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 중소형/ 시멘트/레미콘 | 李대통령,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지방 투자 계획 공개 예정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 통령이 전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등 반도체 지방 투자 계획과 관련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청와대에서 만난 가운데, 이번 만남은 오는 29일로 예상되는 '국토 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민관 합동회의에서 발표할 삼성전자의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을 최종 결정하기 위한 차원으로 전해짐. 29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회의에서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호남 및 충청권 투자 계획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오는 30일에는 최태원 회장이 광주를, 내달 2일에는이재용 회장이 충남 아산을 방문해 반도체 및 AI 데이터센터 설립 등 구상을 밝힐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금호건설, 남화토건, 남광토건, 강동씨앤엘 등 일부 건설 중소형, 시멘트/레미콘 테마가 상승. 이외에도 전북 익산 PHC 파일 업체인 동양파일, 호남 기반 건설사인 남화토건의 자회사인 남화산업, 광주 하남산업단지 내 사업장을 보유한 서암기계공업, 광주-호남 유통업체인 광주신세 계도 시장에서 부각. |
| 반도체 관련주 등 |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비용 부담 우려로 미국 주요 빅테크 관련주 하락및 오픈AI 기업공개(IPO) 내년으로 연기 소식 등에 하락 |
▷세계적인 메모리 품귀가 이어지면서 애플도 결국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했음. 25일(현지시간) 애플 온라인 매장에 게시된 가격 정보를 보면 애플은 맥 북 가격을 100∼300달러, 아이패드 가격을 100∼200달러 올렸음. 세부적으로 맥북 프로의 가격은 1,699달러에서 1,999달러로 300달러 올랐고, 맥북 에어는 1,099달러에서 1,299달러로 200달러 인상. 이와 관련, 애플은 "AI 데이터센터의 급속한 확장으로 메모리·저장장치에 대한 수요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했다" 며 "부품 가격이 이토록 급격하고 크게 상승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이번 가격 인상의 배경을 설명. 이에 지난 밤 뉴욕증시서 애플(-6.12%)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등 주요 전방기업들이 반도체 가격을 감당하기 어려워졌다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마이크 로소프트(-3.46%), 아마존(-3.10%), 메타(-2.65%), 알파벳(-0.46%) 등도 동반 하락.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비용 부담 가 중 전망이 제기됐고, 결국메모리 반도체 수요 둔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음.
▷외신에 따르면,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기업공개(IPO)를 내년으로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 해짐. 당초 올트먼 CEO는 올해 3·4~4·4분기 상장을 염두에 두고 투자은행과 법률 자문단에 기업가치 1조달러 달성을 위한 상장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지만, 최근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서 전략 수 정이 불가피해졌다고 알려짐. 또한, 실적도 부담으로 오픈AI는 지난해 연매출 130억달러를 올해 3배 수준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유지하고 있지만, 올해 월평균 매출은 20억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음. 또한, 이용자가 조만간 10억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했지만 현재는 9억명대에서 정 체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테크윙, 티에프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또한, SKAI, 플리토, 코난테크놀로지, 바이브컴퍼니, 마음AI 등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및 대원전선, 일진전기, 서전기전, HD현대일렉트릭, 두산에너빌리티 등 전력설비/전선 테마도 하락. |
| 아이폰 | 애플(-6.12%) 주가 약세 영향 등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애 플이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을 인상을 발표했 다고 전해짐.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메모리 및 저장장치 공급난으로 인한 비용 증가분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아이폰 가격은 유지됐지만 향후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이와 관련, 애플은 25일(현지시간) 애플스토어에 대한 접속을 일시 차단한 뒤 인상된 가격을 공개했음. 맥과 아이패드 가격은 각각15~20%, 15~25% 인상됐다며, 제품 별로 맥북 네오 기본 모델은 599달러에서 699달러로, 기본형 맥북 에어는 1,099달러에서 1,299달러로 올랐음. 이어 아이패드 에어는 599달러에서 749달러로, 아이패드 프로는 999달러에서 1,199달러로 조정됐음.
▷애플은 성명을 통해 "소비자 전자기기 업계가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확대로 메모리와 저장장치 수요가 폭증했고 이처럼 짧은기간에 부품 가격이 급등한 사례를 본 적이 없다"고 언급. 이어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해야 하는 시점에 도달했다"며,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도 시사했음. 또한,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니라는 점을 알고 있으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음. 애플이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 인상을 발표한 가운데, 수요 감소 우려가 제기되며 지난밤 뉴욕증 시에서는 애플의 주가가 6.12% 약세 마감하는모습.
▷이 같은 소식 속 덕우전자, 와이엠티, LG디스플레이, 덕산네오룩스, LX세미콘, 인터플렉스, 이녹스첨단소재 등 아이폰 테마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