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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예수가좋다오 원문보기 글쓴이: 예수님 감사합니다
강대상에서 큰믿음교회는 이단이라고 떠드는 몰지각한 목사들에 관하여!
얼마 전 하이디 베이커 성회 때 영성 운동을 하는 곳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는 목사 한분이 내게 순복음**교회 정**목사의 악행에 대해서 말했다. 그 목사가 이젠 성도들까지 총동원하여 자신과 자신의 교회 성도들에게 계속 전화로 음해하는 말을 한다는 것이다. 전에는 메일과 쪽지와 문자 메시지를 끊임없이 보내서 그런 일을 하더니 이제는 직접 전화와 핸드폰을 걸어서 그런 저질스런 일을 한다는 것이다. 화가 난 그 목사님이 정목사에게 전화를 해서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이냐? 같은 영성하는 목사면 서로 보호해 주어야지 제 정신이냐? 앞으로는 절대 나에게 이런 전화를 하지 말고 우리 교회 성도들 전화번호 다 지워라. 더 이상 이런 짓을 계속 하면 나도 더는 참지 않겠다”고 따끔하게 말하자 그 다음부터는 연락이 없다고 한다. 그러면서 뒤에서 변 목사님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수없이 많으니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었다.
나겸일 목사님도 나에게 추천서를 써준 뒤 그런 제보와 압력에 시달렸고 최근에 한 교수님께 들은 바로는 윤석전 목사님도 추천서를 써준 뒤 그런 전화와 공격을 많이 받았다고 들었다. 그리고 부산 영락교회에서 선지자학교를 한다고 하자, 그 목사님께 많은 전화와 압력이 있었다고 들었다. 다 같은 사람들이 하는 일이며, 편견과 시기심 때문에 그들이 뿌린 거짓 정보에 스스로 속은 목사들이 하는 일이다. 마치 빨갱이들 소수가 밥만 먹으면 인터넷에 게시물을 올리고 꼬리말을 달아 여론을 조장하고 있는 것과 같다. 어떤 의미에서 정** 이 자는 빨갱이보다 더 지독하다.
문제는 이런 자들이 인터넷 상에 유포해놓은 산적한 큰믿음교회에 대한 거짓 정보들 때문에 큰믿음교회에 대해서 오판하는 목사와 교회들이 굉장히 많다는 사실이다. 그 중 하나가 고신 교단이다. 고신측 대구 노회에서 지난 총회 때 나를 이단으로 몰려고 했다. 내가 교회 안에서 2%만 구원받는다고 주장 했다는 엉터리 이단사냥꾼 “교회와 이단”이 써먹은 거짓말을 그대로 사용했다. 내가 카페에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의 책을 통해 증명하고 밝혔지만 그들은 파렴치하게도 그 주장을 그대로 총회에 상정했고 고신 총회는 그런 거짓말을 근거로 “집회 참여 주의”라는 판결을 내렸다(내가 미리 예상한대로 많은 바리새적인 사람들이 고신 교단이 큰믿음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했다고 이 사실을 과장하여 퍼트리고 있다. 어쩜 하는 짓들이 매일 그 모양인지...). 몹시 불의하고 부끄러운 일이다. 내가 듣기로 대구 노회에서 일부가 다음 총회 때는 반드시 변승우 목사를 이단으로 몰겠다고 벼르고 있다고 한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사실 이단시비는 각 교단 총회 소관이다. 한기총도 자격이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연합단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큰믿음교회는 이미 소속 노회와 교단 총회에서 조사를 받고 이단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다. 그러면 이단시비가 끝나야 정상이다. 그런데 왜 소속 교단도 아닌 고신 측에서 감나라 배나라 하는 지 모르겠다. 나는 그들의 권위 하에 있는 목사가 아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그들의 권한 밖의 일이며 불법이다. 그리고 다른 교단에서도 그런 움직임이 있다고 하니 도대체 우리나라에서는 누구와 싸워서 이겨야 진짜 이단이 아닌 것이 되는 것인가? 그런 대상이 있다면 신문지상이나 공개 토론회를 통해 당당하게 싸워보고 싶은 마음이다. 법원에는 일사부재리의 원칙이 있지만 한국 교회 안에는 그런 원칙 마저도 없다. 열 번 찍으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데 이번 해에 안 되면 다음 해 계속 음해하고 공격하는 교단과 교회와 단체들만 있지 공정하게 중개자 역할을 하거나 억울함을 풀어줄 수 있는 곳은 한국 교회 안에 그 어디에도 없다. 그래서 솔직히 나는 전의를 상실했다. 누구를 상대로 싸워서 이겨도 이긴 것이 아니고 끝이 없는 싸움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불의하고 정의를 상실한 한국 교회의 부끄러운 현실이다.
