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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번개산행 후기 울산 시내의 산 다운에서 만석골까지...
늑대산행 추천 0 조회 80 09.04.23 14:3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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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4 00:25

    첫댓글 ㅎㅎ 남의 대문앞에서 하산주?~~ㅎㅎ 어디 산행기를 봐도 늑대님산행기만큼 재밌는건 없더라구요.........전 예전에 천곡에서 치술령 녹동저수지 입구앞까지 걸어봤는데 다음엔 다운동에서 한번 걸어봐야겠네요...쉬며 마시며 놀며~~요렇게 산행하셨죠?엿들었는데 향기가 없어야 제대로 된 산행을 하실수있다는~ㅠㅠ 나도 힘들어요..

  • 09.04.24 09:20

    잘댕긴다...나 요즘 일욜도 출근하는 날 있다..닝기리~! 그라고 저 꽃 자운영이 아니라 꽃다지다

  • 작성자 09.04.24 13:04

    별로 잘 댕기지 못한다. 일욜 출근해서 돈 버는 재미도 짭짤하다 아이가 ㅋㅋ 암튼 수고많다. 꽃다지?? 첨 들어보는 꽃이네. 난 저런건 모두 자운령인줄 알고 ㅋㅋㅋ

  • 09.04.24 10:30

    사진상에 놀님 작대기 분실 지점이 확실히 증명 되네요.ㅎ 요즘 내사에서 옥녀봉~국수봉~은을암~은굴산장 쪽 가는 팀이 많더이다. 이번 일욜에 몇명 간다고 연락이...

  • 09.04.24 11:30

    산보코스에서 잘 놀았네..만석골 저수지는 내 아주 쬐맨할때 어른들 부역해서 만든 저수지고(기억이 가물가물) 천만사는 들어온지 십오년쯤 되는데(원래 그 터가 작은집 밭이었음) 그 돌중X 시퀴 어찌 어찌해서 들오더니 동네에서 순 돌깡패 짓을 한단다...만석골 입구에다 당간지주 비슷한거 세워노코 절땅 비슷하게 선전하고 불교 신문 기자 델꼬 댕기면서 공갈도 치고 순박한 동네사람 인심 배리 놓는단다...무신 불교 무술 케사면서 조폭 흉내도 내고..ㅎㅎ 그 바로 아래 예쁜 돌담집이 내 작은집이다...나중에 요기다 좀 더 예쁜 집이나 함 지어볼까 구상중인데 잘 될라나 모르겠다...

  • 작성자 09.04.24 13:11

    음~~역시 그랬구나. 웬지 스님이라는 느낌보다는 사기꾼 같다는 느낌이 더 많이 들더만...그런 사연이 있었구만. 말도 많고 뭔가 보여주며 과시하길 좋아하고 웬지 마음을 수양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영~~들지 않더라고. 나와는 아무 상관없지만...순박한 동네 사람들 인심 흉흉하게 만들고 그라면 안되지 나쁘지. 예쁜 집 짓거든 거기서 바베큐 파티 함 하자. 술은 내가 쏠께 ㅋㅋㅋ

  • 09.04.24 13:07

    가다가 쉬는곳이 많아서 좋았겠네요 ㅎㅎ

  • 09.04.25 10:01

    사진으로 보기엔 아주 호젓한 산행길 같은데 즐거운 산행이었겠어요. 못 따라간게 많이 아쉽네요. 사진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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