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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권스 무슨재민겨 님이 미래권력 칼럼방에 남기신 글입니다.
북조선식 에피소드가 당신이 박근혜를 찬양하는 근거인가 ?
고성국이 고깃국으로 불리우지 않기를
비판에도 불구하고......여전히....평론을 정치화하는 고성국....박근혜를 향한 일편단심....의리(?)의 돌쇠
그는 파란색 옷이 썩잘 어울리는 [한나라당평론가]
만약 박근혜가 그를 비데위원회 위원으로 불렀다면 어떻게 했을까 ?....아마 열일 제쳐두고 눈썹 휘날리며 달려갔을 것.
박근혜의 북조선식 에피소드를 꿰고있는 고성국은 [에피소드바이블]을 허리에 껴앉고 메시아 박근혜를 전하는 사도 바울
왜곡2
고성국 박사님
김용민의 장난스레 설레발 떠는 듯 "고성국이 친박이라고 난리났다"는 발언은
김용민이 고성국에게 [너 솔직히 졸라 이상하다]는 말을 김용민 식의 위트로 둘러댄
게스트에 대한 최대한의 예의섞인 표현이었지요.
장난스레 던지며 고성국의 무안함을 삭혀주려는 마음씀씀이였습니다.
그런데도 고박사님은 박근혜의 북조선식 에피소드[예습하고 졸지않는 성실학 학생=박근혜] 얘기를 하며
박근혜가 된다고 다시한번 말씀하셨지요.
(이거 바보인지....아니면 고성국인지 고깃국인지)
김용민이 익살스럽게 표현하는데서 그 핵심인 [대중의 뜻]을 읽었다면
그런 북조선식 박근혜 찬양은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렇게 예습잘하고 성실히 수업들은 학생이
산소를 산소가스라고 하고
방송악법에 찬성하고
한미FTA 협상에 Paper(종이쪼가리)가 뭐 그리 대단하냐고 강변합니까 ?
이런 무식한 말들이 그녀의 대뇌에서 입까지 이르는 동안 아무런 필터링도 없이 흘러나온 것은
그의 머리에 축적된 지식의 양과 질 그리고 현상을 분석하는 사고체계의 틀이
어느 수준인가하는 것이 마치 엑스레이를 찍 듯 그려집니다.
사과나무는 사과로 판단해야 하 듯 정치인은 그가 생산해내는 발언과 정책으로 가름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인데도
고성국 당신은 그런 말도 안되는 [에피소드]에 묶여 왜곡을 일삼으려하십니까 ?
(이 대목에서 정말 당신에게 욕한마디 해주고 싶군요)
고성국박사님께서는
전에도 박근혜의 [판문점은요?][조국을위해 공대지원] 등등 김정일식의 유치한 에피소드 퍼레이드를 들먹거리며
칭찬일색의 박근혜를 노래하신 적이 있지요.
저는 그때 당신이 박근혜를 지지하는 근거가
박근혜의 에피소드에 매료된 매니아이고 동향(대구)처녀를 좋아하시는 시골총각의 순정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당시 박근혜가 여권 1위의 지지율을 가진 것은 맞지만...그것은 콩구리 꼴통 지지율 (30%)에 박정희 19년의 후광에자리한
- [국민들의 원초적 노예근성(약자가 강자를 미워하면서도 외경하는 근성)]이 이성이라는 필터링 없이 표현된 -
원시인적인 선택이 추가된 것에 불과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여성으로서 인상이 좋은... 박근혜의 외모와 다소곳한 언행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이고 부모를 잃은 소녀가장의 포지션도 측은지심을 자극했겠지요.
그러나 이러한 모든 것도 사실은 [그래도 왕의 딸이었는데....]라는 [노예근성]이 그 기저에 자라잡고 있는 것이지요.
박근혜가 퍼스트레이디로 함께한 박정희 19년... 그 동안 얼마나 많은 대한민국의 딸들이 그들의 아버지로 남편으로 아들로 인해
슬픔에 잠기다 죽어갔을까요.......그들 한명 한명의 슬픔은 무엇입니까 ?
고성국 박사님은 자신은 객관적으로 주장하는데 비해 김어준은 [당위성]에 입각해 주장한다고 비하발언을 했는데
썩은 에피소드를 들먹이며 박근혜 당선을 기정사실화하는 당신이 [당위성]을 맹신하는 것이 아닌지요 ?
안철수의 [출마불구설] 문재인의 [찌질이론]을 설파하는 것도 [당위성]에 근거한 것이 아닌지요 ?