나는 오래 전에 잘 알려진 총신대 손**교수가 인터넷 상에 내가 율법의 행위로 구원 받는 것을 주장하는 이단이라 쓴 글을 읽어보았다. 그때 나는 그 교수가 그렇게 유명한 지도 몰랐다. 그 교수의 글을 읽은 내 느낌은 ‘이 사람은 교수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진정한 학자가 아니다. 그저 교단과 교리의 시녀에 지나지 않는구나’ 하는 것이었다. 그 교수는 여전히 자기가 목회하는 교회의 강단에서 나를 지목하며 공개적으로 이단이라고 말한다고 들었다. 그리고 그의 어리석은 말에 휘둘리는 사람이 상당히 있는 모양이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의 글의 내용을 들은 어느 목사는 내게 “그 교수 전에는 나도 존경했었는데 완전히 깡통 아니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맞는 말이다. 깡통이 아니라면 어떻게 총신대교수라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와 조나단 에드워즈와 존 웨슬리와 찰스 피니를 위시해서 청교도 신학자들이 그토록 강조하고 주장한 “복음적인 순종”(참된 회개와 믿음에 따르는 행함)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말인가? 나는 한번도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주장한 적이 없다. 내가 그렇게 믿지 않는데 어떻게 그런 주장을 하겠는가? 나는 다만 참된 회개와 믿음을 주장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와 믿음에 당연히 따라야 하는 행함을 강조했을 뿐이다. 이단 사냥꾼들과 그 교수는 이런 저런 꼬투리를 잡아 진실을 왜곡할 지 몰라도 나의 구원론의 결정판인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읽어보라. 그게 율법의 행위로 구원 받는다는 주장인가? 그 책을 읽고도 깨닫지 못한다면 차라리 교수나 목사를 그만 두라. 그런 머리로 어떻게 교수 노릇을 하고 목사 노릇을 할 수 있겠는가?
최근에 교계의 한 어른으로부터 통합측의 한 노회에서 다음 총회에 또다시 나를 이단으로 몰려고 한다는 정보를 들었다. 그래서 그 어른이 한때 이단으로 몰릴 뻔 했으나 지금은 목회를 잘 하고 있는 이동원 목사님을 예로 들며 그러면 되겠느냐? 고 하자 나를 이단으로 몰려는 그 목사는 “이동원 그 자도 이단으로 쳐야 되요.”라고 했다고 한다. 세상에! 이렇게 몰상식한 자들이 지금 총회와 교계 안에서 활동하며 큰믿음교회를 이단으로 몰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그 어른이 그 목사에게 “변 목사가 왜 이단이냐?” 했더니 “목사 중에 98%가 거짓 선지자라고 했는데 그런 교만한 자가 어디 있느냐? 그러니 이단이다”라고 했다고 한다. 무슨 이단을 이렇게 만드는가? 이단을 만들려면 그가 가르치는 중심 가르침이 이단 사설인가를 보아야지 말 한마디 가지고 이단이다 아니다 한다면 말에 실수가 없으면 온전한 사람이라고 했는데 대한민국에 이단 안 될 목사가 어디에 있겠는가? 더구나 나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그것은 나의 평소의 생각이나 견해와 다르다. 그런데 뭐하려고 그런 말을 하겠는가? 혹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라는 나의 오래 된 설교를 가지고 그런 주장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 설교에서 “거짓 선지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거짓 선지자가 아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거짓 선지자는 발람처럼 그 사람 자체가 거짓 선지자다. 그런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간다. 그러나 그 설교에서 말한 거짓 선지자는 그 사람 자체가 아니라 그 사람의 메시지가 잘못 된 것을 가리킨다. 존 웨슬리와 로이드 존즈는 산상수훈을 강해하면서 마태복음 7:15절에 나오는 거짓 선지자를 그 뒤의 문맥과 연결시켜 설교에 좁은 문과 좁은 길이 없는 사람, 즉 회개와 행함이 따르는 믿음을 강조하지 않고 그저 사변적으로 믿고 고백하기만 하면 다 천국에 간다고 가르치는 소위 신앙주의자들을 모두 거짓 선지자로 규정했다. 그 규정에 의하면 현대 교회의 다수의 목사들이 거짓 선지자다. 