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일찻집 ♡ 세월의 시간은 칼바람 매서운 혹한을 쫓아보내고 대동강도 풀린다는 雨水 驚蟄이 지났습니다. . 이제 자연은 고맙게도 형형색색의 화려한 꽃동산과 싱그러운 초목으로 온세상에 예쁜 그림을 그릴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정많은 햇살은 온세상을 포근하게 안아주겠지요,,!! 하지만 아무리 예쁘고 화려한 자연의 그림도 따뜻한 햇살의 안아줌도 받을 수없어 여전히 춥고 어둠속에서 떨고 있어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기암으로. 백혈병으로 임종을 앞둔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없고 뼈속부터 온몸으로 통증을 감내 하는데는 한계를 느끼고 어떤말로도 힘이 되지않으며 위로가 되지않습니다. 차라리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자주 듣게됩니다. 얼마나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우면 그러시겠습니까.? 당해보지 않는사람은 아무도 그 고통을 알지못합니다. 호남호스피스가 이러한 환우분들과 함께 있어주며 필요한 부분들의 시중을 들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며 말벗을 하다보면 통증을 덜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말기암환자가 있는가정엔 경제적인 부분이 큰 몫을 차지 하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어려움과 고통이 많이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일일찻집 수익금을 백혈병과 말기암 환우를 위해 쓰고자합니다. 호호회원님들 기도 많이 해 주시고 응원과 협조 많이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메뉴 : 육계장. 잔치국수. 김밥. 가래떡. 부침개. 미역. 다시마. 멸치등등. 청국장. 된장.(사가는것) 무과당과자 날짜 : 2012년 3월 29일 장소 : 군산 백두산교회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9시 ☏ 063)465-0074 h.p 016-615-9580
♡ 일일찻집 ♡ 세월의 시간은 칼바람 매서운 혹한을 쫓아보내고 대동강도 풀린다는 雨水 驚蟄이 지났습니다. . 이제 자연은 고맙게도 형형색색의 화려한 꽃동산과 싱그러운 초목으로 온세상에 예쁜 그림을 그릴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정많은 햇살은 온세상을 포근하게 안아주겠지요,,!! 하지만 아무리 예쁘고 화려한 자연의 그림도 따뜻한 햇살의 안아줌도 받을 수없어 여전히 춥고 어둠속에서 떨고 있어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기암으로. 백혈병으로 임종을 앞둔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없고 뼈속부터 온몸으로 통증을 감내 하는데는 한계를 느끼고 어떤말로도 힘이 되지않으며 위로가 되지않습니다. 차라리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자주 듣게됩니다. 얼마나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우면 그러시겠습니까.? 당해보지 않는사람은 아무도 그 고통을 알지못합니다. 호남호스피스가 이러한 환우분들과 함께 있어주며 필요한 부분들의 시중을 들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며 말벗을 하다보면 통증을 덜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말기암환자가 있는가정엔 경제적인 부분이 큰 몫을 차지 하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어려움과 고통이 많이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일일찻집 수익금을 백혈병과 말기암 환우를 위해 쓰고자합니다. 호호회원님들 기도 많이 해 주시고 응원과 협조 많이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메뉴 : 육계장. 잔치국수. 김밥. 가래떡. 부침개. 미역. 다시마. 멸치등등. 청국장. 된장.(사가는것) 무과당과자 날짜 : 2012년 3월 29일 장소 : 군산 백두산교회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9시
☏ 063)465-0074
h.p 016-615-9580
첫댓글 주님의 도우심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어 선한 목적을 이루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보고싶은데....전동휠체어가 갈 수 있는 여건인지 모르겠네요~
아 ~~ 네 목사님 댓글을 이제야 봤습니다...죄송..^*^ 백두산교회 식당은 1층이라 전동차 충분히 들어갑니다...시간 되시면 꼭 오세요...낼 백두산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첫댓글 주님의 도우심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어 선한 목적을 이루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보고싶은데....전동휠체어가 갈 수 있는 여건인지 모르겠네요~
아 ~~ 네 목사님 댓글을 이제야 봤습니다...죄송..^*^ 백두산교회 식당은 1층이라 전동차 충분히 들어갑니다...시간 되시면 꼭 오세요...낼 백두산 교회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