지는 당위성(당연히 이래야한다)에 입각해서 지랄설파하면서 김어준을 합리적인 면이 결여된 [당위성에 종속된 전사]로
내모는 것...스스로 생각하기에 좀 이상하지 않으십니까 ?
그게 당신의 [강변]입니다.
그런 정도의 [몰상식]이 [박근혜찬양]을 이어가는 지적토대가 되고 있는 것이지요.
고성국 박사님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공중파에 출연하는 것은 - 우리가 출연을 반대한다해도 - 당신의 능력이니 어쩔 수 없지만
제발 내년 총선/대선까지는 면벽수도하는 노승처럼 마음의 삿된 상념을 허무시고
[민중의 마음]에서 발원되는 기운을 느낀 후 언행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프리즌의 정봉주를 보며 민심의 뜻을 찾아내고
민심이 쏘아올린 작은 공 [나꼼수]를 꼼꼼히 분석해
강가에서 채에 거르며 사금을 채취하는 금잡이의 자세로 그 안에서 [진실]을 캐내시기 바랍니다.
고성국이 고깃국으로 불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PS
어떤 미권스 회원분들은 정치인도 아닌 평론가의 이바구에 뭐그리 콩나라 팥나라 하느냐고
우리가 새겨들으며 역으로 교훈을 얻으면 된다고.....
[고성국의 우군]이 되어주시기도 합니다. Let him talk !
그러나 이것은 참으로 한가하고 대단히 현명하지 못한 말씀이지요.
내년 총대선을 둔 지금은 보이지 않는 총탄이 빗발치는 전쟁터입니다.
한표한표를 놓고 야권과 여권의 사령관들이 두뇌싸움을 벌이는 전장입니다.
차라리 고성국이 피아가 식별된 정치인이라면 전혀 신경안써도 되지요.
민간인복을 입고 아군을 쏴죽인 베트콩처럼 처신하는 것은 무척이나 야권에 위험한 것입니다.
대중이 가진 [평론가 = 중립자]라는 고정인식을 이용....그렇게 대중으로부터 얻은 크레딧을 자신의 평론을 정치화하며
박근혜를 위해 쓰고있는 고성국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베트콩만큼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고성국은
비판을 전언하는 김용민의 뼈있는 말을 듣고도
박근혜 당선을 다시 외치고 에피소드 찬양을 또한번 불렀습니다.
내 똥고집대로 하겠다는 선언이죠.
이 정도라면 박근혜교의 장로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를 철저하게 디스해야 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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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의 시간
고성국은 개일가 늑대일까
방송을 통해 박근혜를 적극 옹호하고 문재인 안철수를 적극 폄하하시는 고성국 박사님
개와 늑대의 시간"의 의미는 '해 질 녘 모든 사물이 붉게 물들고, 저 언덕 너머로 다가오는 실루엣이 내가 기르던 개인지, 나를 해치러 오는 늑대인지 분간할 수 없는 시간'을 말하는 것으로 프랑스 말 heure entre chien et loup(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따온 것인데 개와 늑대를 구분할 수 없는, 낮도 밤도 아닌 애매모호한 시간의 경계, 날이 어둑어둑해지면서 사물의 윤곽이 희미해지는 시간을 가리키는 말로 황혼을 뜻한다.((위키백과 해설))
개와 늑대를 구분할 수 없는 시간
누가 우리를 지켜주는 개인지.... 개인양 나타나 우리를 잡아먹는 늑대인지 구분하기 힘든 카오스의 시간
우리는 그 시간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거짓메시아와 거짓 사도의 출몰이 도래한 시간
우리는 전후좌우상하를 두루두루 살피는 통찰력을 발휘해 [잡아먹힐지도 모르는 시간의 늪]을 피해야 합니다.
줄푸세를 얄팍한 복지로 코팅해 재집권을 노리는 박근혜
썩은밑둥에 페인트 칠해 신상품 건자재로 내놓을 김종인과 한나라당 비데위원
그리고 박근혜를 찬양하는 발언을 하고 문재인 안철수를 폄하하면서 [중립적 정치평론가]로 행세하는 고성국
이들이 개늑시(개와늑대의시간)에 출몰하는 크고 작은 늑대 떼들입니다.
고성국 Virus 대처법
(1) 미권스의 공식적 [고성국 디스 성명]
미권스에서 공식적으로 고성국의 이마에 형광라벨을 붙여주어야 합니다.