또 릭 조이너는 거짓 선지자에 대해 말하면서 천국에 들어가는 거짓 선지자에 대해 말했다. 그 자신은 바르지만 예언을 잘못할 수는 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 자신은 바르지만 말씀을 피상적으로 이해해 성도들을 좁은 문과 좁은 길로 인도하지 못하는 목사들이 많다. 이들은 존 웨슬리나 로이드 존즈의 정의에 의하면 거짓 선지자다(그런데 왜 이 두 분에 대해서는 이단이라고 말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그들이 원조인데...). 나는 그런 측면에서 거짓 선지자라는 말을 사용한 것이고 그것은 나의 설교와 책에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뻔하다. 그 목사가 그 내용에 주의했을 리 없다. 그냥 일반적인 개념의 거짓 선지자라는 개념으로 나의 말을 왜곡시켜 사람들로 오해하게 하고 나를 이단으로 몰려는 데만 관심이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형제를 참소하는 귀신들에게 사로잡힌 이단사냥꾼들의 생리요 특징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내가 기억하기로는 나는 목사들의 98%가 거짓 선지자라고 말한 적이 없다. 그것은 나의 생각과 다르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기억하지 못하지만 과거에 그런 말을 했다면 그것은 회개와 믿음에 관하여 어느 정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이라는 책에 나오는 대로 정확하게 가르치는 목사가 심히 적다는 의미로 말했을 것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더구나 그것은 그때보다 이해력이 더 증진된 현재의 나의 생각과 맞지 않는 말이다. 그러므로 그 말을 했든 안 했든 그것으로 나를 이단으로 몰려한다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이다. 물론 이단 사냥꾼들을 말꼬뚜리를 잡아 매도하는 데나 관심 있지 이런 진실에는 관심도 없겠지만 말이다.
나는 요즘 많은 성도들로부터 일부, 그러나 결코 적지 않은 목사들이 강대상에서 큰믿음교회를 이단이라고 공공연하게 말한다는 얘기를 듣는다. 전부터 그런 몰지각하고 몰상식한 목사들이 있어왔다. 나는 이 기회에 여러분 모두에게 분명하게 말한다. 여러분의 영혼을 위해 그런 교회에서 당장 나오라! 그런 목사를 어떻게 믿겠는가? 이단인지 아닌지도 분별하지 못하는 그런 목사에게 어떻게 당신의 영혼을 맡기겠는가? 큰믿음교회는 지극히 성경적인 교회이며 성령이 살아 역사하는 교회다. 주님을 사랑하고 찬양과 기도가 뜨겁고 그리고 선교와 구제에 모범이 되는 교회다. 나는 나를 공격하는 목사들이 설교는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 그 교회의 찬양과 기도는 어떤지, 어떤 질의 성도들을 길러내고 있는지, 그리고 그 교회의 재정은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과연 큰믿음교회와 비교가 될까? 내 말의 뜻은 허튼 소리 그만 하고 자기 목회나 잘 하라는 것이다.
나의 이 말 때문에 또 말들이 많을 것을 안다. 그러나 고신 측에서 멀쩡한 교회를 “집회 참여 금지” 시킨 것에 대해서는 왜 말이 없는가? 그것은 잘못된 결정이다. 실제로 고신측 목사 중에 교단을 대신해서 내게 사과 메일을 보내온 목사도 있다. 또 우리 교회는 한번도 이단으로 총회나 교계로부터 단죄된 적이 없거늘 많은 목사들이 제각각 스스로 재판관이 되어 강단에서 공개적으로 이단이라고 망발하는 교회들에 대해서는 왜 말이 없는가? 우리 교회에 대해서는 아무리 많은 교회가 그런 말을 해도 괜찮고 내가 그런 교회에서 성도들 자신의 영혼을 위해 나오라고 하는 것은 문제인가? 그런 불공평하고 불합리한 말이 어디에 있는가? 물론 우리 교회를 가리켜 이단이라고 말하는 교회의 목사님들 중에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며 진실한 많은 분들이 있는 것을 안다. 그래도 나는 나오라고 권하고 싶다. 왜? 적어도 그 목사는 교리적인 목사고 종교적인 목사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선하지만 분별력이 떨어져 악인들이 거짓으로 모함하는 말에 줏대 없이 휘둘리는 목사이기 때문이다. 그런 목사들이 말씀을 옳게 분별하고 영혼들을 잘 인도할 것이라고 나는 믿지 않는다.
