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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컨디션이 좀 안좋아서....이렇게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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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님들의 후기 보니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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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부족한 부산모임을 예쁘게 봐주시는 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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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차 부산정모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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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명의 님들이 참석해 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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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령대는 20대 후반이었습니다...그 만큼 부산은 젊은 열기로 가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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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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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오신 분양컨설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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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과 님이 분양컨설팅관련일을 한다기에 은근히 친해지고 싶더군요...^^ *그니*님과 수라기님과 잘 들어 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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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술먹고 운전하는 * 제일 싫다고 한거 기분나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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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거든요 가족이 음주운전사고로 ... 해서르... 앞으론 알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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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담으로 예진엄마님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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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박님이 그러셨죠 예진 아씨가 생각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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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거든요... 닉이 님의 이미지하고 딱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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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밖에 안만났는데 참 친근함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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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두번다 제 옆에 같이 앉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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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째즈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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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보니 인라인 배우고 싶은 맘 뚝 떨어지는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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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보호대 꼭하세요... 냄새좀 나면 어때요... 안다치면 장땡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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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한결같은 관심 너무나도 힘이 된답니다..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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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marine님 화일을 들고 들어오시는 힘찬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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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내내 놀랍다는 님의 말씀 저도 항상 모임후 느끼는거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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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의 그 열정에 더 열씸히 눈 크게 뜨고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된답니다...그런 열정을 많이 느끼셨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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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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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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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박님은 금방알아보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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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저랑 좀 먼곳에 계셨죠? 그래서 금방 못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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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서 화명동까지 출퇴근이 굉장히 멀고 힘들꺼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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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하나도 멀지 않다고... (재테크도 그런게 아닐까요. 남들은 멀고 까마득할꺼라 생각하는데...난 어떻게 그걸 받아들이고 내꺼로 만드느냐...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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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저녁에 시간을 내서 외국어 학원에 다니시니... 참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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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담이 나무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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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님 대구에서의 중요한 약속이 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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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니 만큼 잘 되셨으면....(찐짜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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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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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도 제일 먼저 올리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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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가면 1차보다 좀 더 재밌는데... 한번도 같이 못가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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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혹시... 오실때마다 환상소영님과 같이....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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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충당하시느라 막노동까지 해서 그 새까만 얼굴이 더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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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그 지론?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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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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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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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만 하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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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째즈박님이랑 사전 답사 갈때 맛나는거 함 쏠께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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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소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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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제일 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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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님 나이에 뭘했나 ? 참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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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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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서 이야길 잘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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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가까이 앉아서 우리 많은 얘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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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리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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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란 닉은 제가 메모 해갔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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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운동은 잘하셨나요... 새벽에 운동하는거 쉽지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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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참 부럽구 대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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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나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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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yeonil님이랑 같이 가시면서 또 메모지 꺼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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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큰 눈가득한 열정이 생각나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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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테이블은 끝... 저쪽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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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조아님 남편분이랑 같이 오신거 너무 부러웠어요...(우리 남편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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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집에 편하게 오게 되서 감사합니다...운전 와일드 하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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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도 사업을 하셔선지 넘 편하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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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도 꼭 같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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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yeonil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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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보면 넘 편하구 든든하구....아무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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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준비 잘하시구요... 좋은정보있음 많이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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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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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의 리플덕분에 어제 오신분들의 화제로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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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그 제치넘치는 애정행각? 모든 님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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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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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늦게 오셔서 *그니*님이 참 미안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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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드시지도 않았는데 회비는 똑같이 만원씩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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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항만에서 좋은정보 있으면 좀....부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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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들어 가셨죠/// 건강하게 지내시구여... 번개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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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안했지만 감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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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터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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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관련서적읽고 발표하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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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첨에는 안했다고 하시던데... 막상 차례가 돌아오니 넘 잘하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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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온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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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 10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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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자들의 돈버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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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의 부자아빠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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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살 이제 돈과 친해질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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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시대의 파워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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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돈없이 부동산을 사들이는 10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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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의 비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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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10원도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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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make big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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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 300문 30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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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10권의 책이 소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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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으로 항상 책을 읽으시는분도 어쩌다 읽으시는분도 각자 한권의 책을 읽게된 계기가 되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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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말고도 서점엔 참 많은 관련서적이 있는데... 제생각엔 쉽게 손이가는 책부터 읽는게 좋을것 같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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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부동산의 어느 칼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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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10억모으기 위한 3단계 워밍업'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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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가 학습의지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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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 어떤걸 하기전에 지식이 바탕이 된다면 실패의 확율은 적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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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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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문을 열고 한발 내디딘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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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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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산정모는 매월 4째주 금요일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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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는 다시 올릴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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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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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임/번개/후기
부산 후기 제가 꼴찌네요...