그 형광라벨은
사물의 형체를 분간하기 힘든 어슴프레한 때 정체를 알려주는 식별표식이 될 것입니다.
라벨을 붙여야 [박근혜를 위해 충성하는 평론가][평론을 정치화하는 야바위꾼]로 인식되어
그의 평론이 가지는 무게와 힘을 떨어뜨릴 수가 있겠지요.
순진한 시민에게 맞히는 Anti공성국바이러스 예방주사겠지요.
(2) 회원들께서 고성국이 PSI 출연 하지 못하도록 한겨레 게시판에 항의글을 올리셔야 합니다.
올리는 요지글은
고성국은 한겨레에 출연하기엔 박근혜매니아 속내를 너무 심하게 내보이고 말았다는 것
박근혜를 옹호하고 안철수와 문재인을 폄하하는 평론가를 더이상 한겨레에서 받지 말기 바란다는 것
(3) 고성국이 출연하는 모든 방송의 게시판에 [고성국디스]의 내용을 올려야 합니다.
(4) 나꼼수에서도 고성국 주의령을 내려주는 것이 좋겠지요.
그동안 그들이 쌓은 친분의 시간도 있을테니 쉽지 않겠지만
오히려 [김어준-김용민과 친한 고성국]이란 이미지 때문에
그가 [늑대인지 개인지] 구분하기 힘들게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인 친분은 유지하되 정치적으로 미권스와 보조를 맞추어 [라벨]을 붙여주는 것이 대의를 위해 옳은 일일 것입니다.
[감옥의 정봉주]를 생각한다면 고성국의 커밍아웃은 용서받을 수 없겠지요.
통상의 커밍아웃은 용기가 가상하다고 칭찬받아야 할 것이지만
고성국의 커밍아웃은 총선과 대선을 앞둔 중차대한 시기에 [중립자연하며 벌이는 정치평론가]의 궤설로
진실을 가리고 거짓을 찬양하는 [또하나의 강력한 정치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감옥의 정봉주를 생각하면 할수록
고성국의 발언과 사실상의 정치행위는
용서하기 힘든 수준으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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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시사평론가 고성국 박사님께(1)
똥고집+궤설로 찌그러지는 어느 폄론가(?)의 추락
왜곡
고성국 박사님
요즘 얼마나 맘고생이 많으십니까 ?
한 때 분당 승리에 고취되어 손학규가 20% 지지율까지도 넘볼수 있다고 호기롭게 얘기했던 것이 무안한 지경이 되었고
국모(?) 박근혜 NO1 필당(필히당선)을 부르짖고 다니셨는데 안철수한테 눌리고 문재인과의 1:1대결서도비슷한 지지율까지
이르렀으니 이루시루 맘이 불편하실 것입니다.
낯을 들고 평론을 한답시고 다니지만 영 캥기는 것이.... 찝찝할 것입니다.
거대한 민심의 흐름에 좀더 겸손했더라면 조금이나마 면이 설텐데.....
고박사님께서는.... 이렇게 된 것......못먹어도 고! 라고 맘을 잡수신 듯 합니다.
이건 정말 최악의 처신인데요.
큰 예측이 빗나갔을 경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살펴봐야 한다는 것은 문과 이과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정도입니다. Back to the basic !
[예측에 대한 수정] [예언에 대한 번복]이 두려워 [내 말이 틀릴리 없어]라고 도리질치며 계속 고수하는 것은
하수들이 하는 짓입니다.
최소한 인생과 인간사에 대한 통찰이 조금이라도 되신다면 이해하실 것입니다.
박근혜를 뛰어넘는 지지율을 내는 모든 사람들을 불구로 만드실려는 것이 지금 고박사님이 하시는 추태입니다.
추태라고 해서 죄송합니다만
추태는 정도를 벗어나 사도로 접어드는 모든 행위를 말하지요.
박근혜를 여론조사로 지속적이고 강고하게 제압하는 안철수.... 그는 [절대 못나온다]고 하셨습니다.
못나오니 지지율이 박근혜를 넘든 안넘든 논할 가치가 없다고 못까지 박아두시더군요.
(이대목에서 어이구...너 잘났다...SSIPSAE야...라는 빗사리 멘트가 나오더군요)
[안철수 출마 장애인설]을 외치는 님의 말씀 저도 이해되지 않지만 누가 그 말을 이해할까요 ?
고집불통 고박사십니다.
