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함께 좋은 추억 되세요
승훈 베드로와 아가다 자매님
승리의 브이입니다.
요한이와 엄마도 화이팅입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지요.
베네딕도 형님들도 한 컷
일인 이역 삼역을 해 주시는 비오 형제님,소피아 자매님...금슬도 좋다지요.
성모 동산
승리의 성모상입니다.
성 다블뤼 주교관입니다. 도지정 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신사임당 지폐를 그린 화백께서 봉헌하신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리성지 담당 신부님께서 작품들을 설명하고 계십니다.
자유를 상징한다는 고래의 조형물입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풍경은 평화롭고 고요한 평야지대로 목가적입니다.
치타누오바 건물입니다.
과거 양곡 장고였던 장소를 전시와 휴게를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재생한 곳입니다.
강동우 다마소 단장님 자녀가 당진에 살면서 할아버지.할머니 뵈러 왔네요.
기념으로 찰칵!
치타누오바입니다. 이탈리아어로 새로운 도시*신리*를 의미합니다
핫 플레이스로 유명한 카페입니다만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도 정말 핫 합니다.그래도 유명세 때문에 한 잔!
사랑은 내리 사랑이지요.좋고 즐거운 만남의 시간.
무한 사랑의 시간..
애덕회 회원님들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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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이 정말 좋습니다.
얼마전 카메라렌즈를 더 좋은것으로 바꾸셨다는 이야기가 실감납니다.
멀리서 함께 해주시고 촬영봉사해주시는 가롤로 형제님 감사드립니다.
이번 전신자 성지순례로 신앙공동체가 코로나 전으로 회복 된듯합니다.
신리 성지 사셨던 신앙선조님의 정신을 따라 우리도 하느님이 주신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