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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오미 셀카봉
샤오미는 가성비 갑으로 유명한거 다들 아시죠!!
혼자 여행갈 때 쓰려고 조이시티 매장에서 구입했습니다.
여행 때 한 번 유용하게 쓰고 평소에는 사진을 많이 안 찍는 편이라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블루투스 연결해서 이어폰꽂이에 꽂고 봉 손잡이에 동그란 버튼만 눌러주면 사진이 찰칵찰칵 잘 찍히더군요.
4단까지 쭉쭉 뻗을 수 있어요. 5/28일에 구매했어요. 한달도 안됐고 이틀 사용했어요. 매장에서 49.00원에 샀어요.
그냥 새거나 다름없지만 43원에 데려가세요.
2. 이케아 랜턴
자기 전에 향초 키고 자면 분위기도 좋구 잠도 잘와요.
이것도 새거죠 뭐.. 밤에 잘때만 거의 키는 용도라 기스도 없구.. 블랙이라 때도 안탓어요.
요거는 한달 반정도 사용했네요. 19.9에 구매했구요. 15에 데려가셔요.
3. 침대 핸드폰 거치대
자기전에 핸드폰 안보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저라서 타오바오에서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튼튼해요. 손아프게 들고 핸드폰 보던 시대는 안녕..ㅋㅋ
자기가 원하는 곳에 돌려서 고정시켜 주시고 원하는 높이와 원하는 방향 다 조절가능.(105cm까지)
14.8에 구매했구요 10에 데려가세요.
4. 빨래건조대
사진에서 보이는 그대로이구 빨래만 널어서 사용했습니다.
이거 역시 타오바오에서 저렴하게 50에 득템했었어요.
고장난 곳 없구요. 기스난 곳도 없구..
40에 가져가세요.
귀국준비로 정말 필요하지 않은 것들만 사용감 많이 없는것들만 내놓았습니다.
상해남역 근처 직거래가 가장 편하구용. 1호선 멀지 않은 곳은 가능합니다!
4개 다 구매해주시는 분은 100에 다 가져가세요.
현금 / 쯔푸바오 선호합니다.. 쪽지주세요. 판매완료가 되면 판매완료 기재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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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6.23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