나는 한국의 모든 교회의 목사들과 신자들에게 자신있게 도전한다. 수많은 국내외 목사와 신자들을 변화시킨 나의 책을 읽어보라. 특히 “다림줄”, “구원에 이르는 지혜”,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 “사도와 선지자들을 잡는 위조 영분별”을 읽어보라. 그게 이단 사설을 가르치는 책인가? 나의 설교를 들어보라. 그것이 이단의 외침인가? 나의 동역자들과 김옥경 전도사의 설교를 들어보라. 그게 이단이 강조하는 강조점인가? 큰믿음교회의 찬양팀과 성도들이 부르는 찬양을 들어보라. 그토록 주님을 사랑하는 이단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큰믿음교회에 임하는 그 임재는? 그것이 이단에 임할 수 있는 임재인가? 그리고 큰믿음교회가 가난한 자들과 연약한 교회들을 위해 초교파적으로 어떻게 돈을 쓰고 사심 없이 베푸는가를 보라. 그게 이단들의 심보로 할 수 있는 일인가?
마지막으로, 이 말을 하고 싶다. 물론 이 말은 종교적인 목사와 신자들에게는 마이동풍일 것이다. 그러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 것이다! 대제사장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모두 잘못되었다고 판단했다. 이단이라고 생각했다. 선지자들과 세례 요한에 대해서 그랬듯이 그들은 다수였지만 그들의 판단은 그릇된 것이었다. 반면에 오로지 단 한명 선지자인 세례 요한이 예수님의 편을 들었고 예수님에 대해 증거했다. 그리고 그의 판단이 옳았다. 이처럼 다수의 목회자들의 의견과 판단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중요한 것이 참된 선지자들의 증거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안목과 분별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기억하고 “세계적인 주의 종들의 예언”이라는 게시판에 들어가 세계적으로 검증된 선지자들이 한결같이 큰믿음교회에 대해 뭐라고 예언하는가 읽어보라. 그동안 세계적인 거의 대부분의 선지자들이 그들 자신도 놀라워하면서 큰믿음교회에 최고의 예언들을 했다. 최근에는 짐 골도 큰믿음교회와 연결되고 싶다고 우리 교회 강사 중 한 사람을 통해 연락을 취해왔다. 그렇다면 곰곰히 생각해보라. 과연 국제적인 이 모든 선지자들이 거짓 계시를 받은 것일까? 아니면 큰믿음교회가 이단이라고 떠들면서 큰믿음교회가 맺는 아름다운 열매의 10분의 1도 못 맺는 입만 살아있는 그 목사들이 잘못 판단한 것일까? 허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세우는 것은 아무나 하지 못한다. 과연 그 목사들이 큰믿음교회 같이 여러 면에서 균형 잡히고 성경적이며 주님을 깊이 사랑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교회를 세울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어리석게 그런 목사들의 말에 흔들리고 휘둘리는 자가 되지 말아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견고한 자가 되라! 흔들리지 말라!
첫댓글 휴우~~~~~ 이분이 이단이라는건가요 아님...잘모르겠어요 구원론이 이분이 말한이것이 맞는건지 행위로 구원받는다고한건지 글올린것에 풀이도 함께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이단이라고 단정은 못짖지만 건전하지 못한 부분이 많이있습니다...이 교회 카페가시면 아실겁니다.
요즘 이곳에 와서 글을 읽는것이 사실은 이단을 접해보는것이 다라고 할수있는데. 생소하기도 하고 판단도 안서고 오히려 헷갈리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변목사의 구원론은 거듭난 신자라도 죄성이 남아있다면 지옥에 간다는 구원론입니다
B목사의 구원관(율법주의 행위구원론)으로는 사도 바울도 지옥 가야 하고(롬 7:25, 딤전 1:15) B목사 자신도 지옥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