驚蟄 경칩
낙헌 장활유
萬物蘇生 細雨聲
만물소생 세우성
氷溶流水 寤蛙鳴
빙용유수 오와명
雪中梅發 香千里
설중매발 향천리
敢許眞花 山野榮
감허진화 산야영
경칩
가랑비가 내리는 소리에 모든
생물들이 또다시 살아나며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나 울어대니
얼음이 녹아 물이 흐르네
눈속에서도 매화는 꽃을 피워서
향기가 천리를 날아가며
진달래야 감히 허락하노니 산과
들판에서 꽃을 피우렴...
2026년 3월5일
驚蟄 경칩 : 24절기중 세번째 절
기로 겨울잠에서 자던 벌레나 동
물이 깨어나는 시기를 의미합니다
眞花 진화 : 참꽃을 말하며 진달
래꽃은 먹을수 있고 약으로도 쓸
수있기에 부르는 이름으로 철쭉
은 개꽃이라고 함
카페 게시글
장활유 수석 해설
한시 112회 - 驚蟄 경칩
참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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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8 07:0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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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낙헌님의 시상에 뭍여 한참을 노닐다 갑니다.
예. 한시를 쓰기 위해 공부를 많이 하신다고 합니다. 시를 쓰기 위해 노력해야 시상도 떠오르는 듯합니다.^^
기온이 내려 갔지만 화창하고 좋은 날입니다. 좋은 한시 즐감 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정병태 애석인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