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김문수 - 역사왜곡 시도,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

[믹스커피]

일제강점기 한국인의 국적에 대한 견해

강제적인 합병: 1910년 한일 병합은 일본의 무력에 의해 강제로 이루어졌으며, 한국인들의 의사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국적법의 적용: 일제는 조선에 국적법을 시행하지 않으면서도 조선인을 일본 국민으로 규정하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일본 국민이었다는 주장: 일부에서는 일제가 조선인을 일본 국민으로 규정했고, 국제법적으로도 일정 부분 인정될 수 있다는 주장을 합니다.(하지만 전세계 어디에서도 조선인을 일본인이라고 인정했던 국가도, 조선땅을 일본 땅이라고 인정했던 국가도 없었음)


역사 인식: 일제강점기 한국인의 국적 문제는 한국인의 정체성과 역사 인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한국인들의 정체성을 파괴하기위한 목적)

법적 책임: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위안부 문제 등과 관련하여 법적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국제적으로 한국이 일본 땅이라고 인정받은 적은 없습니다.
왜 이러한 주장이 나오는 것일까요?

일제강점기: 일본이 한국을 강제로 병합하고 식민지배를 했던 역사적 사실 때문에 이러한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 사회는 일본의 불법적인 행위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역사 왜곡: 일부에서 한국 역사를 왜곡하고 일본의 주장을 부당하게 확대 해석하여 이러한 주장을 펼치기도 합니다.

정치적인 목적: 정치적인 목적으로 양국 간의 갈등을 조장하거나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의도적으로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이러한 주장이 문제가 될까요?
역사 부정: 한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일본의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려는 시도입니다.

역사 교육 왜곡: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 인식을 심어주고 역사 교육을 왜곡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국제적으로 한국이 일본 땅이라고 인정받은 적은 없으며, 이는 명백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왜곡입니다.

이로서 김문수는 일본의 밀정이자 간첩이라는게 명백한 사실로 들어남

[새하늘사랑(장민재)]

빨갱이 사상은 마귀사싱입니다.

주체사상.
유물론.
게급투쟁.
종교탄압.
성평등.



빨갱이와 싸우는 것은 영적전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