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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여행도보후기 8월27일 문경맨발걷기 도보여행
빛대군 추천 0 조회 181 16.08.28 21:2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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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8 22:59

    첫댓글 국시맛은 그러할것 같아~~줄않서고
    않먹기 잘했다라는 생각~
    그래도 길이 좋고 우리길님들이 함께 걸어 문경새재를 깜놀시켰다는 사실..
    국수의 추억은 휴계소의 간식으로 지구탈출 ^^^
    과거급제한 우리길의 어느 분이 한턱
    쏘시겠지유?? ㅎㅎ

  • 16.08.28 23:33

    곳곳에 뽀인트 콕콕찝어 예쁘게 담아 오셨네요!
    맨발로 걸으니 발바닥에 찰진 흙길이 닫는 촉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하늘은 높고 계곡물은 맑고 가을바람은 솔솔
    함께하신 회원님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

  • 16.08.29 06:48

    인파가 많았는데
    사람들이 없는 사진을 보니
    조용한 가을 어느 날에 걸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16.08.29 08:27

    빛대군님
    맛있는 국수드실려고 1시간
    줄섰는데~~~
    아~~~이게왠일 수돗물에 소금타서
    휘휘저은 육수로 국수마는 광경을
    흑흑
    문경세제 하면 국수가 떠오르겠네요

  • 16.08.29 10:26

    아~~~
    소금국수였구나^^ㅜㅜ

  • 16.08.29 09:45

    빛대군님 후기 감사드립니다.

  • 16.08.29 10:35

    짙은녹음속으로긴행렬 ~멋져요
    빛대군님 반갑습니다 후기로아쉬움채워보네요
    수고에감사합니다 담길에서뵈어요

  • 16.08.29 11:40

    문경새재 맨발로 걷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 16.08.29 14:45

    소금물 국시 배고프니 걍 드러갑디다 ㅎ ㅎ
    아무튼 좋은 체험 했읍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16.08.29 22:31

    천하의 한량??? 같은 빛대군님 후기 감사합니다.
    다음길에서 반갑게 만나기를... 빙고!!!

  • 16.08.29 23:36

    국수에 대한 해명???
    로따님 지시로 맨앞에서 우리길 깃발을 높이들고,
    국수먹을려고 뛰다시피 누님들 모시고 갔는데...
    아니 글쎄 줄이 너무 길어 오래 기다리는데, 메리골드님 고견으로
    다른 산악회처럼 옆줄로 새치기해서 냉국수 아닌 제대로된 온국수 대접하는건데,
    양반아닌 양반이라고 그줄을 고수해서.... (김영철 버전으로 미안합니다~~~),

  • 16.09.01 10:00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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