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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중년ノ삶의이야기 닭 볶음탕
워킹 맨 추천 1 조회 186 20.07.17 14:5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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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17 15:58

    첫댓글 어제 초복날 은요??

  • 작성자 20.07.17 16:25

    보신탕 먹었습니다 ㅎ

  • 20.07.17 16:39

    부부지간에 정이아주좋은것같네요
    나는 술을좋아해서인지 집에서
    술먹으려면 마누라 눈치봐야한답니다
    그래도 먹고싶으면 먹고만답니다

  • 작성자 20.07.17 16:50

    신혼시절부터 집에서 술마시는걸 좋아했답니다
    나이들고 코로나 땸씨
    집술이 더욱많아졌어요 ㅎ
    감사합니다.

  • 20.07.17 16:47

    ㅎㅎㅎ 닭 볶음탕 드실려다
    쓰러질뻔했네요
    아무튼 나이먹고 뜨신 라면이라도
    얻어 먹으려면 심부름 이라도
    잘해야겠죠 ㅎㅎ

  • 작성자 20.07.17 16:52

    그럼요 그렇고 말고요
    아내는 그냥 해준다기에 맛있게 먹을려고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 ㅎ

  • 20.07.17 16:57

    워킹맨님
    '닭도리탕
    맛이 있지요
    닭도리탕이
    왠지 먹고 싶어지네요
    잘 먹고 갑니다

  • 작성자 20.07.17 18:15

    하이구 감사 합니다.

  • 20.07.17 17:08

    예 어제가 초복인데요.....................

  • 20.07.17 17:45

    금슬이 좋으신 워킹맨님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07.17 18:18

    우리부부도 어지간히 안맞습니다 ㅎ
    내가 추우면 아내는 덥고
    나는 육류를 좋아하는데 아내는 싫어하고요
    그래도
    그럭 저럭 잘 사는편입니다 ㅎ

  • 20.07.17 19:48

    감자 빠진 닭볶음탕은
    앙꼬없는찐빵입니다.
    후딱,
    뛰어가셔서 감자 사오세욧

  • 작성자 20.07.17 19:52

    녜~ 다시가서 감자 사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 20.07.17 22:00

    아이구 부러워요.
    저렇게 착한 남편도 있는데 울집 남자는 뭐하나 몰라.
    앓느니 죽는다고 심부름 시키느니 제가 후딱 다녀오지요.
    젊어서부터 심부름은 죽으라고 안하더니 나이들어서도 안하네요.
    사람은 한결 같아야 된다나 뭐라나,,

  • 작성자 20.07.17 22:13

    저는 아메리칸 스티일이어서 ㅎ
    신혼시절부터 장을보고 딸내미 중 고교까지
    교복 다려입혔답니다 몰론 내 와이셔츠 다릴때
    같이 다렸지요
    지금도 아내와 딸내미 집에 같이있어도
    배 고프면 직접 차려먹는답니다
    요리는 못해요 차려먹기만합니다 ㅎ

  • 20.07.18 05:20

    우리가 얘기하는 멋있으십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 작성자 20.07.18 07:37

    감사 합니다.


  • 울집은 제가 담당하고
    마님은 설거지
    ㅎㅎ

    압력밥솟이 큰 부주를 하지요
    닭이 너무 어리면
    씹는 맛이 없어서
    민밋해요

    카 오늘 토요일
    누가 부르겠지요
    이틀 쉬었으니
    보링 완료
    다시 알콜 충전해야
    굴러갑니다

    인생이란 꼰대 차가

  • 작성자 20.07.18 11:14

    저도 3~4일 간격을두고 소주 마십니다
    가급적 집에서 마시지요 ㅎ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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