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 (마10:28)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마5:29)
예수께서는 지옥에 대해 자주 말씀하고 계셨다 그럼 지옥은 어떤 곳인가?
1. 사랑을 찾아 볼 수 없는 곳이다 (계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지옥은 사랑이 완전히 거두어버린 차가움과 냉냉함 원망 후회 불평 쓸쓸한 것만 있는 곳. 생명이 없는 시체, 사랑이 강탈당한 아비규환의 장소, 처절함과 슬픔과 찢어지는 고통으로 온갖 저주로 가득한 곳, 하나님의 사랑이 멈추어진 곳, 고의적으로 무시된 곳, 무관심해서 지나친 곳이다.
2. 배신한 댓가를 지불하는 곳이다 (계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
사람은 배신감을 당할 때에 이를 갈게 된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배신하고 예수님을 배신하고 진리를 배신한 자들이 댓가를 영영히 지불하는 곳이다. 결혼잔치에서 예복을 입지 않은 자들이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는 곳이다. 천국을 분명히 갈 수 있다고 한 자가 못가고 맛보는 곳이다. 자기 자신은 정당한 길을 걸어 왔다고 생각했는데 마귀에게 속은 자가 가는 곳이다.
3. 수치스러움과 고통을 영원히 당하는 곳이다 (계20:13-14)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지상생활에서 사는 동안에는 수치스러운 것을 행하면서도 몰랐던 자 들이 죽은 후에 지옥에 가서 수치스러움과 고통을 당하는 곳이다.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 (막9:48-49)
4.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만이 들어가는 곳이다 (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3:36)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