안철수는 신변정리(재산정리)와 조문정치를 시작으로 자신을 둘러싼 껍질을 깨고 정치입문의 시그널을
시장에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가 출마를 하든 안하든 고박사님처럼 말씀하시는 것은 안철수=장애인이라고 폄하하는 것입니다.
박근혜와 비까비까 하다는 여론조사까지 나오는 문재인(문성근포함)....
그의 부산사상구 출마가 비겁하고 찌질이같다는 뉘앙스의 말씀을 하셨더군요.
(옆에 있으면 한대 주어박고 싶더군요...무슨 이런넘이 정치평론가라고 이바구질을 하고 있지...)
사상구는 서울의 강북이니 서울의 강남에 해당되는 구로 나와야 한다구.....뿔라뿔라
(야 세발럼아...넌 박근혜가 고향 달성구에서 주구장창 출마하는 것에 대해 일언반구라도 언급했던 적이 있는가.
뭐 이런 색끼가 있지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역대 부산투표율 보시고 말씀하세요. 부산에 지금까지 민주당에서 몇명 당선되었습니까 ? 유사이래 조경태 한명입니다.
전에 김정길 전장관이 부산시장 출마했을 때...부산의 모든구가.... 한나라당 대 비한나라당 지지투표율도 거의 비슷합니다.
물론 서울의 강남에 해당되는 구는 다소 한나라당에 더 우호적으로 나오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건 무시할 차이입니다.
그것을 들어 사상구에 나오는 것을 비겁하다고 하는 것이야 말로 정말 비겁하고 비상식적인 얘기입니다.
부산 어디에서 나와도.....당선 된다면 그것은 [정치기적]이고 [시대변혁]을 알리는 신호탄이지요.
역사의 큰 흐름을 외면하고 구석진 소리...허튼소리를 하는 것은 당신 집 골방에서나 하시기 바랍니다.
고성국 박사님
어떤 분은 박사님께서 말씀하시는....다음 대통령은 박근혜가 되고...한나라당 적지않은 의석을 얻는다고
단언하시는 것이 오히려 야권에 약이 된다고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그런 것을 꿈보다 해몽이라고 하죠.
일면 그런 효과도 있을 것입니다.
민주통합당의 오만을 제어해줄 수 있는 의미도 부연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수용자의 해석에 의존하는 문제입니다.
도둑이 도둑질 하러갔다가 집에 누전으로 불나는 것을 껐다고 해서 상을 줄수는 없는 노릇이죠.
그의 의도는 도둑질 이었으니까요.
고박사님의 언행은 자신이 한 예측의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이른바 [똥고집]과
의도했든 의도하지않았든 [박근혜찬양]의 언설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불순한 의도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런 무식한(?) 말을 할리가 없을 것입니다.
똥누고 밑 안닦았을 때의 찝찝함을 씻어내기 위해 비데위원회를 설치했다는 것은 직관으로 꿰뚫을 수 있는 [기본상식]인데
거기에 무슨 대단한 의미를 두고 평가하는 것은 [골빈당]이거나[미래한나라당의원]이던가...
고성국 박사님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지요.
정치평론가가 정치 예상은 30% 이상을 넘기가 힘듭니다.
틀리는 것은 있을 수 있는데
틀렸을 때 대처하는 방법이 젠틀해야 합니다.
자신이 예측한 큰방향이 어그러졌을 때는 대세를 움직인 기저의 판을 둘러보아야 합니다.
제가 정말 분노하는 것은
고박사님께서 그러한 것을 충분히 아실 지력이 있으신 분이심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지식을 변조해 궤설을 늘어놓고 [진실]에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태도입니다.
눈이 제대로 박히고 귀가 제곳에 뜷린 놈이라면 최소한 [고박사님]의 말이
니주가리 씨뽀뽀같은 말씀이라는 것을 알것입니다.
고성국은 정말 맹랑한 넘
박근혜 지지율을 넘는 자는 모두 불구로 만들려는..... 또다른 악행을 저지르는 것
안철수는 출마할 수 없는 [출마장애인]
문재인은 어려운 출마구를 회피했다며 [찌질이]로...
이것은 야권승리에 대한 훼방이자 야권지지율상위타자에 대한 모함
쉬 넘길 문제가 결코 아닙니다.
고성국은 정치평론가에게 제공되는 공중파의 발언권으로
헛소리를 계속해 갈 것입니다.
첫댓글 미권스 어느분이 그러셨죠 고성국의 평론= 판읽기가 아닌 판짜기