모두 공멸합니다.
정청래, 최민희, 유시민 등은 전투에 유능하고 많은 업적을 냈습니다.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여기까지입니다.
이제 전쟁은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평화의 시기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이 된다면
보완수사권 유지가 폐해가 발생하면 그때 보완 법안을 내면 됩니다.
만약 보완수사권 폐지와 같은 전투 상황을 벌여
국민이 실망하여 이반이 된다면
그래서 정권 재창출이 물건너 간다면
보완수사권 부활을 넘어 검찰 공화국이 재현될 수도 있습니다.
평화로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이전과 다른
서민 중심의 정책 완성에 집중하고
중도 외연 확정을 통한 안정적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지난 1년 간 일부 조국 지지자에 의존한 민주당 지도부의 활동 성적을 이미 받아보았습니다.
당청 엇박자를 내었고
공천과정에 많은 잡음을 일으키고
지방선거에서 반쪽에 못 미치는 결과를 받았고
대통령 지지율을 까먹고
거기서 멈추지 않고 내부 분열을 부추기는 상황이 더 치열해져 국민이 외면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번에도
이전과 동일한 조국 지지자를 기반으로 한 지도부가 유임된다면
당청 갈등은 더 심해질 것이며
청년과 외연 확장은 더 멀어질 것이며
총선과 차기정권 재창출 실패라는 상상하기도 끔찍한 결과가 아른 거리는 불안감이 밀려옵니다.
역대 어떤 정권도 100% 완벽한 인사는 없습니다.
내편 인사 또는 사리사욕이 아니라
실용과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과감하게 기용할 줄 아는 결단성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라 보입니다.
다소 문제가 발생했을지라도 이를 탓하기 전에
빠른 문제 해결을 요구하면서
동시에 외연 확장 인사를 격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을 도우며 조용히 지내고자 귀촌한 사람이지만
윤석열 계엄을 보고 거리로 다시 나섰지만
또 다시 제 2 윤석열 탄생을 걱정해야 하는 현실이 답답하여
자주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안정이 되면 또 다시 조용해질 가능성이 높으니 양해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민심이반의 원인을 유시민, 정청래, 최민희 의원에게 돌리는 것이 좀 그렇습니다.
애초에 공약을 재빠르게 실행했으면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나요.
이통을 보면 옛날 격언이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사람은 화장실 들어갈 때의 마음과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른 법입니다.
모든 원인을 이통과 각료들, 민주당 일부 간신들에게서 찾아야지 충직한 사람들에게서 찾아서야 되겠습니까.
집안의 가장이 집안을 잘 다스리면 아들, 딸 들은 순종하게 되어 있습니다.
修身齊家治國平天下가 달리 있는 말이 아닙니다.
도대체 어떤 공약을 실행하지 않았나요?
아마도 보완수사권 문제인듯 싶은데,
그건 입법 사항으로 국회, 즉 당의 역할이지요.
집안을 잘 다스리려고 해도 반항아가 있으면 어렵지요.
자식이라도 타인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니까요.
그리고 수신제가치국평천하는 누구 한 사람에게만 요구해서 곤란하지요.
이재명대통령은 지지율 70%가까이 육박했고요.
그 지지율을 까먹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재명대통령이 어떤 실책이 있었을까요?
정청래 의원의 실책은 차고 넘치는데...
국짐이 망한 이유가 윤통이 당무에 개입하고 사조직으로 만들었기 때문이죠.
지금의 이통도 윤통과 똑같이 그런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지고 민심이 이반하고 있는 것입니다.
충언을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일부 민주당 국개들을 보십시오.
국민이 이통을 뽑은 것은 사조직을 만들라고 뽑아준 것이 아닙니다.
개혁을 하라고 했드만 자기 安危를 위해서 검찰을 감싸고 도니 민주당 핵심 지지층이 그를 떠나고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은 당에 의견 개진권이 있어요.
좀 내용을 깊이 살펴보고 의견을 개진해보시길...
윤석열처럼 직접 지명을 행사하거나 압박하는 것을 당무개입이라고 하고요.
노무현 대통령도 의견 개진했다가
탄핵을 주도했던 민주당의원을 기억해보시고...
같을 우를 범해서 정권을 내주는 최악을 되풀이하지 않기를...
@강정
민심은 천심입니다.
이미 대세는 기울었습니다.
이통을 보면서 사람은 사람에게 기댈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결국은 자기 자신을 믿고 자기 자신을 의지하면서 살면 됩니다.
각자도생이 정답입니다.
피튀기면서 자기 주장 펴봤자 싸움밖에 안 합니다.
그래서 정치관/종교관이 다르면 아예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병과득 맞아요
민심은 천심이라면
보완수사권 유지를 더 많은 국민이 원하고
폐지했을 때 우려감을 표하는데
왜 계속 우기나요?
이걸 내로남불이라고 생각해요.
@병과득 보완수사권을 유지하던, 안 하던,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결정된 시스템을 국민을 설득하고 국민에게 도움되는 시스템으로 정착하는 것이 중요
https://youtu.be/M0wGew-2VoY?si=rlHQIfwgrLjy2WWn&t=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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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선생님도 참...
종편이 종일 편파 방송을 하는 곳이고 여론조사가 곧 여론 조작 조사인 줄 아직도 모르시나요?
언론, 신문, 방송 다 한통속입니다.
그들은 국민들을 이간시켜야 밥을 먹고 사는 집단입니다.
인간의 끊임없는 승부욕을 건드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스포츠에 빠지는 이유가 그 스포츠에 자기 자신을 투영함으로써 대리 만족을 느끼는 것과 똑같습니다.
따라서 뛰어난 정치꾼은 그 대중의 심리를 잘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통도 대통 되기 전에는 대중의 심리를 잘 이용했지만 지금은 자기의 욕심만 채우니까 국민들이 등을 돌린 것입니다.
@강정 민주주의는 시스템에 의해서 통치됩니다.
이른바 법치주의입니다.
검새들은 법에 따를 뿐입니다.
검새들은 그 법을 자기 집단의 특권으로 삼고 다른 집단을 자기 수족처럼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https://v.daum.net/v/20260723095949414
https://youtu.be/fkfipjbfb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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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득 ^^
편파, 왜곡하는 것을 걸러내면 사실, 펙트도 존재하죠.
김어준 같은 유튜브도 오류가 없는 것도 아니고.
최근에는 심했고
대중(핵심 당원)의 심리를 잘 이용한 것이 정청래, 유시민 류이지요.
그들의 장점도 있지만
싸움꾼 기질이 너무 강해 지금 시대에는 걸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당권 유지와 자기 편의 권력 유지를 위해 강성을 부추기지요.
그런 다툼이 싫어
국민이 등을 돌리고 지방선거에서 진 것이고요.
@병과득 맞아요.
그동안 검찰에 의한 법치주의였지요.
허지만 지금은 변하는 중이에요.
그 변화를 가속화하고 유지하려면
다음 총선과 대선을 이겨야 하는데
지금의 강성지지층에만 기대는 정청래, 유시민 식 방식으로는 점점 어려워지는 것이 문제이고요.
검찰의 행패가 꼴보기 싫다고
검찰을 없앨 수는 없잖아요.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설사 가능하더라도 정권 빼앗기면 도루묵이 될 것이고요.
눈 앞의 이익에 열광만 할 것이 아니라
현실과 미래를 동시에 보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