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언제나 가도 아름답고 어릴적 섶다리가 있는 냇가에서 물장구 치고 놀던 추억이 생각이 나는 곳이지요 단풍은 다 떨어지고 없지만 그래도 볼만한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섶다리 건너편에 있는 메타세쿼이아길
섶다방 내부예전에는 이곳에서 커피도 판매 했는데 손님이 없다보니 텅비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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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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