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온라인 전시
주 제 ; 연중 복음 묵상
소 재 ; 자 유
용인,성남지회 회원전.
" 받아 먹어라,이는 내 몸이다." (마태 26,26)
김 미현 베로니카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마태 11,28)
김 옥연 엘리사벳
" 준비하고 있어라." (마태 24,44)
김 영희 글라라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김 종욱 라파엘
"참으로 이 분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 (마태 27,54)
박 상철 마르띠노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 요한 1,5)
박 영희 로사
"내가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20)
양 명옥 플로라
" 이분은 정말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 예언자시다." (요한 6,14)
양 천희 아우구스티노
"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윤 경희 소피아
"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요한 6,33)
이 문자 엘리사벳
저희 죄에 짓눌리시어...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이 시후 보나
"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 (필리 4,12)
전 용혜 로사
" 나는 죽음을 겪으시는 그분을 닮아,
그분과 그분 부활의 힘을 알고 그분 고난에 동참하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필리 3,10)
정 환기 율리오
" 멸망할 자들에게는 십자가에 관한 말씀이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을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힘입니다." (1코린 1,25)
지 한구 스테파노
" 제 기도가 당신 앞까지 이르게 하소서." (시편 88,3)
최 경례 율리아나
" 주님,당신은 어지시고 기꺼이 용서하시는 분
당신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자애가 크십니다." (시편 86,5)
최윤숙 소피아
" 하느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더 지혜롭고,
하느님의 약함이 사람보다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1코린 1,25)
엄 혜선 카타리나
" 주님, 들어 주소서,
저희가 당신께 죄를 지었으니 자비를 베푸소서." (바룩 3,2)
함형만 프란치스코
미진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