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진흥원의 비리같은 느낌
한국미술역사관 2022 한류스타작가전 최우수작가상 서양화
판매현황
한국미술역사관 2022 한류스타작가전 최우수작가상 서양화
김미혜 https://kahm.kr/%EC%84%9C%EC%96%91%ED%99%94/view/342835
6점 판매
김선희 https://kahm.kr/psearch/num/1/stx/%EA%B9%80%EC%84%A0%ED%9D%AC
나의 판매현황은 없었다.
김은실 https://kahm.kr/%EC%84%9C%EC%96%91%ED%99%94/view/336697
2점 판매
김종준 https://kahm.kr/%EC%84%9C%EC%96%91%ED%99%94/view/346163
5점 판매
손광숙 https://kahm.kr/%EC%84%9C%EC%96%91%ED%99%94/view/340499
완판
최미경 https://kahm.kr/%EC%84%9C%EC%96%91%ED%99%94/view/338689
4점 판매
2분 정도 판매되지 않았다.
위의 상황은 다른 최우수작가들의 작품은 모두 팔리게 하면서
나의 작품은 안팔리게 만든 상황으로 이해되어집니다.
수장자 명단의 것들이 팔린 사항으로 보아서 말입니다.
이것도 이상하다 싶었는데
아래 이번 전시에도 이러한 사항인지라 여기도
나쁘다 입니다.
누군가가 판매를 막은것 같고 위의 사항은
아래상황은 롯데가 일방적으로 작가와 상의없이 판매를 하고
그 금액의 돈을 착복했다는 것입니다.
2024년 유럽와인라벨 특별기획전
작가에게만 판매하는 내용인것 같은데
롯데에서 이것을 팔아먹고
신경애같은 인간이 롯데다닌다면서 돈을 들고 튀는 현상을 미술수업시간에 나왔습니다.
불법으로 팔아먹고 말입니다.
내가 집에서 이것을 와인을 마시니
라벨을 보고 내것인것을 아는 사람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그러니 뒤에서 팔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판매대금같은 것을 신경애같은 여자가 들고 튀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혀 연락이 없던 인간이
이 전시하는데 전화를 걸어서 화나있던 찬라에 받은것이라 이름보면 안받을 것들이라서
전에 전시도 내가 만든 전시회 엽서를 팔아먹었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고
아트상품으로 만든것들도 그렇고...
안만나는 인간인데 창작지원금 받았다면서 무엇을 했는지 무엇에 할것인지 묻는다면서
전화로 말하더니 이렇게 붙어서 돈을 가지고 튀었다는 것입니다.
롯데가 불법유통을 시키고 돈을 가지고 튀는 인간까지
한국미술진흥원에서 하는 전시에 문제가 있다고 보아집니다.
위에 상황에는 작가가 구매하는 내용이지
일반 사람들이 구매하는 내용은 전혀 없으니 말입니다.
계약사항 위반이기도 합니다.
위의 화백처럼 그림가격이 비싸고
그룹회장이 좋아한다는 그림이 전시된곳에서
위와같은 분위기는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최우수상이 그냥 아무나 준것같지 않는데 말입니다.
판매현항도 그렇고
롯데의 뒷거래도 그렇고
작가에게 돈을 지불 안할려고 하는 성향과
이러한 현상이 판매를 못하게 하는 성향까지 이어지고 있는것 같아서
유감이라는 뜻입니다.
늘 돈못줘에서 나오는 현상같아서 말입니다.
늘 듣는 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