착한 부자
추천 0
조회 421
03.08.24 14:57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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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 dotonbori님 빼먹었당....-.-; 넘 조용히 계시니까 그렇잖아요... 올때마다 있는듯 없는듯 있다가... 담에 또오고 담에 또오고... 메일 고맙단 말도 못했네요... 고마워요... ^^
참가한 모든분을 하나하나 다 기억하시다니..정말 대단하세요^^기억해주셔서 감사하구요.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고 싶네요.좋은일 많이 생기세요.글고 학원은 어케아셨을까^^
그녀님 제 생각엔 그녀 님이 말했기에 아는거 아닐까여^^~ 착한부자님 기억력 왕 대빵 입니다요~~ 부산 정모화이팅 ~~모두 진정한 부자 됩시다..^^
착한부자님 참으로 좋은 습관을 가지고 계신것 같네요.앞으로도 모임 잘 운영하실것 같습니다. 저두 작은 힘이나마 보템이 되면 좋겠네요..
어라 내가 꼬리말 달앗는데...지금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없내요....허허 신기 신기...^^ 착한부자님...정모후기 길게~ 쓰셨내요....? 고생좀 했겠내요.ㅎㅎㅎ
이번 정모에도 새로 오신분들이 많으신것 같네요.참석하지못해서 안타깝네여.다음에는 꼭 참석을 할께요.벌써 다음주제는 무엇일까 궁금하네요.지금부터 준비해야지.그리고 많은 책들이 소개되었네요.어휴~저 책들로 공부하려면 책값이 만만찮게는데..하지만 제태크의 1단계 공부를 하라.즉시 실행해야지..ㅎㅎ
어 저두 꼬리말 달았는데 ...하루 뒤에 보니 없네요..허참 나만 그러면 안이상할텐대 째즈박님도 그렇다니 ....신기하군요 착한부자님 님한분마다 얘기하실때 메모하시더군요 혹시 메모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으신것은 아닌지 ^^ 그런 습관은 훌륭합니다. 저두 배워야겠는데요 착한부자님께 배우도록 하지요 그럼.....
유익한 시간 보낸것 같군요... 참가 못한 아쉬움이... 앞으로의 만남도 미래에 대한 값진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래요...열심히 사세요
착한부자님의 글 덕분에 참석한 모든분들이 행복할것 같네요.. 글 잘읽었구요 그날 만나뵈었던 분들이모두 넘넘 좋았구요 좋은 얘기도 들을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저두 다음 정모때 참석할렴니다. 저두 부자되게 해주세요 네~~? *.*
나보다 어리지만 항상 많은걸 느끼게 하는 착한부자님. 앞으로 이 모임이 번창하길 서로 노력해요.] 언젠가 이루어질 우리 목표를 향해 ^^ 아자!!
연일님 부자님 둘이서만 노신다..ㅎㅎㅎ 나도 낑가줘잉~~
엇.. 이제서야.. 인터넷을 봤답니다.. 주말에 멀리 놀러간 핑계로..^^ 진짜 한분한분 다 기억하시는거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 조만간.. 연락처 멜루 연락드릴께요..
전 처음인데 참석해도 되나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은데요... 모르는 사람들만 있는데라서 전 부끄러움이 많거든요
저두 처음인데^^;;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것을...9월 정모때는 저도 참석해도 될까요?^^;; 다들 좋으신 분들 같아요..*^^*
정말 넘 부럽네요..저두 9월정모때는 얼굴함 뵙여~
우리모여서...연일님 사무실에 놀러함 가까요?^^
부자님 그니님하고 사전답사 갈때 함 놀러가요.ㅎㅎ
개업일이 좀 남았다고 하는것같던데요....
연일님 사무실 답사 갑시다.저는 상담할꺼도 있는데..^0^
음 차석할려구 했는뎅... 그날 낮술로인해 제정신이 아닌 관계로 참석 못했습니다.. 담엔 꼭 참석하도록 할께여... 그럼
연일님 부동산하시나?
에공~ 제가 젤 꼴찌네요... 제컴푸터가 정신을 못차리네요...8/23이후로 게시된 내용이 뜨질않네요...미쵸미쵸!...늦게 인사해서리 미안쿠요 ..저의 첫 정모 느낌 조아써요...오늘도 째즈박님하고 통화해서리 아라써여....어 벌써 돌 날라오네...에~고공
우와~~~ 이렇게 정기모임까지 갖고 계셨다뉘~~~~ 부럽네요~~ 저도 언젠가는 꼭 함 참석해 보구 싶군요~~ 저두 부산토박이 걸랑요~~~ 것두 연지동을 벗어나질 못하구 있는.... 담에 꼭 함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