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주급 3억 OK…토트넘 구단주 재계약 허가
손흥민(28)과 토트넘의 재계약이 가까워졌다. 4일(한국시간)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 구단주 조 루이스가 손흥민에게 주급 20만 파운드에 성과 관련 보너스를 더한 대형 계약 조건을 승인했다"고 전했다.이에 따르면 손흥민의 주급은 15만 파운드(2억2000만 원)에서 20만 파운드(약 2억9000만 원)로 오른다.현지에선 계약 기간이 2023년에서 2025년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토트넘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7경기에서 8골로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 있는 손흥민과 계약 연장을 우선 순위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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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리와 경기가 끝나고 주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왼쪽)과 대화하는 손흥민.[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손흥민(28)과 토트넘의 재계약이 가까워졌다. 4일(한국시간)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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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토트넘에서 컵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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