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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고예술마당, 풍덩예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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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행사사진 내시경
선창마녀 추천 0 조회 131 11.02.21 02: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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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1 08:50

    첫댓글 '바보'글씨가 예사롭지않다는....

  • 11.02.21 13:00

    깍뚜기 못씹을때 보자는 소리가 딱 맞는군요~~ㅎ 다 잘 암시롱 엄살떠는거 맞죠? 부부는 800번 죽었다 살았다 하며 만난 인연이라고하 던데요?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 11.02.21 18:26

    마녀님 스토리 전개를 넘 잼있게 ㅎㅎㅎㅎ
    근뎅
    이걸 믿어야 하나여 ?
    아님 말아야 하나여 ㅡ?
    순진헌 지는 확 다 믿어 뻔질지도 몰라여 ㅡㅎㅎㅎㅎ

  • 11.02.21 22:5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여튼~???

  • 11.02.22 01:18

    요즈음 마녀님의 글마다 남편에 대한 찐하고 찐한 사랑이 묻어납니다.
    사랑한다는 그 이상의 감정들이 이렇게 빙빙 돌고돌아 진국의 감정들이 쏟아지는군요~~~^^*

  • 작성자 11.02.22 08:34

    철들자 노망으로 맺지나 말았으면 좋겠는데요..
    요즘 길똥씨는 먼 여행을 떠갈 채비로 허청에 나무쟁이는 일로 하루해를 모지라게 일을 한답니다.
    말끝마다 " 나 없어도...이렇게..
    나없을댄 그렇게.." 난로에 장작넣는법이랄지.. 다 가르쳐 줘도 전기톱 다루는 법은 안가르켜 주더군요.
    만일 내가 접기톱을 쓰자고 하면 전기톱이 나를 갖쟎게 여겨 내모가기지한테 덤벼들꺼라면서....

  • 11.02.22 10:52

    뭣이여~~~이렇게 슬픈 글은 쓰지마세요.
    "나 없이도~~???"

  • 11.02.22 13:26

    남편을 그렇게 바보로 만들어도 되나요?

  • 11.02.22 13:46

    ㅋ~마녀님 두분 건강 관리 잘 하시더래요...ㅋ~

  • 11.02.23 02:18

    마녀님!!힘내세요~~두분 오래 건강하게 잘 사세요~~쿨한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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