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얼티메이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그런 영화였슴다~
뭐랄까? 기존의 첩보액션스릴러류의 영화와는 조금은 다른...방향에서...
시작되는 것이...엄청......신선했었는데...
매 편마다...같으면서도 다른.액션을 보여주네요~
갠적으로 1편을 제일 재미있게 봐서리...3편도 괜찮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오~전작을 능가하는 후작은 없다라는 말이...있는데..
이 영화는 예외인듯 하네요~
불필요한 부분은 다 빼버리고...
엑기스만 모아서..만들었다고 해야하나??특히 쫓고쫓기는 장면들이 이어지면서..
조금은 속이 울렁거렸지만. 나름대로 볼만은 했슴다~
왜 이영화가..미국에서 대박을 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특히..멧 데이먼이라는 배우도 맘에 들고...
꼭 저의 모습을 본다는 느낌?정도?ㅋㄷㅋㄷ~
하여간..수수하게 생긴것이...
일반적인 007영화의 뺀질이들이랑은 조금은 다른것이 좋았슴다~~~~
본 시리즈가...5편까지 만들어진다는데..
벌써부터..기다려지네요~
어떤 이야기로..어떻게 접근할건지...진짜 궁금해 지네요~~~~
이 영화를 함 꼭 보시기를...후회는 절대 안 할 듯합니다....
제 의견상.........
그나저나...그 랜디라는 역의 여자는 비중이 작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크게 나왔더군요..4편에서도 볼 수 있을 듯..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파이팅들 하삼.....
첫댓글 저는 본이 노아보슨 사무실 털면서 통화하는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더군요... 그나저나 전편이 기억이 거의 나지 않았음에도 술술 잘 봐지는것도 너무 좋았던거 같습니다.
어...이거 3편이 마지막이라고 알고 있는뎅...아닌강? ㅡ.ㅡ^
맷데이먼도 넘 멋있고~~ 액션도 짱이고~~~ 영화 정말 재밌었어요ㅋㅋ 1,2,3편 모두 잼있더라구요ㅋㅋ
시간이 안맞아서 다른영화봤는데 꼭 봐야겠어요..^^
책은 5편까지.. 영화는 3편이 마지막이에요..^^
옹? 어떤기사에서는 5편까지 만든다고 하던데...??잘못봤나???
회사 직원이 이 영화 봤는데.. 별로래요;;;;; 개인차가 이렇게 클까요?? (악의는 절대 없습니당!)
이 영화 보구서 나중에 ocn에서 전편을 보긴 봤는데.. 아무래도 영화관에서 집중하고 봐서 그런지 이번께 젤 잼났던거 같은데.. 정신없고 좋던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